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났다 이렇게 못날수가 있을까
생각하느니 유치원생 수준이요
입벌려 말하는 품세가 똥마려운 강아지 개꼬라지 라
남이` 어렵게 뭔 말을 하면 잘듣고 피가되고 약이 되도록 받아들일 생각은 않고
★늙은 처녀 됫박 내던지듯 :노처녀가 시집 못 간 화풀이로 애꿎은 됫박을 내던지듯 아무 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고 있다고 빈정대는 말이다.
오죽하면 여북하다 하였을까요
하는일 하는짓 하는 행동이 서민들의 눈에 벗어난지 오래되였고
김정일에 연정하는 망상(妄想) 환자들이요
남한을 거덜내다 들통난 개 잡놈들이다
이제는 자신들 스스로가 난 못났다
난 열등생이다, 난 왕따다, 스스로 자책하는 자해자들이며
항상 열등감에 젖어 누가 뭔말을 하면 색안경을 끼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며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자신을 업신 여기며 따돌림시킨다고 발끈하는 저능아 들이다..
옛말에 이러한 말이있지요,
★계집 고운 것, 바다물 잔잔하고 고운 건` 믿을 수 없다 :여자가 예쁘면 바람나기 쉽고,
:바다 고운 것은 장차 큰물이 일 징조라서 믿기 어렵다는 의미이다.
당찬 전여옥의원의 고졸대통령 발언에 얼마나 발끈하고
방방뛰며 당장이라도 뭔 난리가 터지는냥 생난리를 지기지 않았는가
시시콜콜 말 장난질하고 걸고 넘어지고 개기기 좋와하는 놈들아
나라 경제나 좀` 살려봐라 국민이 니놈들 봉이냐~!
방송에나와 멀쩡한 건설회사 사장 이름은
왜 거론해 한강물에 뛰여들게 하였는가
★목메달 감이다 :처녀가 금,은,동메달을 지나` 목메달 감이 된다라는 뜻이다.
:여자 나이 20세부터 금, 은, 동메달로 쳐저 나가다가
:30이 넘으면 시집 못 가 울화통이 터져서 나뭇가지에
:목 매달' 나이라 하여 우스개로 이르는 말이다.
이놈들은 하나만알고 둘은 전혀모르는 놈들이다
자기앞에 떨어진 불도 끌줄몰라 먼산까지 번지게 하는 아둔한 자들이다
내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鷄肋인지 이쑤시겐지 하여간 못말릴 조무라기 종자들이다
이러니 낮짝 부끄러운줄 모르고 개기는가 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이게 뭠니까?? 7% 울동내 넝감탱이도 이보담 지지율이 높을것이다
오죽이나 집권당에서 쓰잘때기없는 짓만하고
오죽이나 개판을 첬으면 국민들이 이렇게 왕따를 시킬까
탄핵때 명패날리고 책상위를 날라 다니고
의사당 바닦에 벌렁누워 앵 앵울어대는 年놈들
이조시대의 간신들도 너희들보담은 나았을 것이다
1년반뒤면
★살다 보면 시어미 죽는 날도 있는 거다란 말이있다 궂은 일도 많지만 살다 보면 기쁜 날도 있을 것이니 참고 살라는 말이다.
모든님 희망을 버리지말고 힘냅시다 좌빨퇴치를 위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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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둑이 제발저려서리...ㅋㅋ
그럼요~ 1년 반도 안남았습니다~
탄핵때 명패날리고 책상위를 날라 다니고 의사당 바닦에 벌렁누워 앵 앵울어대는 年놈들 이조시대의 간신들도 너희들보담은 나았을 것이다. m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