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함장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며 "당연히 나라를 지킨 군인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행위는 국민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응할 것"이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권칠승 수석대변인, 일부 최고위원 등은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천안함 사건 막말 논란과 관련해 기사 댓글창 등을 통해 근거 없는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 대해서도 법적대응 의사를 전했다. 최 전 함장은 "심한 욕설과 명예훼손을 자행한 네티즌 200여명에 대해 집단 고소장 접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06392?sid=100
웬 듣보잡 하나 혁신위원장 임명 할려다가
사방으로 파편이 텨서 엉뚱한 곳에서 혁신이
이루어지게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헉 이재명이 임명한 이래경 쉴드친다고 개딸들이 저런 건가요? 아니 함장한테 왜 저런대요? ㅉㅉㅉ 금융 치료 세게 받길 바랍니다.
찢주당 근처도 안가고싶은 요즘이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