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안 한 개구리가 버터 만든다.
개구리 두 마리가 점프하다가 그만 우유 통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두 개구리의 반응이 아주 다르다.
한 놈은 벽도 미끄럽고 우유 통도 깊으니 이젠 모든 게 끝났다고 체념하여 얼마 못 가 죽고 말았다.
그러나 다른 한 개구리는 여기서 그냥 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밤새도록 쉬지 않고 뛰어올랐다.
힘차게 우유를 저어 병뚜껑을 향해 뛰다 보니 있는 힘껏 저은 우유는 밤새 굳어 버터로 변했다.
그 개구리는 단단하게 굳은 우유를 디디고 뚜껑을 향해 뛰어올랐다. 그리고 자신이 살던 곳으로 달아났다.
서양 속담에
‘포기하지 않는 개구리가 버터를 만든다.’라는 이야기이다.
希望(희망)을 지닌다는 건 곧 가능성을 믿는다는 것, 가능성이 보이는데 한두 번 실패로 포기하는 경우란 없다.
계속 뛰어오르다 보면 조금씩 내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킨다.
두 다리의 근육은 강해지고, 조금씩 침착하게 재도전할 수도 있다.
응원하는 이들도 생기고, 머리를 쓰면서 상황을 조금씩 바꿔 나가기도 한다.
우유가 버터로 변하는 건 기적이 아니다.
포기하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당연한 변화일 뿐이다. (펌)
😜어느 중학교 국어시험
<三綱五倫(삼강오륜)>을 모두 쓰시오.
한 학생이 답을 쓰고는 그 답을 수정테이프로 덧씌운 뒤 옆에 이렇게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선생님은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이런 개노무 시끼” 하면서 교실로 급히 뛰어갔다.
옆 선생님이 뭐라 쓰여 있어 저리 화가 나셨나? 확인해 보니,
“꽝! 다음 기회에” (펌)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첫댓글 제자덜도 교사를 향해 넝담을 던지는군요~
참 ~세상 많이 바뀌엇네요~
침묵님
반갑습니다.
대들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학부모님들도 쎈분들 많아요,
오늘날 선생님하기 쉽지 않치요~
시간이 지날수록
포기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그래도 지금이 행복합니다^^
노희님,
항상 행복하소서,
쓸데없어 보이는것은 버려가며 살아야지요,
안되는것 미련가지지지말고,
욕심이다 싶으면, 내려놓고 살아야할때지요~~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서...화이팅~!!
삶이란, 하늘에서 오라고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앞으로, 앞으로 가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