내년 총선을 앞두고 권리당원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지지 후보를 적시하도록 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신규 당원 입당원서 지침을 둘러싼 논란과 공방이 가열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개혁연대 측은 "예비 입지자와 현역 의원 간 경선은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지지후보 명시는 또 다른 불공정 레이스고, 전국에서 광주만 유일하게 만든 규정"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608_0002331584
이정도면 태영호를 능가하는 수준이네요
민주당 광주시당이 그동안 광주가 쌓아올린
영광들을 다 무너뜨리고 있어요
첫댓글 저런 규정을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네요
찢주당 당원이었던게 쪽팔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