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출연진도 자국의 이민자

정확히 보지는 못 했는데 대충  이랬습니다 호주의 정부는 " 더 이상 호주로  외국인은 올 수 없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탈리아도 불법체류자에게 잘 해주면 또 불법체류자를 불러들이게 되는 악순환이 되므로 끊어야 된다고 대충 그리 이야기 하더군요 우리도 다문화에 이렇게 지원한답시고 퍼주면 한국에 가면 잘 해주고 국제결혼 장려금에 생활지원금까지 다 지원해준다더라" 라고 소문나면 그것이 외국인을 또 불러오고  다문화를 더 양산시키는데  그리되면   결국 다문화는 지금보다 더 늘어난다는 논리적 전개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도 많은 다문화를 우리가 낸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데   점점 다문화가 많아져 1:1이 되는 상황도 생긴다고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정할 때  그 때도 우리가 우리와 같은 수의 다문화를 먹여살리기 위해 우리가 벌은 돈 절반을 내서 먹여살려야 할까요? 그리고 그들이 우리 인구를 추월했을 때도 우리는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할까요?   또한 만약 그 때 우리에게 세금은 핵폭탄급이 될 것이므로 그들에게 지원을 중단한다면 지원금 받고 편히 살 때는 그나마 착한 척 하다가  지원이 끊기면 여기저기서 불만이 생기고  돈을 벌기 위해 도덕적 상식선을 넘는 행위, 또는 범죄까지 일어나지 않을까요?    그럼 그 많은 인구가 한꺼번에 일으키는 사회문제로 대한민국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사회의 규율에 어긋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근 20년간을 맞으면서까지  엄한 훈육을 받은 우리와 달리 쓰레기 투기하고 질서를 지키지도 않는 저급한 문화의식을 가지고 한국에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에게는 땅콩 회항에 대해 징역 1년~10년까지 운운하던  언론들이  다른 여러가지 경우  한국인에게는 엄청난 도덕적 잣대를 갖다 대면서도  외국인 범죄는 너무나 후하게 대하는  이런 현실에서 과연  누가 이 나라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건지요.  과연 우리만  지키고 그들은 지키지 않아도 되고 자기들 문화대로 해도 되는 잣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말 제대로 된 사리분별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 없네요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