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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8067§ion=sc1§ion2=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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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디바이스의 목소리가 대부분 ‘여성의 목소리’라는 사실을. 애플사의 시리(Siri)는 젠더 선택이 가능하긴 하지만 처음에는 여성의 목소리만 있었다. 구글의 어시스턴트(Assistant)는 젠더가 없다고 했지만 분명 여성의 목소리로 만들어져 있다. 하필 이름도 어시스턴트(비서)다. 구글은 그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것인지 어시스턴트의 출시 이후 1년 만인 지난 10월 남성의 목소리를 추가했다.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Cortana) 모두 여성의 목소리다.
2008년,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하는 인디아나 대학의 칼 맷도맨(Karl MacDorman)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남성 참가자 모두 여성의 목소리를 ‘더 따뜻하다’고 답했다 한다. 특히 여성 참가자의 그룹이 여성의 목소리를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시장 조사의 결과에서는 여성의 목소리가 더 ‘도움 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서의 목소리’에 적합하다고 나왔다고 한다.
20여년 전 스탠포드 대학에서 클리포드 나스(Clifford Nass)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컴퓨터화된 남성의 목소리는 컴퓨터에 대해 가르치는 선생님의 목소리로 인지되고, 컴퓨터화된 여성의 목소리는 사랑과 관계에 대한 조언을 주는 조언자로 선호된다고 한다.
명령을 받는 비서 같은 역할에서는 여성의 목소리가 사용되지만, 도미노 피자의 온라인/앱 피자 서비스처럼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남성의 목소리가 사용된다.
왜 이렇게 목소리의 역할이 나뉘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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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서 조금만 긁어왔어.
링크들어가서 한번 읽어보길 바래~
첫댓글 시발.. 여자는 조언을 주는 조언자고 무언가 결정하는건 남자의 목소리라니 ㅋㅋㅋ
헐..목소리만으로!!
나도 자비스 갖고싶다!!!! 안그래도 첨에 시리 목소리 여자길래 남자 목소리 듣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한국어 안 돼서 빡쳤는데ㅡㅡ
좆같네 저것도 성고정관념에서 나온거란 말이네 ㅎ 시발 여자는 도움을 주고 주체성을 가지지 않는 거 시발 전세계적으로 여혐~.~ 아 여혐~
냄져목소리 들으면 기분 좆창나니까?
빅스비 남자로 해놓음ㅋ
기사 좋다.. 잘 읽었어 여시야 퍼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