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sks Asia
아시아가 아시아에 질문한다
<6 Micro Lectures on Genocide>
부산 공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관객들은 말했습니다.
“충격적이었다.”
“꼭 들어야 하는 이야기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이 공연은 끝났지만,
질문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무대는 또 하나의 광장입니다.
우리는 이 광장에서
잊혀진 이야기들을 꺼내고,
다시 질문하고,
서로의 생각을 마주합니다.
아시아는 오랫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말하기보다
타인의 시선으로 설명되어 왔습니다.
이제,
아시아가 아시아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답하기 시작합니다.
공간소극장은
이 광장을 통해
아시아와 만납니다.
이번 공연을 함께 만들어주신
싱가포르 극단 Drama Box 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질문을 행동으로 옮깁니다.
포럼 씨어터 워크숍
– 침묵을 깨는 시간
관객이 아닌 참여자로,
우리는 무대 위에서 직접 말하고, 개입하고, 바꿉니다.
무대는 다시, 살아 있는 광장이 됩니다.
📍 <포럼 씨어터 워크숍>
2026.5.5.(화) ~ 5.9.(토)
14:00–21:00
📩 참가 신청
010-5145-0999 (문자 접수)
함께 질문하고,
함께 행동하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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