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2030 세대 여러분! 너무나 요즘 힘이 듭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눈이 좀 부어있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오늘 저는 촬영하는 날이 설날입니다. 고향 안내려가고 하루종일 이틀 동안 여러분들께 대한민국의 그동안 언론에서 보여주지 않던 왜곡된 것을 바로잡고 진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 원고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금 침몰할 위기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자료를 찾다가 놀란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다 속고있다는 것을 저는 오늘 알았습니다. 지금 헌법재판소 재판관의 심판을 지금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대통령은 갇혀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믿고있습니까. 저도 그렇게 지금까지 믿고 살아왔습니다. 오직 법과 양심에 따라서 국민만 바라보고 저는 심판해 온 줄 알았는데 오늘 제가 자료를 찾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보고있다가는 대한민국은 반드시 침몰할 것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 못나옵니다. 여러분! 이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은 짜인 각본대로 재판하고 있습니다. 심판하는 기간도 마찬가지일 것 입니다. 거꾸로 맞춰보면 퍼즐이 각본대로 맞아 돌아갑니다. 여러분! 지금 8인의 헌법재판관들 성향을 보십시오. 저는 과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여당이든 야당이든 추천한 헌법재판관으로 구성되니까요. 그리고 심지어 대한민국 법률기관 중 제일 높은 곳이고 가장 우수한 판사들이 재판관이 되어서 재판할 것이라 믿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헌법재판관들을 보면 언제나 멋있는 제복에다가 권위가 보였고 그 판결에는 무조건 따라야 되는 줄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한 번 검색해 보십시오. 문형배 그 다음에 이미선, 정계선 그리고 불안하니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대통령을 완전히 탄핵 심판 인용하기 위해서 마은혁이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최상목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은 것은 위헌이 아닌가 해서 야당에서 제기한 위헌심판해 달라고 헌재에 요청했고 헌재는 2025년 2월3일까지 심판하곘다고 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들의 검은 내막을 여러분들은 아샤야 합니다. 마은혁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까지 언론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정계선 이미선, 문형배를 분명히 검색해 보시고 알아야 합니다.
이 검은 실체를 알지 않으면 이미 짜인대로 가게 될 것 입니다. 저는 이걸 오늘 검수하면서 자료조사하고 원고작성하면서 한 시간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유일하게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국민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대통령도 갇혀있고 구무총리도 없고 지금 우리를 살리는 것은 바로 국민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귀찮더라도 그리고 니 하나 안가면 어떨까 생각하지 마시고 이번에도 반드시 와 주십시오. 대한민국이 침몰직전에 있습니다. 제가 조사한 바로는 이대로 가면은 탄핵심판은 반드시 인용될 것이고 그들에 의해 짜인 각본대로 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주말입니다. 2월3일 토요일 부산역 광장입니다. 나하나 쯤이야 설마하다가 더해서 뭐 할것인데 내가 가든 안가든 국가가 바뀔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침묵하는 자의 양심은 악의편이라 했습니다. 그 생각하면은 나라는 침몰할 것입니다. 반면에 2030 세대들은 도산 안창호 선생님 말씀처럼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그랬고 이 영상 보시는 국민 중에서 부산역 광장에 오지않는다면 이 대한민국은 침몰할 것입니다. 부디 함께 대한민국을 살려 갑시다. 여러분!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고 플라톤이 이야기했습니다.
설마 대한민국이 무너질까, 이 대한민국이 여러분 제가 올릴 헌법재판소 재판장들의 검은 내막을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가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더 이름 불려드릴 테니까 국민들은 아셔야 합니다.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그리고 2월3일까지 절차도 무시하고 헌법재판소에서는 마은혁을 헌법재판관 재량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한번 더 말씀 드리지만 침몰 직전에 와있습니. 만약에 이번 주말이 저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는 현장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아니면 침몰하느냐. 이번 주 토요일 2월1일 부산역광장에서 저는 심판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만명이 모인다면 그들은 절대로 그들의 의도대로 판에 짜인대로 가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비상계엄과 탄핵 시국에서 봤지 않슴니까. 전한길이가 선관위를 비판하니까 민주당에서 저를 고발하지 않았습니까. 이 영상 보시는 분 중에서 민주화운동 하셨던 분들 한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한번더 읽어드릴께요.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독재와 맞섰던 민주화운동이 지금의 모습입니까. 카톡 검열하고 신문 한 번 보여드릴까요. 이 신문 잘 보십시오 신문 밑에 빈 것 보입니까. 이게 지금 2025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여러분 전면이 백지 광고입니다. 어찌 이럴 수 가 있습니까. 민주당에서는 광고주를 불러서 협박을 한 것입니다. 이 신문사에서는 차라리 그럴바에야 백지광고를 내자. 이렇게 지금 백지광고 나온게 현실입니다. 언제 이랬는지 우리 역사 배우지 않습니까. 1974년 동아일보에 유신독재에 저항해 백지광고를 냈던 이후로는 저는 이걸 처음 봤습니다.
이게 지금 독재가 부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국민여러분! 민주화운동 해오신 분들, 우리가 추진햇던 민주화운동이 이겁니까. 그리고 전한길이 저는 노무현 존경한다 그랬고 노사모 출신이라 그랬지 않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부르짖은게 뭔데요. 언제나 동서통합, 국민통합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 통합을 위해서 지금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현재에서 우리가 계승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한길이 진보냐, 저는 이승만도 공은 공이고 과는 과로 평가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유신독재는 했지만 대한민국을 이만큼 먹고 살게하는 산업화 성장의 기틀을 만드신 분입니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 해오신 DJ, YS 그분들의 삶은 높이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그 덕분에 민주화가 된 것 아닙니까. 광주시민 여러분1 전라도분들 보고 계십니까. 전한길도 광주 망월동에 여러번 갔습니다. 광주시민 민주화 운동 덕분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민주화가 앞당겨졌고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고 저는 다짐하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왜 침묵하십니까. 지금 이거 보입니까. 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비상계엄 이후에 저는 분명히 비상계엄은 반대한다고 그랬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 뒤에 일어난 일들을 보십시오.
이상한 수사가 이루어졌지 않습니까. 내란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가 수사하고 관할 중앙지법에 구속영장 신청하지 않고 서부지법에 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이상한 영장이 발부되지 않았습니까. 그 공수처 마찬가지로 같은 계열 아닙니까. 그리고 체포영장 신청한 사람도 그쪽 계열이었고 서부지법에 체포영장 발부한 판사도 마찬가지로 그 판사 역시 그쪽 계열이 아닙니까. 그리고 보란듯이 무려 경찰 3,000명이 동원되어서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그때 어떤 사람이 이런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총 맞더라도 대통령 끌어내라고, 그게 할 소리입니까. 하지만 저는 윤석열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만은 그때 저는 지도자인 대통령이 얼마나 국민들을 생각하는지 그때 제가 알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깥에서 관저밖에서 탄핵을 찬성하는 사람이든 반대하는 사람이든 그리고 경찰이던 경호처든 전부 우리 국민이 아닌가. 어느 누구도 다치게 할 수없다. 내가 끌려가겠다. 여러분 그때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을 봤습니다. 어떤 지도자들은 역사속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밑에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지도자는 희생을 내가 감수하겠다.
여러분 ! 2030이 바라보는미래 지도자 상은 누구입니까. 언제나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고 국민이 먼저다. 내가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겠다 그런 분들이 지도자가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진보도 보수도 아닙니다. 오직 국민 상식과 2030 세대들에게 진보 보수를 넘어서 좌파 우파 넘어서 공정과 상식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된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우 나눌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 민주화운동 했던 않했던 간에 그런걸 망설일 때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함으로서 얻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국회의원 안합니다. 대통령할 능력도 못되고 안합니다. 전은 저의 모든걸 걸고 연봉 60억 다 포기하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대한민국이 살아야 직장도 있고 가정도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설마설마 대한민국이 무너진다고 그럴리 없을 것이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90%까지 와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사법부를 믿으라 왜 그런걸 불신하느냐. 하지만 내가 불신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안에 조직을 보니 그렇게 돼 있다고요. 우리가 뭘 잘못했습니까.
조직 자체가 재판인데 분명히 검색해 보십시오. 헌법재판관들 검색 꼭 해보시고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하지 않았습니까. 국민 여러분!, 2030세대 여러분! 이번 주말에는 부산역광장에서 100만명 모여서 절대 대통령을 탄핵시키면 안된다.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다시 대통령 살려놓고 정상 직무 복귀시킨 다음에 그때가서 비판하든 지지하든 그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좌든 우든 그런걸 따질 대가 아닙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일단 살려놓고 이대로 놔두면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것이 무너져 갈 것입니다.
한번더 부탁드림니다. 진정 제가 호소드림니다. 저는 절대 저를 세우지 않습니다. 저의 공은 필요없습니다. 저는 오직 종이고 도구입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고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서 호소드릴 뿐입니다. 여러분! 부디 나 하나 쯤이야 하지 마시고 아까 말씀드린대로 여러분이 참여하면 백만명이 되고 그러면은 대통령지지가 60%을 넘으면 절대로 그들은 탄핵시킬 수 없습니다. 국민이 헌법재판소 위에 있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주권행사를 직접 행사하지 않으면 우리는 결국 지배를 당하게 됩니다.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부디 저의 기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그리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렇고 우리 다음 세대 살아갈 미래세대 청년 세대들이 대한민국이 반듯해지고 국민통합하고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혹시나 자식 가진 분들, 부모님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세상 위해서라도 와주시고. 깨어있는 2030세대 청년 여러분!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모두 모이싶시오. 부산역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이 다음에 올라올 영상 제가 울면서 준비한 원고 그리고 울면서 호소한 내용 꼭 한번 보아주십시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어떤 사람임을 한번더 확인하십시오. 민주주의를 주장했던 분들 한번 더 보십시오. 이게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우리가 추구했던 민주화는 이런겁니까. 카톡검열하고 여론조사기관 협박하고 전한길 마저도 고발하고 이게 민주의국가입니까. 이번 주말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들 위해서 갑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가겠습니다. 이번 주말 2월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마지막 강사로 나설 것 같습니다. 부산역에서 100만명이 모인 가운데서 여러분 하나하나가 국민민이라는 것을 그날 확인시켜 주십시오. 부산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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