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윤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재석 293명 가운데 찬성 139명, 반대 145명, 기권 9명으로,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132명, 반대 155명, 기권 6명으로 각각 부결했다.
이날 투표에 앞서 국민의힘은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했고, 민주당은 자율 투표로 맡겼다. 이에 167석의 거대 야당인 민주당 주도로 이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셈이다.
https://v.daum.net/v/20230612152726679
그냥 망해서 없어지자 민주당아
첫댓글 그 사이 찢과 해골이 당근과 채찍 열심히 휘둘렀나보네요. 결국 찢이 공천권 행사할거라는 분위기인가요?
그냥 해산하고 영원히 돈봉투 정당 비리정당으로 남아라.
공천 받으면 당선될거라고 생각하나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