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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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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 사진이 오후 2시라면 믿겨지십니까??
훈훈해이제훈 추천 0 조회 12,451 17.12.02 11:1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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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간다 노르웨이!

  • 17.12.02 11:19

    가고싶다..

  • 17.12.02 11:19

    색깔봐 진짜 살고싶다 너무 예뻐

  • 17.12.02 11:19

    헐 저기지역은 우울증이 더 많으려나

  • 17.12.02 11:21

    너무 좋다 진짜..

  • 17.12.02 11:22

    와 .. 대박

  • 17.12.02 11:25

    헐 난 밤존나좋아..

  • 이래서 비타민같은걸 주구장창 챙겨먹는거군

  • 17.12.02 11:26

    나 여기 여름에 갔었는데 여름에는 백야때문에 밤 10시에도 한낮처럼 환하더라.. ㅋㅋㅋㅋ잘때 안대끼고잠

  • 어우 난싫다..난 이상하게 밤되면 우울해짐ㅠㅠ

  • 17.12.02 11:27

    와 진짜 괴롭겠다...
    우울증올듯..

  • 17.12.02 11:28

    우울할거같다진짜

  • 17.12.02 11:30

    와 개좋겠다!

  • 17.12.02 11:34

    워 그럼 하루종일 술파티해도 밤인거자나?!??? 좋다!!

  • 17.12.02 11:37

    으 ㅠ ㅠ....해 빨리 지는거 진짜 너어무 싫어..진짜 사람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햇빛에 영향 많이받고 어두운 날만 계속되면 상상도 못하게 우울해짐 ㅜ ㅜㅜㅜㅜㅜ

  • 미친 개좋아....

  • 러시아갔을때 백야기간이었는데 진짜 신기했음 밤 10시에도 해가떠있음... 그 반대라니까 흥미돋이다

  • 17.12.02 11:49

    겨울에 저기 가봤는데 진짜... 낮 12시~1시 쯤만 살짝 밝고 계속 밤같아 진짜 우울증 걸리는 기분이야ㅎㅎㅎ 밖이 어두우니까 관광하러 다니기도 의욕이 잘 안나더라

  • 17.12.02 11:50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는 겨울에 오후4시면 완전 컴컴해지고, 여름에는 오후 10시에 어두워짐ㅋㅋㅋ
    겨울에 넘 우울했어

  • 북유럽은 그래서 실내 문화가 많이 발달했대 벽난로 켜놓고 도란도란 얘기하는 스몰토크 문화.. 실내에서 파티하고 실내에서 노는... 이키아도 그렇고 북유럽 인테리어가 괜히 발달한 게 아니래
    날씨 영향인지 우울증 환자가 굉장히 많은데 의식이 달라서 치료를 많이 받고 자살률은 우리 나라보다 훨 낮음.. 우리 나라는 병원을 안 가니까 우울증 환자는 적어보이는데 자살률은 높음..ㅠ 치료를 안 받고 그냥 죽어서

  • 17.12.02 11:58

    아 싫다.. 난 10시까지 해 안질때가 좋아

  • 17.12.02 12:09

    ㅈㄴ 우울하겠다ㅠ

  • 17.12.02 12:1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해

  • 17.12.02 12:22

    좀 우울하긴한데 머리에 손전등달고 존나 썰매타고 밤엔 오로라 보고 내 생애 최고의 일주일이었음 ㅇㅇ

  • 17.12.02 12:25

  • 17.12.02 12:35

    우와 진짜 예뻐

  • 17.12.02 12:40

    좋다..ㅠ

  • 17.12.02 14:33

    우와 진짜예쁘다ㅜㅜ여기도 트롬쇠야??

  • 17.12.02 15:17

    @박진영의 자기관리 아니 여기는 핀란드 inari!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2.02 14:33

    ㅈㄴㄱㄷ 혹시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나도 이거 존무서웠는데ㅠㅠㅠ

  • 핀란드 거울에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저녁같은 기분이었어

  • 너무좋아...ㅜㅜ

  • 17.12.02 12:48

    아 살고싶다 저런곳 낮진짜싫은데 ㅠ

  • 17.12.02 12:56

    아일랜드도 겨울되면 4시부터 깜깜해지는데 사람 미치는줄알았움 존나 우울하고 무섭고 ㅋㅋㅋ

  • 17.12.02 13:00

    저런데서 딱 일년만 살아보고싶다ㅠ

  • 17.12.03 03:29

    백야였지만 에스토니아 밤 열한시 반!

  • 헬싱키의 11월 3시쯤.... 그나마 헬싱키가 핀란드의 최남단이라 해가 비교적 늦게진다더라ㅋㅋㅋㅋㅋ

  • 17.12.02 13:47

    이쁘다잉

  • 17.12.02 14:22

    난 너무 우울햇어 여행으로 가면 당연히 재밌고 설레겠지만 거기서 사는건 너무 힘듦 노르웨이에서 산 이후로 겨울이 싫어짐

  • 17.12.02 14:45

    이거 새벽 한시였움ㅋㅋㅋㅋㅋㅋ 북위 80도 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밖에 못찾게따 헤헤,,

  • 17.12.04 02:53

    사진 너무 예쁘다ㅠㅜㅠ

  • 17.12.02 14:59

    난진짜 별로야 10시에 해지는것도 싫고 3시에 해지는것도 싫고 7시쯤이 딱 적당한것같아 요즘 6시에 지는것도 넘 빠르게 느꺄짐 ㅜ

  • 17.12.02 16:13

    신기하다

  • 17.12.02 17:55

    호주도 1월달에 저녁 아홉신데도 밝더라.. 이것도 백야랑 좀 관련잇나?

  • 17.12.24 15:53

    저것도 뭐 여행으로 짧게갔을때나좋지 살면 시간감각도 뭔가 이상해져 ㅋㅋㅋ 어두워져서 늦엇으니 닫앗겟지~ 라는 생각부터 들어 안나가면 막 세네시... 백야땐 안늦었겠지하고 뭐 안자고있으면 벌써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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