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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 일기지만 센티한^^ 강냉군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드디어 새로미와 강냉이가 독일집을 향해 비행기를 탑니다. 90일 계류기간 이산가족이 되었던 우리는 모두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타고 독일집으로 갑니다.
아침 일찍 공항가는 차에서 열심히 한국의 공기를 들이 마시는 강냉이.
한국땅아 한국하늘아 언제 또 만날까..그 때까지 안녕~
한편 새로미는 엄마 무릎에서 쌕쌕 자고 있구요.
공항에 도착하면 이런 순서로 움직일 예정이어요.
첫째. 9시에 업무를 시작하는 애니멀 쿼렌틴 (동물검역소)에 일등으로 들어가서 검역증명서가 만들어질 동안 복도에서 재미있게 놀거에요. 긴 비행시간 잠을 잘 자기 위해 짬짬히 두 녀석을 좀 피곤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검역소에서 걸리는 시간은 서류 제출한 후15분 정도랍니다.
참고로 독일로 입국하기 위해 검역소에 제출하는 서류와 출입국 절차의 자세한 내용은 글 마지막에 적었습니다.
둘째.첵인하기 전에 최대한 시간을 끌어서 산책도 하고 재미있게 놀려구요. 새로미와 강냉이가 쉬야와 끙아를 다 하고 또 피곤해지도록요.
셋째. 동물을 들여보내는 곳으로 가면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원을 구워 삶을 거에요. 이동 중에 새로미와 강냉이가 친절히 다루어지고 최대한 편안하게 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누나가 미인계를 쓰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넷째. 새로미와 강냉이와 헤어지기 전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려구요. 겁내지 말고 씩씩하게 비행하고 만나자구…
그런데 사람이 배고프니 계획이 조금 바뀌더라구요. ㅎㅎㅎ 새롬아 강냉아 우리 베이글 먹을 동안 잠시 케널안에서 쉬려므나…(들어가는게 반갑지 않은 녀석들에겐 사실 쉬는게 아니지요^^;;;) 일찍 움직이느라 긴장하고 바쁜 아침, 검역 서류받고 나서 한숨돌리며 간단하게 아침 때워요.
새로미랑 강냉이는 이른 아침이라 입맛이 없어 빈 속에 약만 먹고 공항에 나왔어요. 케널 안에도 물만 넣어 주었어요. 오늘은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렴…..
아침밥을 안먹었으니 끙아가 나올리 만무하련만 기다리며 산책하는 동안 두녀석 다 쉬도 끙아도 잘해 주셨답니다.
케널 바닥은 먼저 푹신한 담요를 깔고 위에 대형패드를 두겹으로 덮은 후 움직이지 않게 사방을 녹색천테잎으로 꽁꽁 붙혔어요. 웬만히 긁어선 꼼짝도 안하게요. 설사 긁어서 한겹 헤쳐내도 또 한겹이 있으니 쉬를 해도 괜찮을 거에요. 새로미도 혹여 쉬를 많이 하면 살이 무를까봐 기저귀는 빼고 가기로 했답니다.
케널에 들어가기 전, 누나와 작별 인사하는 강냉이. 누나야 나 없다구 방 청소 건너뛰구 그럼 안돼? 메신저에 자주 올라오구? 눼..강냉님…
첵인카운터에서 무게재고 검역서류 부착하고 있어요. 새로미는 케널포함 3킬로나가네요. 헐 ~ 몸무게 맞어?… 강냉이는 케널포함 13킬로.
아시아나로 예약했지만 수화물칸 온도조절기가 고장나서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거에요. 엄마아빠도 강냉이 새로미도 부랴부랴 대한항공으로 바꿔 탔어요. 아시아나보다 강냉새로미 비용이 총 15만원정도 더 부과되네요. 강냉이는 무게로 인해 당연히 수화물칸으로 가야하구요. 새로미는 5킬로 미만이라 기내로 들어갈 수 있지만 강냉오빠랑 함께 가기로 했어요.
첵인카운터에서 절차는 다 밟았지만 그곳으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대형화물 부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동물은 왼쪽에 있는 문(사진)으로 데리고 들어간대요. 시간이 남아서 카트 위에서 기다리는 새로미와 강냉이. 그 옆에 아이들에게 말 시키고 있는 누나의 머리가 보이네요.
공항에서 기다리고 검역서류하는 동안 아이들을 케널에 넣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산책도 다녀오고 공항에서 함께 놀기도 하고 나름 시간을 알뜰하게 썼는데 아이들과 놀아줄 땐 주위 여행객들에게 실례가 안되려고 주의하다보니 손이 부족해서 사진을 못찍었답니다. 가야할 시간이 되서 케널에 들어갔어요. 강냉이는 사시나무 떨듯 떨고 새로미는 제법 담담한 표정인데….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비행기에 올리고 내릴때 조심스럽게 다뤄 달라고 백번쯤 부탁했어요. 수화물칸 VIP석(?)에 놓아달라고 천번쯤 부탁했나봐요. 그것도 부족할것 같아서 종이에 써서 붙혔어요. “살살 다뤄 주세요!”
이륙 1시간 전 드디어 직원이 와서 다시 테잎으로 꽁꽁 싸고 문으로 데리고 들어갔어요. 따라 들어가 볼 수 있냐고 열번쯤 물었으나... 안된다는군요 ㅠㅠ;;;;;
비행기가 한 시간쯤 늦게 출발해 새로미와 강냉이는 비행기 안에 총 13시간 있었답니다. 엄마아빠가 입국 수속을 하고 짐을 찾으러 뱅뱅이에 가니 직원이 두 아이 를 데리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참으로 반가웠답니다. 이 부분 사진이 없는게 참 아쉬워요. 우리를 보자 낑낑 거리는 두 녀석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 케널에서 꺼냈어요. 추울까봐 봄가을용 티셔츠를 입혀 들여 보냈었는데 강냉이 몸은 불 맞은 듯 뜨겁고 물그릇과 물병은 바닥이 나있고 나오자마자 물 한 사발을 벌컥벌컥 마시네요. 그런데도 쉬도 한번 안하고 긁지도 않아서 패드가 떠날 때와 같이 보송보송 깨끗했습니다. ㅋ…너의 까칠 예민함을 어제오늘 안건 아니지만서두 13시간을 계속 긴장하고 있었단 말이냐고..…
새로미는……하이구…..어쩔꺼나…. 새로미의 케널 안은 완전 폭탄 맞은 모양새였습니다. 물은 마신게 아니고 엎질러 옷 한쪽이 여직 젖어 있고, 바닥에 깔려 있어야 할 패드며 담요는 저 뒤 구석에 물과 오줌으로 젖은채 돌돌 말려 있었어요. 일부러 구겨놓은 듯이요. 녹색 천테잎은 다시 손볼 것도 없이 깨끗이 뜯겨 패드가 돌돌 말려지는데 대부분 기여(?)했고… 작은 파편들이 새로미의 입 주위와 앞다리털과 귀카락에 달라 붙어 있었답니다. 귀카락과 다리털이 테잎 끈끈이를 가운데 두고 베베꼬여 서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상상이 되시나요? 귀털이 길었기에 망정이지 짧았더라면 수갑을 채운듯 꼼짝 못했을 모양새입니다. 뜯어내 보려는데 손으로 어찌 안되 제 이빨로 끊었답니다. 흐미… 갇히는거 무쟈 싫어하는 새로미… 이미 알고있긴 했지만… 다행히 물을 벌컥벌컥 마셔 주네요. 다 쏟아버리고 얼마나 목이 말랐을까…ㅠㅠ. 털에 붙은 테잎 조각들을 제거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그래도 케널을 부수지 않고 요정도로 참아 준 새로미가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건 다음 날 목욕하구 잠든 사진. 뭉친 귀털을 보세요. 귀카락 삼분의 일 정도가 뭉쳐서 속이 딱딱합니다. 사정을 모르는 누가 보았으면 어느 몹쓸 주인이 몇개월 빗질을 안했다고 생각하기 쉽상이군요. 딱딱한게 잘 풀릴것 같진 않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살살 풀어줄 요량으로 잘라내지 않았답니다. 새로미가 귀카락을 하늘하늘 날리며 잔디밭을 뛰는 모습을 꼭 보고야 말겠어요!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군요. 독일은 개가 있어 택시를 못타는 일은 없습니다. 얏호~. 그러나 긴 여정에 심신이 지쳐버린 아빠 엄마 강냉 새롬…
후둑후둑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새로미는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품만 찾아들고, 강냉이는 집이 맘에 드나 봅니다. 방마다 데리고 다니며 소개시켜 주었더니 제법 기분 좋은 표정을 짓습니다. 은근히 걱정도 했건만 마킹도 안해주시니 우리 집인걸 알겠나 봅니다. 간신히 강냉 새롬 밥먹이고 약먹이고 언능 산책시키고 나니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하늘을 때리며 내리칩니다. 목욕은 내일로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네 식구 모두 눈이 반쯤 감겨 있었거든요. 두 녀석 놀랄까봐 오줌냄새 진동하는 새로미를 가슴에 껴앉고 강냉이는 발치에 눕히고 침대엔 차마 누울 수 없어 소파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목욕시키고 나니 또 곤히 주무시네요…
아침 일찍 소파에 나란히~
독일날씨 맞나….??? 오후 햇살이 엄청나네요. 어젯밤 내린 비로 한국 못지않게 후덥지근합니다. 30도를 육박하는 날씨지만 시차로 쳐지는 몸을 추스르려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한 블록을 걸어가면 공원이 있어요. 새로미가 걷기에 부담없는 키로 손질한 잔디가 넓디넓게 펼쳐져 있답니다. (사실 1센티만 더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잔디 키가 크면 새로미에겐 잔디가 아니고 갈대밭을 헤쳐나가는 것 같거던요. 지난밤 비로 아직 군데군데 축축하네요. 새로미의 뒷태는 백만불짜리입니다만~ 아직도 충격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는지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새로미의 뒷태를 찍는건 오늘은 포기해야할 듯 합니다.
강냉오빠랑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걸어봅니다.
신났어요~~~~~ 아샤샤샤샤샷~~
(엄마 얼굴이 보이는 방향에만 있으려는 새로미 앞에서 뒷걸음질로 뛰어가며 이런 사진을 건지다니…ㅎㅎㅎㅎ 스스로 막 자랑스러워지려 합니다.)
한시간쯤 잔디 위를 뛰놀고 와 목욕을 하니 그제서야 새로미의 심리상태가 안정된 것이 보였습니다. 다시 명랑해져서 뽈뽈 헤집고 다니고 밥도 엄청 잘 먹고 약도 잘먹고 …. 도대체 못하는게 없습니다. 오늘은 아빠께 Shake hands를 마스터했답니다. 어찌나 과격하게 손을 잘 내밀어 주시는지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새로미의 독일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 글이 길어지긴 했으나....
필요한 이모야가 계셔서 출국/입국 절차 자세히 들어갑니다. 이건 EU국가인 독일에 해당하는 절차이니 해당국가의 요구사항을 꼭 확인하셔요.
1. 광견병주사를 맞는다. (접종 후 30일 이후 1년까지 유효). 주사맞은 기록 1장을 서류로 받는다. – 검역증명 신청서류 제 1번에 해당하는 중요한 서류랍니다.
기타 어떤 서류가 어떤 시간을 두고 필요한지 자세한 정보는 검역소에 문의도 하시고요. 몇 번을 물어도 아주 친절하게 일러주었어요. 저희가 출국서류를 만든 청화동물병원도 도움이 됩니다. 이 두 곳과 컨텍하기 전에는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몹시 헷갈렸답니다. 결국 답답한 마음이 된 저희는 준비된 서류를 검역소에 팩스로 보내 확인을 했답니다. 산본엄마가 팩스보내시느냐구 열심히 뛰셨죠.^^;;;
인천공항 동물 검역소: 전화번호 기억불가. 죄송…인천공항이나 항공사에 문의하시면 일러줘요.
청화종합동물병원 : 02.792.7602 용산구 이태원동 21-1
2. 30일 후 동물병원에 가서 광견병 항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피를 뽑아요. 병원에서는 혈청을 걸러내어 해당 검사기관에 보냅니다. 혈청을 보낸 날짜가 항체검사 결과지에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EU인정 항체 검사기관이 3곳 있답니다. 어디로 보낼지는 해당 동물병원 쌤께서 알아서… 비용은 15만원 정도.
3. 결과지가 동물병원에 도착합니다. (강냉이는 항체검사를 미국기관에 의뢰해서 그곳 규정대로 팩스로 결과지를 받았습니다. 서류지참시 문제되지 않았어요) 만약 항체수치가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재검사가 필요하답니다. 접종 후 30일 전에 혈액을 채취하면 요구 서류 규정을 어기는 것도 되지만 또 항체가가 잘 안나온답니다.
4. 독일은 혈청을 검사기관이 받은 날로부터 카운트해서 90일간 기다린 후 입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약 4개월간 이산가족이 되었답니다. 엄마아빠만 먼저 독일로 가버리는 바람에….
5. 유로국가들은 미국과 달리(미국은 10일 이내라고) 출국전 4일 이내에 동물병원에서 출국서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때 준비한 서류들(광견병 접종기록, 혈액채취일도 명기된 항체검사 결과지, 종합백신접종기록)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출국서류에는 출국전 2일 이내에 실시한 구충제 투약증명서가 첨부되야 하므로 서류 작성시 외부기생충약과 내부기생충약을 모두 바르고 먹입니다. 그러므로 비용은 구충제와 서류작성 비용인데 서류작성비용은 각 2만원이었어요. 요구하는 날짜가 차이가 나니 아예 2일 전에 가서 서류를 만들면 좋겠지만 비행기 날짜 임박해서 서류가 미비된게 나올까봐 불안해서 아무래도 일주일가량 일찍 했어요. 두번 더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담당선생님께서 불편함을 더는 방법을 아시더라구요^^. 저희가 출국서류를 만든 청화동물병원은 출국서류 전문가가 계셔서 편했어요.
6. 인천공항 2층에 있는 동물검역소에 가서 비치되어있는 신청서를 작성하고 준비한 서류와 수수료 2만원을 제출합니다. 검역증명서 2장 (원본과 사본 각 1장씩)과 첨부서류 곳곳에 필요한 확인싸인을 받고 나면 서류는 끝. 검역소에서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입니다. 그 다음은 일반적인 출국에 필요한 시간보다 약 20분 정도만 더 있으면 충분합니다.
**** 골치아프죠? 그래서 출국/입국 요약 들어갑니다.
1) 출국 예정일로부터 최소 120일전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영문 증명서 필요.
2) 광견병 예방주사 접종 후 최소 30일 이후 혈액 채취
3) 혈액이 검사기관에 접수된 날로부터 최소90일 기다림 (이 사이에 결과지 받고 비행기 예약.)
4) 영문 종합백신건강증명서. (동물병원에서 발급: 저희는 인덕원동물병원에서 받았어요)
5) 출국 4일전 이내로 날짜 명기된 출국서류(영문) 만듬 – 이때 외내부 구충약 투여받고 증명서 함께 만듬. 구충 증명은 출국 2일전 날짜여야 함.
청화종합동물병원에서 출국관련 원스톱 팩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ㅋ…
5) 출국 당일
-인천공항 동물검역소에 가서 신청서와 서류 제출하고 증명서 받음.
-증명서 2장 중 사본(Duplicated)표시된 1장을 첵인데스크에 제출하고 애완동물 운송 서약서에 싸인.
-케널에 강쥐 넣어 토털무게 재고 소요비용 표딱지를 받아
-별도 데스크로 가서 지불하고 보딩티킷 받기 (사람용 보딩티킷. 강쥐는 그냥 짐번호딱지…. 말하자면 수화물 오버차지 지불하는 절차와 같아요.)
-해당 에어라인 대형화물 부치는 곳으로 가서 직원에게 인도하면 출국 절차 끄으으으으읕.
6) 입국: Baggage claim에 가니 특수화물 나오는 구멍에서 이미 나와 기다리고 있었어요.
7) 짐을 찾은 후 바로 게이트로 가지말고 별도 검색대로 들어오라고 마구 손짓으로 일러주네요.
8) 준비한 서류를 몽땅 주고 검색 . 한가지 예정과 달랐던 것은, 검역서류를 수거하고 다른 서류도 달라고 할 수 있으니 원본은 사수하고 대신 복사해서 가져라고 말하란 조언도 챙겨왔는데 아무 것도 가져가지 않고 다 도루 주더라고요. 2분만에 OK. 출구로 나왔답니다.
쉽죠~잉~ ^^;;;;
(사실 EU국가에 해당하는 서류와 절차를 아는 기관이 별로 없어서 이 절차를 모두 마치는데 꽤 긴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되었답니다. 이 글이 도움되서 느긋한 마음으로 필요한 아이들을 데려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걱정거리 한가지. 독일 프랑트푸르트공항에서 검색하고 서류검사 하는 모양을 보니 무슨 규정도 없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마땅히 해야할 서류 수거도 안하고 슬슬 서류를 넘겨보고는 OK하고 가라고 하니까요. 직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단 생각이 드니 그렇다면 같은 서류를 준비해가도 때에 따라선 트집 잡힐 수 있단 생각에 이르는군요…ㅠㅠ
새로미 졸고 있는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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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너무 반가워요. 강냉이 새로미 이제 정말 한국에 없는거군요. 왜이렇게 멀리 가셨어요.새로운 풀밭에서도 행복해 하는 두아이 표정에서 이제 새로미글 보면서 그만 울어야지 싶어요. 4분 모두 행복하셔요
아..풀밭에서 뛰노는 아가들이 한폭의 그림같아요~~정말 예쁩니다~~고생하셨어요~~근데 눈물나게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새로미 모습 보니까 넘넘 좋네요^^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독일에서 행복하렴^^
새로미와 강냉군이 독일에 잘 도착했네요.새로미는 회원님들 모두에게 기적의 산증거가 되었던 아이었던 만큼 행복해 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감동입니다.새로미와 강냉이가 독일에서 건강히 잘 지내길 기도 할께요.엄마,아빠도 건강하시구요~^ㅡ^
아,, 볼터치 귀여워요.. (@^.^@)
우와. 새로미 강냉이 부럽네요. 풀밭이 짱이네요. 근데 강냉이 떨고있는 모습이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터지네요 ㅎㅎㅎ
새로미 강냉이..넓은 풀밭에서 기운차게 뛰어다니는 모습...꿈을 꾸었는데 현실로 보여지는...해피엔딩레스큐! 대단해요...
아고~ 새로미 강냉이 고생많이 했네요~ 전 해외가면 강쥐들은 마취해서 델꼬 가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근데 전 강쥐들이 부럽네용~ㅋ?ㅋ
정말 고생 많이 했네요...그치만 저 파란 풀밭에서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잘간것같아요...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갱냉 새로미 화이팅~~
정말 행복해보어요~저도 강냉새로미가 살짝 부럽다는 ㅎㅎ
새로미가 쫌 고생했지만 무탈하게 두 녀석다 도착해서 다행이예요~^^ 사진만 보면 유럽 모 왕국의 자녀들 같아요~ 독일 갔을 뿐인데 귀티가 좔좔 흐르네요 역시 외국물이 좋아용 ㅎㅎ
한편의 소설같은 이야기. 새로미 일기는 볼때마다 코끝이 찡해요. 이제 행복할 일들만 남은거죠? :) 히~
참 많은분들이 고생하셔서 이 녀석들이 따뜻한 엄마를 만난것 같아요. 긴 여행도 무시히 견뎌주고, 또 두녀석이 함께라서 더 행복할꺼예요. 택시탈때 눈치도 안보다는 말씀... 정말 부럽습니다
새로미와 강냉군이 독일에 무사히 도착했군요.. 다행이에요. 따뜻한 엄마를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강냉군은 너무 의젓하고 새로미는 완전 야시같아요 ^^ 사진마다 새로미 헤벌쭉하게 웃는 모습 왜이리 반갑고 감사한지~~4가족 행복하시고 독일생활 짬짬이 올려주세요
마음이 왜이리... 섭섭하네요~ 그래도 엄마 만나러 가니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 강냉이야~ 새로미야~ 건강하게 항상 건강하게 밝게 지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