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계올림픽을 시작하는 성화가 채화 되었다는 뉴스 내용을 한 번 보세요.
"2012 런던 하계 올림픽 개막을 78일 앞둔 10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헤라신전에서 성화가 채화돼 17일 간의 열전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IOC)위원장과 세바스찬 코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채화식에서 헤라신전의 ‘여사제’들은 엄숙히 “태양의 왕이자 빛의 이데아”인 아폴로신에게 감사한 후 오목거울에서 태양빛을 채화해 성화에 불을 붙인다.
런던 올림픽을 비출 성화의첫 번째 주자로는그리스 수영선수 스피로스 자아니오티스가 선정됐다.
지아니오티스는 “감동에 온 몸이 떨린다. 첫 번째 성화주자가 되는 것은 모든 운동선수들에게 최고의 영예이다”라고 밝혔다."
세계 평화를 위한 올림픽 경기가 양의 탈을 쓴 사탄의 손길이 뻗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성화채화를 저런식으로 해야하며 또 필요할까요?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동참한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것 같습니다.
여러 스승님들께서 한 번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믿음없는 사람들의모든 행위는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말씀과 무슨일이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보면 저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감사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외칩니다. 참 평화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데도 말입니다. 안타깝고 불쌍하고 그러면서도 화가 납니다.
아테네 헤라신전에서 성화가 채화된다?
존재하지도 않은 헤라신(우상)을 믿는 저들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으리라.
오직 유일신은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거늘...
19세기 말에 쿠베르탱이 고대 바빌론에서 열렸던 올림피아 제전에서 영감을 얻어, 근대 올림픽을 부활시켰는데 이를 위해서 쿠베르탱은 1894년에 IOC를 창설했으며, 2년 뒤인 1896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올림픽이 열렸다.
사탄이 더멀리 더 빠르게를 외치며 인간한계를 극복하라는 인본주의와 사람의 정신을 그쪽으로 빼앗고자 하는 제전인데
그리스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시작해서인지 유럽에서 그리스가 제일먼저 붕괴되는것이 당연지사 이지않을까
성화자체가 우상이라는건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거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화 평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저같은 행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성화 채화방법이 저와 비슷할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