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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정권-가세연-신의 한 수, 대형 우파 스피커 3인방이 하나로 뭉쳤다!
이번 주 토요일 저녁 6시에 우파 유튜버 3대장이라 할 수 있는 가세연-신의 한 수-GZSS, 이 3개 단체가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나훈아의 제작년 추석 특선 공연 주제와 같은 "대한민국 Again!"이라는 주제로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 및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을 기원하는 대규모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 한다. 후원 단체에 이희범 대표의 舊 자유연대와 국민노조가 있는 것으로 보아, 김상진과 이희범이 갈라선 것과는 별개로 안정권과 이희범은 여전히 우호적인 관계인 듯 하다. 물론 신혜식과 김세의가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사실이고, 신혜식 대표는 윤석열과 안정권에 대한 입장 차와 상관없이 변희재와 개인적으로 친하지만, 申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와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이라는 대의 아래 김세의에 대한 개인 감정은 잠시 접어 두고 안정권-가세연-신의 한 수 자유우파 대통합 집회에 힘을 보탠 듯 보인다. 변희재와 신혜식이 친하고, 신혜식과 김세의가 사이가 안 좋고, 김상진과 이희범이 사이가 안 좋은 건 어디까지나 그 두 사람 얘기일 뿐이다. 우파 유튜버 4대장 중에서 지금 변희재 말고는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와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이라는 기치 아래 다 하나가 됐고, 변빠들이 또 이거 갖고 지랄발광들 하던데, 적어도 변희재 대표가 김용민-백은종-김한메 같은 좌파 유튜버들이랑 손 잡고 윤석열 대통령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는 것보다는 안정권-가세연-신의 한 수의 자유우파 대통합 집회가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훌륭하고 멋있고 좋고 귀한 집회 아닌가?
요셉과 안정권
어제자 [벨벨말(벨라도가 벨라도를 말한다)] 방송에서 사실상 GZSS 벨라도 대통령 권한대행이신 안정권 사단의 2인자 김정환(홈런왕김탁탁) 본부장님께서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다니엘비전교회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에서의 김동환 목사님의 설교 영상을 다시 틀어 주셨다. 김동환 목사님은 사랑이이모야-또순이-안정권 3남매와도 개인적으로 특별한 인연이 있고, 내가 안정권 대표님을 알기 전부터(물론 필자 역시 2017년 4월에 안정권 대표님을 처음 알고 팬이 된 나름 안정권 대표님의 올드 팬이다.) 안정권 대표님을 좋아하고 지지하셨던 분이다. 김동환 목사님께서는 지난 토요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에서 [창세기] 후반부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야곱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 열한 번째 아들이 바로 요셉이었다. 그 바로 밑의 막내동생이 베냐민인데, 베냐민은 좀 늦게 태어났다. 요셉은 열두 아들들 중에서도 유별나게 특출난 재능(talent)을 보였고, 그래서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했다. 이에 샘이 난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애굽(Egypt) 땅에 노예로 팔아 버렸다. 요즘으로 치면 이는 인신매매에 해당되는 중범죄다.
요셉은 처음에는 절망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핸드폰도 없었고, 핸드폰은커녕 편지조차 쓸 수 없는 상황이어서, 요셉은 자신을 애타게 찾는 아버지 야곱에게 연락을 할 방법조차 없었다. 하지만, 그는 애굽 땅에서도 유별나게 특출나고 뛰어난 재능을 보여 파라오(이집트 왕)의 눈에 들어 애굽의 국무총리, 즉 왕 다음으로 높은 서열 2위가 되었고,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자신의 가족들과 다시 재회했다. 야곱은 아들 요셉을 보고 반가워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요셉을 팔아 버린 요셉의 형들 역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요셉에게 사과했다. 요셉은 그런 자신의 형들을 원망하지 않고 용서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품어 주는 대인배적인 면모까지 보였다. 요셉의 생애는 여러모로 예수님과 닮은 점이 많고, 예수님의 아버지 이름 역시 요셉이다.
이를 작금의 현실에 적용을 해 보면, 마치 요셉을 시기-질투해서 애굽 땅에 노예로 팔아 버린 요셉의 형들처럼, 지금도 같은 우파 진영 내에서도 유별나게 특출난 재능을 가진 우파의 보물 안정권 대표님을 시기-질투하는 인간들이 많다. 변희재-강민구와 김정민이 가장 대표적인 인간들이다. 변희재-강민구나 김정민 같은 인간들의 심리는 한마디로 자기보다 예쁜 여자들 보고 질투 발작하는 페미 언냐들의 심리와 똑같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한마디로 자신들은 안정권처럼 그렇게 못 하니까 안정권 대표님을 시기-질투해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허위사실로 비방-음해하고 있는 것이다. 옛말에 사돈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대다수의 조센징들의 심보가 딱 그렇다.
하지만, 정말로 그 사람이 질투 나고 부러우면 그 사람을 무작정 까 대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딱 그런 인물이었다. 그는 친일파가 아니었고, 오히려 김구 선생의 지령을 받고 만주군에 위장 침투해서 동료 병사들에게 [독립군가]를 가르치고 만주군에 있던 조선인 병사들을 몰래 독립군으로 빼 내던 비밀 광복군으로, 누구보다 일본을 증오했지만, 그는 절대 일본을 무작정 욕만 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파들에게 친일파-민족 반역자 소리까지 들어 가면서 韓-日 국교 정상화라는 구국의 결단을 내려 당시 일본의 외환 보유액이 14억 달러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전체 일본 외환 보유고의 약 60% 정도에 해당하는 8억 달러라는 막대한 돈을 뜯어 내서 그 돈으로 포항제철을 건설해서 제철 산업을 비롯한 중화학 공업 발전에 이바지했고, 일본의 장점을 보고 배워서 지금 당시 인도 다음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못 살았던 한국을 불과 20년 만에 일본과 거의 대등한 수준의 선진국으로 탈바꿈시켜 놓는 데 성공했다. 일본 역시 미국한테 원자 폭탄을 두 발이나 맞았고, 미국으로부터 1945년~1954년까지 약 9년 동안 식민 지배를 받았다. 일제 시대 때 위안부-강제 징용으로 끌려 간 피해자들보다 미국한테 원자 폭탄 맞고 죽고 다친 원폭 피해자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많다. 하지만, 일본은 절대 미국한테 싫은 소리 한 마디도 안 하고 오히려 미국의 장점을 보고 배워서 미국을 따라 잡으려고 노력을 했고, 지금은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당당히 맞짱 뜰 수 있을 정도의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었다. 정말로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면 그를 무작정 시기-질투해서 깎아 내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장점을 찾아서 보고 배워서 그를 따라 잡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하는 것, 이게 바로 우리가 이어 받고 계승-발전시켜 나가야 할 박정희 정신이고, 21세기에 다시 부활해서 살아 돌아 온 제 2의 박정희, 재림 박정희가 바로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인 것이다. 지금의 변희재나 김정민처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시기-질투해서 朴 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태클을 걸던 인간들이 바로 '양김(兩金)', 즉 김영삼과 김대중이었다. 빨갱이들은 박정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했어도 그 정도는 했을 것이라며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祖國 근대화 업적을 폄훼하지만, 당시 박정희가 한 일은 그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로지 박정희만이 할 수 있는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솔직히 말해, 박정희 시대에 김영삼이나 김대중 같은 인간들이 정권을 잡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북괴와 중공의 식민지가 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그 어느 누가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5.18의 진실을 당당하게 말하고,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펩시 콜라 마크 들고 몰려 온 조국 수호대 빨갱이들을 일거에 소탕 및 토벌하고, 양산 문재인 집 앞에 가서 자기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 가면서 문재인-김정숙 부부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이며 문재인과 그 일가족들의 실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렸는가? 변희재나 김정민 같은 인간들은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안정권이야말로 제 2의 박정희인 것이다. 변희재는 안정권 대표님을 시기-질투해서 안정권 대표가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는 그의 정치적 스승이자 멘토이자 아버지인 지만원 박사님까지 끌어 들여서 안정권 대표님의 5.18 까까까 태극기 애국투쟁에 훼방을 놓고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게 방해해서 문재인 패거리들의 5.18 성역화 음모에 힘을 실어 주는 희대의 막장 짓을 벌였고,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자 그는 본색을 드러내서 5.18 광수와 4.15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공격하며 지만원 박사님께도 버럭 버럭 대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만원 박사 역시 어찌 보면 변희재와 강민구에 속고 이용당해서 안정권이라는 훌륭한 인재를 잃어버린 피해자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지금 변희재-강민구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조갑제-서정갑-김동길-김진홍 무리들의 질투 발작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인물이고, 김대중 시절부터 20년 넘는 긴 세월 동안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빨갱이들과 최일선에서 목숨 걸고 투쟁해 온 인물이다.
안정권 대표님의 명언 :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 이는 안정권 대표님의 좌우명, 즉 안정권 대표님을 상징하는 명언 중의 명언이다. 실제로 안정권 대표는 한 번 보면 팬이 될 수밖에 없는 묘한 마성의 매력을 갖춘 인물이고, 안정권 대표 측 변호인인 국민특검단의 유승수 변호사 역시 지금 안정권 대표님의 열렬한 팬이 되어 전광훈 목사님께 안정권 대표님 면회 한 번 가 보시라며 全 목사님을 끊임없이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 역시 지만원 박사님께 안정권 대표님 면회 한 번 가 보시라며 끊임없이 池 박사님을 설득하고 있는데, 아직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받지 못했다. 김동환 목사 역시 나보다도 더 오랜 세월 동안 안정권 대표님을 지지해 왔던 인물이다.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 이 말은 안정권 대표가 지난 2019년 펜앤 토크 콘서트에서도 했던 말이고, 지금도 끊임없이 지지자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말이다. 이는 그의 수제자 중 한 명인 新 남성연대의 왕둥이 부부에게도 영향을 주었고, 안정권-배인규, 이 두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매력적이다.
김동환 목사, "Vellado is on the Next Level!"
에스파의 메가 히트곡이자 대표곡으로,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 & 쇼](2019)의 OST를 번안해서 부른 번안 곡인 [Next Level](2021)이라는 노래가 있다. 여기서 'next level'은 직역하면 '다음 단계'이지만, 실제로는 남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다는, 즉 남들과는 클라스가 다르다는 뜻이다. 안정권, 그는 지금 남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어나더 레벨, 넥스트 레벨의 인물이 되었고, 프로반공기업 (주)GZSS-벨라도의 브랜드 가치 또한 지금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올라갔다. 예전에 문창극 박사가 이 발언을 했다가 빨갱이들로부터 친일파라고 많은 공격을 받았었는데, 대일본 제국의 조선 식민 지배 역시 우리 민족을 더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고 연단하기 위한 주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이었고, 실제로 우리 민족은 35년 동안 일본의 식민 지배라는 시련을 겪고 나서 한층 더 강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안정권 대표님과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식구들도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지고 있는 것이고, 에스파 [Next Level](2021) 노래 가사를 응용해 보면, "Vellado is on the Next Level!"인 것이다. 8년 전 문창극 박사의 지각 있는 발언에 대해서 기분 나빠 하는 미개한 조센징들이 많았지만, 안정권 대표는 그런 믿음이 없는 미개한 조센징들과는 클라스가 다른 인물이기 때문에, 필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서도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을 것이다.
고영일 변호사 이야기
그리고, 전광훈 목사의 핵심 측근 중 한 명인 기독자유통일당의 고영일 변호사 역시 지금 안정권 대표님의 열렬한 팬이 되어 있다고 한다. 변희재 대표의 스승이자 원래 기독자유통일당 대선 후보였던 전라도 김경재가 전광훈 목사의 뒤통수를 거하게 쳐서 기독자유통일당과 결별하고 무소속으로 나오게 되었고, 이때 김경재 총재를 대신해서 기독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된 인물이 바로 고영일 변호사였으며, 고영일 변호사는 끝까지 완주해서 결국 그 조원진보다도 못한 득표율로 낙선한 김경재와는 달리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중도 사퇴했다. 고영일-유승수 변호사는 전광훈 목사님을 도와 4.15 부정선거 재검표 소송에도 앞장선 분들이다.
그리고, 고영일 변호사는 해양대 출신으로, 본래 안정권 대표와 같은 뱃사람이라고 한다. 안정권 대표의 해양대 졸업은 나중에 거짓으로 밝혀졌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고영일 변호사님은 안정권 대표님과는 달리 진짜 해양대 출신이시다. 여담으로, 안정권 대표님과 과거 뉴스타운에서 같이 일하셨던 安 대표님의 옛 직장 상사 중 한 분이신 조원룡 변호사님도 해양대 출신이시다.
이번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있을 제 3차 다니엘비전교회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 오후 6시에 있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가세연-신의 한 수-GZSS 자유우파 대통합 집회, 다음 주 수요일 인천지법 앞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촉구 자유민주주의 사망 집회, 많이 참석해서 힘 보태야
다니엘비전교회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는 안정권 대표님 나오실 때까지 계속 할 예정이고, 김탁탁님을 비롯한 여러 우연단 간부들은 기도회 끝나고 나서 바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으로 합류할 예정이라 한다. 이번 주 토요일 집회는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이던 안정권과 가세연이 역사상 처음으로 같이 손을 잡고 함께 하는 집회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집회를 주도하는, 즉 이번 집회에 멍석을 깔아 주는 인물은 당연히 GZSS 벨라도 대통령 권한대행이신 김정환 본부장님이시고, 여기에 대형 우파 스피커 투톱인 가세연과 신의 한 수가 가세하면서 안정권-가세연-신의 한 수의 자유우파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의 색소폰 선생님이신 최희훈 선생님도 나오시고, 개그맨 최국을 위시한 여러 가세연 측 문화예술인들도 많이 나올 예정이라 하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 이제 안정권과 가세연은 사실상 화해한 것으로 봐도 되고, 이에 따라 가세연과 친한 오상종 단장님과의 화해 또한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변희재-강민구랑 김정민 빼고는 그 어느 누구와도 다시 손 잡을 수 있다 하니, 여기에 지만원-손상윤을 위시한 예전 안정권 대표님의 뉴스타운 동지들까지 합류해 주면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일 것이다. 아수라 진눈머의 경우는 태극기 집회 자체를 혐오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이고, 안정권 대표님과는 아예 노선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안정권 집회에 앞으로 같이 합류할 일은 없을 것이고, 대신 나중에 안정권 대표님 나오시면 전에 안정권 대표님께서 예고하셨던 안정권 대표님과의 [전전말 쩜오] 개정판 합방 정도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안정권과 아수라 역시 변희재나 김정민처럼 아예 상종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지금도 추구하는 이념 노선이 거의 똑같은 지만원-손상윤과는 달리, 아수라는 지만원-손상윤-안정권과 추구하는 노선 자체가 다르다. 안정권 대표 역시 구속 직전 방송에서 북한 국경도 안 가 본 새끼들이 뭘 알겠냐며 아수라와 키라를 위시한 여러 진눈머 멤버들을 디스한 바 있다.
그리고, 다니엘비전교회 기도회랑 광화문 동화면세점 우파 통합 집회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다음 주 수요일에 열릴 인천지법 앞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촉구 자유민주주의 사망 태극기 애국 집회에 많이 나가서 담당 판-검사들을 압박하는 것이다. 준비물은 해바라기 꽃과 장례식장에서 입는 검은색 의상이라고 하고, 차량 필요하신 분은 010-9316-1948로 문의 주시면 교대역 앞에서 버스 대절해서 간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선착순이 마감되면 나머지 분들은 개인적으로 자차나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많이들 와 주시기 바란다. 총동원령이다. 다음 주에는 수요일 수업이 없어서 사실상 공강인데, 분당선이 수인선이랑 연결돼서 인천까지 가니, 나도 지금 그 날 분당-수인선 타고 안정권 대표님이랑 여러 우연 분들 뵈러 갈지 말지 고민 중이다. 내 얼굴, 이미 여기저기 다 팔려서, 알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단, 아직 확실한 건 아니고, 집안일 때문에 못 갈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린다.
안정권은 제 3의 박정희, 제 2의 전두환 : 45세 박정희, 49세 전두환에 이어 44세 안정권이 나라를 구한다!
끝으로, 안정권 대표님은 빠르면 잘 하면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기이자 노태우 대통령 서거 1주기인 오는 10월 26일에 풀려나실 수도 있다고 한다. 노태우야 계보 상으로 봤을 때 정통 우익 계보에 속하는 인물은 맞지만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윤석열에 비해 상징성은 많이 떨어지고 안정권 대표 역시 노태우 대통령을 물태우라 부르며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니 일단 노태우는 논외로 하고, 박정희 대통령님 43주기 기일 날에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재림이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 무죄석방돼서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국민들 곁으로 돌아오시는 것, 이것만큼 좋은 그림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내가 예상하건대, 오는 10월 26일 안정권 대표가 무죄석방되는 순간, 그는 윤석열 후임 5년 뒤 애국우익 진영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고, 그는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에 등극하게 될 것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는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전두환-윤석열 대통령 역시 원래는 제도권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나, 부하들과 국민들의 추대에 의해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의 의사와 관계없이, 우리는 그를 전두환-윤석열처럼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추대해야 할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현재 1979년 8월 4일생(호적상에 81년생으로 돼 있는 건 예전에는 지금처럼 호적 제도가 제대로 정비가 잘 안 돼 있어서 집이 가난해서 호적에 2년 늦게 올려서 그런 것이고, 안정권 대표는 원래 1979년생이 맞으며, 룰라 이상민 역시 원래는 73년생인데 호적에 2년 늦게 올려서 호적상에 75년생으로 기재되어 있고, 우리 셋째 이모부 역시 원래 70년생이신데 호적에 1년 늦게 올려서 호적상에 71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으시다.)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4살, 만 나이로 43살이다(생일이 여러 개인 건 양력 생일과 음력 생일을 구분해서 그런 것이고, 안정권 8월 4일은 안정권 대표의 양력 생일이다. 김대중처럼 나이와 생일을 속인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5.16 혁명으로 무능-부패-무책임한 장면 정권을 몰아내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45살(만 43살)이었고, 전두환 대통령이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군벌이 획책한 12.12 군사 반란을 전광석화의 속도로 진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49살(만 48살)이었다. 안정권, 그는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에 이어 40대의 젊은 나이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낸 구국의 영웅으로 역사에 길이 길이 기억될 것이고, 45세의 박정희, 49세의 전두환에 이어 44세의 안정권이 앞으로 나라를 구하게 될 것이다. 안정권이야말로 제 3의 박정희, 제 2의 전두환인 것이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안정권, 이 4명은 거의 동급이며, 이 4명이 바로 한국 현대사 4대 영웅인 것이다.
※ 아무 죄 없는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즉각 석방하라!
※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 대한민국 만세!
2022.10.11.
노묵훈응디
후원계좌
1. 농협 352-1638-6723-63
2. 우리은행 1002-449-768041
3. 국민은행 942902-00-9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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