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전선 군부대 폭행사건 A병사…'남경필 경기지사 장남'
육군 제6사단 헌병대 후임병 가혹행위와 성추행 혐의를 두고 남모 상병 조사중
(포천=국제뉴스) 황종식기자 =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군부대내 폭행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이 조사중인 A병사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 남모 상병으로 밝혀져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같은 사실은 국제뉴스가 중부전선 부대내 폭행사건과 관련한 취재중 밝혀졌다.
육군의 한 관계자가 15일 "경기도 포천 6사단소속의 한 병사가 같은 부대소속 후임병을 때리고 성추행한 혐의가 드러나 군 당국이 조사중"이라며 "고위층 자제다" 밝히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같은 날 육군의 한 소식통은 "육군 제6사단 헌병대 후임병 가혹행위와 성추행 혐의를 두고 남모 상병을 조사중" 이라며 "남 모상병은 남경필지사 아들"이라고 말하면서 사실로 드러났다.
그는 또 "군 수사당국이 남 상병의 후임병 폭행과 성추행혐의 사건과 관련해 '입 단속에 나서는 등, 언론의 보도시기와 수위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6사단 헌병대는 현재 남모 상병이 4월 초부터 이달 초까지 맡은 일과 훈련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같은 부대소속 B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온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남
모 상병은 전투화를 신은 상태로 B일병을 차고, 욕설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모 상병은 가혹행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C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http://m.gukjenews.com/articleView.html?idxno=124921
지 애비 유전자가 어디 갈까마는..
그나마 군대는 보냈네...ㅋㅋ
근데,,
남경피리 아들놈 게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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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한 집안에서 나라를 두번이나 팔아먹는일이 발생..ㅎㄷㄷ| 알콩달콩 수다방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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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0:13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의 할아버지 남정철은?
김기백 기자
대한문의 현판이 바로 남정철이 쓴 글씨다
경술국치당시 일제로 부터 남작 작위를 받은 증조부의 행적에 대해
남경필 의원은 한번은 꼭 해명.사죄해야
민신편집자주: 한국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각계인사들, 특히 한나라당과 정부요직에
있는 사람들중 남경필의원의 증조부만이 친일매국노였던 것은 아니지만 구한말 대신급이였던 남정철이라는 인물이 남경필의원의 바로
증조부이며, 일제로부터 작위까지 받은바 있는 거물급친일파라는 사실은 의외로 잘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더러는 남정철이라는 사람이
남경필의원의 조부인것으로 알고 있지만 조부가 아니라 증조부이다)분명한것은 남정철은 잔챙이급친일파가 아니라, 작위까지 받은
거물급친일파로서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인물이며, 남정철의원의 증조부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경위야 어찌되었건 아직도
젊은나이에 이미 4선국회의원으로서 중진급에 속하는 남경필의원은 경술국치 1백년을 맞이하고 있는 올해는 반드시, 증조부의 행적에
대해 마땅히 해명할것은 해명하고 사죄할것은 이제라도 사죄하는것이, 집권여당의 중진의원으로서 국민과 지역구 유권자에 대한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자 책무일것이다.
뱀발: 한가지 의아한것은 시대적으로 남정철보다 20-30년 앞서는
구한말의 각계인물이나 훨씬 잔챙이급인사들도 사진을 찾기가 어렵지 않은데, 유독 남정철이라는 인물은 경술국치 전후당시의 사진을
찾아보려고 온인터넷을 이 잡듯이 찾아보았으나, 마치 심청전에 나오는 무슨 소경같은 조그만 사진한장말고는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
부득이 남경필의원의 사진으로 대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친일파 남정철과 최남선
출처-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070906102005670&p=dailian
남정철, 돈을 유난히 밝히는 고종이 혀를 내둘 정도로 이재에 밝은 사람이었다.
그가 평양감사 재직 시 왕실 사람들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재물을 끌어 모은 사실을 알고 고종이 기가 차서 한마디 내뱉는다.
"남정철, 정말 큰 도둑놈이구나."
그런 그가 한일 합병 당시 남작의 작위를 받는다.
잘나가던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직위를 보장 받기 위함인지 혹은 자신이 애써 모은 재산을 보호하고자 위함인지 모른다.
그 진위 여부는 차치하고 그의 아들이(남장희)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남작의 직위를 물려받는다.
그리고 대를 이어 지금까지 재산을 고이 보존하고 그 후손들은 남부럽지 않게 아니, 남 보아란 듯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정도면 성공해도 대단히 성공한 친일파로 규정을 내려도 좋을 듯하다.
그 친일파 남정철이 한 고장의 훌륭한 인물로 떳떳하게 드러나 있는 부분으로, 그런 행위를 한 당사자와 대화를 나눈다.
"남정철이란 인물을 아시나요?"
나의 느닷없는 질문에 상대가 다소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조선조 말에 유명한 정치 외교가 아닌가요?"
"그것이 알고 있는 전부인가요?"
"그렇습니다만......"
이제는 내가 황당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는 이내 그의 실상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하기 시작했다. 나의 설명을 듣는 순간 그 사람의 얼굴 색깔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길게 한숨을 토해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의 할아버지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독립운동에 참여하셨고 그로 인해 가산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그나마 있던 가산도 모두 탕진해서 그 여파로 지금도 아주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고 했다.
남정철은 이완용의 베프라고도 알려져있죠...어떻게 한 집안에서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 두번이나 발생하다니 ...ㅋ.ㅋㅋ
참고로 남경필은 수원에서 4선의원입니다 수원분들 이놈 면상 똑똑히 기억해두시고 내년 총선때 낙선시킵시다
첫댓글 저런 핏줄을 받은 남경필이 또다른 가면을 쓰고 경기지사까지 되었지만 결국 아들놈이 애비의 정체를 폭로한꼴~
남경필 위선에 쩌는 가면이 아들에 의해 벗겨졌다.
친일 매국노들 더러운 혈통 남경필은 사퇴하고 조용히 찌러져 살아라.
목숨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할 더러운 매국노핏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