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광명항에서 하차하여 트래킹 시작합니다
도로 좌측으로 올라갑니다
호룡곡산 안내도
해녀섬 ( 해녀들이 물질하고, 옷갈아 입고 쉬던 섬이래네요, 무인도)
해변 ( 바닷가로 해서 걸었는데 만조, 간조시간, 확인하셔야 낭패를 안봅니다)
폐채석장
해변길에 바위 및 작은 돌들이 많고, 뾰족뾰족해서, 등산화를 신어야 걷기에 좋습니다~
해변에 작은 돌들이 많아요
문바위 ( 이 바위를 넘어가야 세렝게티로 감)
날카로운 바윗돌이 많음
간식 겸 점심
고기도 굽구요
어묵도 끓이구요~
오늘 쉬며 머무를 장소
무의도 세렝게티 ( 아프리카의 초원 세렝게티를 연상한다고, 이곳을 세렝게티, 무렝게티라고 부르며, 최근 바다와 밤하늘의 별을 보며, 비박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세렝게티 앞바다
무의도 세렝게티 초원
세렝게티 앞 바다
확트이고, 시원한 망망대해
파도는 쉼없이 처얼썩~ 처얼썩~
붉은 싸리꽃
올때는 바닷물이 만조라, 해변길이 막혀, 산길로 돌아서 왔습니다.
산게
해변 트래킹길
광명항 이정표
소무의도
소무의도 가는 다리
무의1버스 ( 인천공항 1터미날~ 광명항까지 운행, 40분 소요)
첫댓글 좋은곳 이네요
바네사님
감사합니다.
바닷길이 좀 험하긴해도, 넓은 바다를 보고, 걷는것도 좋긴하네요~
멋진곳 다녀왔네요
세렝게티 가고시포라 ~~
락이맘님,
반갑구요.
무의도 세렝게티 가는길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가능해요,
물때도 확인하고 가볼만하지요,
지금은 가는방법, 코스등 알아가는 중입니다 .
아하 대중교통이 가능하면
나들이 한번 해야겠네요
정보 감사요~
락이맘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건강 잘 지키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