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클리앙)
2024-03-26 07:33:28 수정일 : 2024-03-26 07:36:50
파값은 너무 어려워
윤석열 대통령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발언, 틈만나면 민생을 거론하는 대통령이 현실 물가에 얼마나 무지한지 드러나 고물가에 지친 서민들이 탄식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여당이 이른바 '대파 사건'을 수습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후보는 ..
"875원 그거는 한 뿌리를 얘기하는 것"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이 후보가 제시한 대파 가격은 더욱 비현실적이라 불난 민심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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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014132&CMPT
첫댓글 댓글 중---
은진전사
'위록지마'도 정도가 있지.
저짝 애들은 집단 정신병이거나
국민들을 가축쯤으로 여기는것이 확실합니다
뿌뽀
진짜 국민을 상등신으로 봐도 유분수지
저딴 말이 통할거라 생각하는게 역겹습니다.
별개로 박순찬화백의 캐리커쳐는 진짜 볼때마다 감탄이 나오네요 ㄷㄷㄷㄷ
신의 경지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