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보너스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초기 시작과 동시에 아크 코윤루 침공.. 그리고.. 아크 코윤루 성포위 되면. 바로 그루지야 침공입니다..
아크 코윤루는 모든땅을 먹어야 되며.. 그루지야 같은 경우는 속국을 만들면 됩니다..
ㅇㅇ
트레비존드 코어를 생성시킵니다. 그외에 그루지야 주변의 소국들을 빠르게 정리해줍니다.
아크 코윤루 합병과 동시에 듈카디르 침공.. 만약 점령하면 카라만과 라마잔을 동시 침공해야 합니다.
너무 늦어지면 맘루크와 동맹을 맺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침공해서 땅을 먹어줍니다.
듈카디르 속국 부활시켜주며.. 카라만도 최대한 빠르게 속국으로 만들고 아다나 땅을 먹여줍니다..
최대한 빠르게 모든 지역을 속국에게 먹여주고.. 맨파워를 회복시킵니다..
최대한 빠르게 이런 형태로 속국들을 포진시키고.. 그리고 관계도 증진 속국합병을 해줘야 합니다. 맘루크를 정복하기 위해 맨파워를 최대한 회복시킵니다..^^
속국합병을 듈카디르와 쉐르빈을 합병하면서 동시에 맘루크를 침공합니다. 이런 형태로 땅을 먹은후에 시리아를 부활시킵니다.
이것은 막간을 이용해 골든호드를 침공했습니다. 크림 카잔 모스크바에 얻어맞고 작아진 골든 호드를 속국으로 먹었습니다.
헝가리 프랑스와 싸운 오스만을 뒷치기로 쳤는데.. 오스만 용병러쉬로 9년동안 전쟁을 치뤘습니다. ㅠㅠ
오스만을 이긴후에 최대한 땅을 콘스탄티노플.. 그리고 세르비아와 인접한 땅까지 먹어주고 정전을 합니다. 그후에 식민지 명분으로 -50% 감소로 코어박으면서 세르비아와 라구사 알바니아등을 모두 전쟁으로 먹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오스만은 커나갈수 있는경우는 베니스와의 전쟁밖에 없습니다.
초기에 빠르게 카라만 까지 정리하면 오스만은 90프로 이상 헝가리나 베니스와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런경우.. 최대한 빠르게 맘루크를 정리하고 전쟁중일때 뒷치기를 해줍니다. 초기에 맘루크와 오스만을 이런식으로 한번만 정리해주면 2번째는 쉽게 정리를 할수 있습니다. 맘루크 또한 식민지 명분으로 아주 쉽게 코어박으며 진행할수 있습니다. 유럽또한 마찬가지로 코어비용이 싸기 때문에 기회가 생길때 마다 침공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 프랑스나 영국 이런나라가 신앙의 수호자로 참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ㅠㅠ 이런경우 개피곤하니까.. 상황에 맞춰서 게임을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버전이 어떻게되시나요!!?
그냥 다음 콘스탄티노플 몰락부터하면 페르시아를 이미 가지고시작하죠. 타바레스탄 합병하고 페르시아노드 독점하면 수입이 어마어마해서 오스만 아니면 두려울게 없지요.
초반에 금방 반란이 나는 티무르 특성상
주변국에 적당히 동맹 맺어두고 티무르 밀면서 페르시아 만들고 시작하면 쉽죠..
더불어 페르시아 노드를 먹어버리면 오스만으로 흘러가는 무역력이 떨어져서 오스만도 그만큼 치기 쉬워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