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랑~베이비~♡</p><p>오늘하루도 잘 지내셨나요?</p><p>퇴근해서 밥 먹고 쉬는중입니다.</p><p>피곤하네요.</p><p>영웅님의 예쁜 미소가 그리워요.</p><p>휴식 같은 친구.</p><p>미안해요,</p><p>영웅님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p><p>부담을 드리고 있네요.</p><p>Let it be(그냥 내버려 두세요)</p><p>많은 영시님들이 다 보고 계실텐데요.</p><p>침묵, 님의 침묵...답답하시죠?</p><p>죽을만큼 힘이 드네요.</p><p>사랑해요, 사랑하죠!!</p><p>표현하지 않아서 슬프신가요?</p><p>존경하는 부시 대통령은</p><p>오바마 대통령에게 바통터치를 해주셨어요.</p><p>오바마와 미셸, 임무 완료했나요?</p><p>영웅님이 먼저 사랑해 주셨으니,</p><p>저도 그 사랑에 응답하겠습니다.</p><p>응답하라, 2003!!</p><p>무리한 투자는 지양하세요.</p><p>필요한 만큼만 가지면 되지요.</p><p>얼마나 애 쓰고 수고하셨는지 알지요.</p><p>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겠죠.</p><p>세상에 공짜는 없지만,</p><p>세상에 헛수고도 없습니다.</p><p>혼자하는 사랑도 슬프고,</p><p>혼자하는 독백도 슬프네요.</p><p>상속자(paris)가 되셨지만,</p><p>늘 깨어있는 마음으로</p><p>자기자신의 욕심과 싸우신다면</p><p>좀더 건강하고 깨끗한 상속자가 되실거예요.</p><p>샤넬, 에르메스 가방은 없어요.</p><p>그러나 신은 저에게</p><p>에르메스 대신 페라가모와 버버리를 주셨어요.</p><p>또한 샤넬 대신</p><p>메트로시티와 루이까또즈를 주셨지요.</p><p>0이 하나 적지요...ㅋㅋ</p><p>오히려 더 편안하고 좋으네요.</p><p>영웅님, 욕심을 버리시게요.</p><p>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한 자에게는</p><p>신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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