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스켄들을 둘러싸고 호재가 된모양이다.
하기사 정부에서도 여성의 정조를 보호하지않는데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랴.
그들 말로는 사랑은 자유라는데...
사랑으로 볼것이냐 불륜으로 볼것이냐....생각은 각자의 몫이다.
독일의 베를린에서 매년 2월에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
1951년 분단된 독일의 문화적 중심지였던 베를린에서 동서 화합을 기원하며 개최되었다.
베네치아, 칸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꼽히며
한국은
19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로 특별은곰상을,
2004년 김기덕 감독이 〈사마리아〉로 은곰상(감독상)을,
2005년 임권택 감독이 명예황금곰상(공로상)을,
2017년 배우 김민희가 밤의 해변에서 혼자 로
은곰상(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9차례에 걸쳐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영화정보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산바다/29
저도 참석합니다
네/30
참석 합니다
네/31
티파니/32
참석합니다
네/33
허브향외1명 참석합니다
네/34.35
참석합니다
네/36
이슬님외2명/37~39
가을사랑은수요일로변경되어서불참입니다
죄송합니다
네 지송합니다
@산바다 아니어요수요일은제가바뻐서시간못내는것이어요^^항상동호회늘이끌어가시는데수고가많습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