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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蓮)은 뻘 밭에 뿌리를 박고서 성장해서 꽃을 피운다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丁 壬 戊 (乾命 72세)
子 巳 未 辰 戌 (공망:子丑,午未)
79 69 59 49 39 29 19 9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1950년대라 하는 그 숫자는 썩 좋은 숫자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950이라 하는 거는 백단위 십단위 숫자로 역상(易象)을 만들 것 같으면 무망괘(无妄卦)라 해서 참다운 죽엄괘
그래서 죽음을 상징하는 역상이라서 썩 좋은 수리 배치가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무슨 50년도에 6 25 사변이 일어나긴 했지만은.. 들어 와가지고 그 전쟁으로 우리나라를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 세계적으로도 썩 좋은 숫자는 못 되는데 그 대표적으로 우리나라가 그 험한 것을
겪은 그런 입장으로 된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 50년도에 그 6월 25일 전쟁이 일어났지만 음력 정월 초하루 삭(朔)이 사혹여시(師或輿尸)라고 그래서 죽음을 싣는 말하잠
수레가 된 모습의 해운 년이 된 것 아니여 그래 그거 전쟁 치르고서 지금 여 52년도 이렇게 오게 되면은 전쟁 막바지에 휴전 협정을 하려고 하고 그러는 시기였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런데 그렇게 나쁜 세상 흐름이라도
다 그렇게 나쁜 것만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와중에서도 사람이 죽고 나고 이럴 거 아니여 그래 험한 세상에도 그렇게 출생을 해가지고 세상에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숫자가 바로 이런 7월 10일이라는 그런 숫자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것은 이제 사효동이여..
육으로 나누어 풀어본다 할 것 같으면 그래 이 숫자 풀이를 읽어본다면 환경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동우지곡 원길이 이나니라 이러잖아 좋은 환경부모 밑에서 자잔 그런 초년을 겪은 모습이다.
하지만 그렇게 무망으로
무망괘(无妄卦)가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다음 이제
성장기 청소년기가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세상은 그렇게 험악하게 죽음을 상징하고 그것을 자연 질서 사계절 논리와 같은 것으로 보는 거여.
말하자면 춘하추동이 있어가지고 자연적 겨울이면 또 다음 새로 싹이 돋는 봄이 올 것을 말해주는 것 아니야
희망이 있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그 굳건하게 시리 바르게 시리 이렇게 지키는 모습 그래야지만 좋다.
그러는 방향으로 이제 성장기를 겪으면서 해탈을 하는 거 말하자면 허물을 벗어 재키는 거 지나는 거 이것을 갖다가 선
그 삶의 터전 앞으로 장래의 터전을 공고히 한다 굳건하게 한다 이런 뜻이여.
그래 이렇게 이제 성장기가 동우지곡(童牛之牿) 원길(元吉) 돼 가지고 아니 저 출생 시간이 출생 기일(期日) 연극(演劇)주제(主題)가 그러면 크게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로 크게 둔다는 뜻이되고 들어온 역상(易象) 여기서도
950하는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에서도 사효(四爻)가 동을 하면 풍뢰익괘(風雷益卦) 돼서 유익한 것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역상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무엇을 상징하냐 상징하는 것인가 이것이 중요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그거 본다. 할 것 같으면 바른 도리를 행하려거든 그러니까 힘이 없어 가지고 남의 힘에 의지해서 그러니까 힘 가진 어른들한테 의지해 가지고 말하자면 자기 처지 입장을 건사하는 걸 말하는 거지
그래 가지고 이제 좋은 자리로 나아가는 거 기존에 있던 자리가 쇠락이 돼 가지고 힘이 없을 적에 자리 이동도 그렇게 해본다 이런 뜻이지 그렇게 이제 좋게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예..
삶의 터전 이런 것은 이제 좋게 시리 만들어져 재키는 거 힘 있는 자의 권유에 따라서 또 그런 힘 있는 자들이 보호를 해주고 그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말씀이야 또 50이라 하는 숫자는 귀매괘(歸妹卦)라 해서 상당히 나쁜 거지.
귀매라 하는 것은 뭔가 크게 손해를 보는 걸 상징하는
역상 아니야 그런데 이 사효(四爻)가 움직인다는 것은 그렇게 말하자면 현재 있는 삶을 다 마감을 지우고서 그렇게 대우받는 대로 나아가는거 대우받고 대접받는 대로 시집을 가는 현상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은 어떻게 되는 원인이냐 그 아래 삼효(三爻)가 움직이는 거 자꾸 왔다 갔다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시집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또 시집 가는 행위 의식을 치른 다음에 또 나아가 또 새로운 임지(任地)로 새로운 말하자면 혼인(婚姻)처(處)로 시집을 가고 시집을 가고 그런 것이 이제 말하자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비교한다 하면 선량(選良)이 그런 행위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선량이라는 건 뽑히는 걸 말하는 건 아니여....
경쟁을 해서 겨루기를 해가지고 당락이 결정 돼가지고 당선이 되면은 또 새로운 임지로 나아가고 새로운 임지로 나아가고
이런 것을 말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럴 적에 그렇게 구닥다리 몸 자기 위상이 되었으니 자신은 구닥다리 위상(位相)이 되었으니 새로운 신성한 기운을 말하자면 데리고 가서 그것을 부임하는 임지의 말하자면
짝을 만들어준다 좋게 그런 뜻이여.. 그런 뜻인데 신성한 기운이 바로 이 사효(四爻)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 귀매(歸妹)가 혼기를 늦춰서 시집을 가는 것은 그 혼기를 맞춰서
좋은 자리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뜻이거든 그래서 계속 그런 행위를 반복함으로 인해가지고 새롭게 임지로 나가고 임지로 나아가고 이 운명이 누구냐 하면은 7선 의원 이해찬이 말하자면 생년월일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그
말하자면 그 생일 수가 좋기 때문에 이렇게 사효동이 됐기 때문에 이렇게시리 이게 지금 풀이가 나오는 거지 다 이렇게 또 다른 수로 하면 풀이가 나쁘잖아... 1952이라 하는 그 숫자는 썩 좋은 숫자가 아니지만은 달운을 잘 만나고 생일 운을 잘 만났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다음에 달이 7월달로 돼어 갖고 있어서 택산함괘(澤山咸卦) 얼마나 좋아 그리고 한창 힘이 있다는 표현 말하자면 동동왕래 붕종이사라 해서 방앗간을 차리고서 축제 방앗간이 힘차게 돌아가는 모습을 그려놓고 그려놓고 거기 다가오는 것을 보면 동력(動力)가진
연자 돌 기아바퀴라 그래서 아주 소 마(馬)가 힘차게 끌고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왕건래연(往蹇來連)이라 해서 그게 상당히 좋은 걸 말하는 거여...
그게 이제 그 뇌택귀매괘(雷澤歸妹卦) 시집을 가게 되면은 지택임괘(地澤臨卦)가 되잖아 지극 정성으로 임한다는 그런 뜻 그래
그 뒤에 들어오는 지괘(之卦)역상(易象)들 귀납(歸納)으로 들어오는 역상들이 상당히 좋은 거지 천구백오십이 뇌택(雷澤)귀매(歸妹) 5와 2로 역상을 이루면 귀매괘(歸妹卦)가 되는데 그것이 사효가 동을 하면 지택임괘(地澤臨卦)에 상당히 좋은 역상을 만들어주며 지극정성으로 임한다는 지임(至臨) 또는 친정집 삶을 마감을 지우고 자지(自至)하는 지(至)자(字)가 됐기 때문에
새로운 좋은 대우 받는 대로 시집을 간다.
혼기(婚期)를 늦췄다가
아 -
혼기를 때맞춰 적당한 시기를 얻어서 가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52라는 숫자가 그다음에 그 7월달 하는 걸 보태면 27일이 되잖아 그러니까 택산함괘(澤山咸卦) 그렇게 힘찬 방앗간을 차린 모습이고 힘차게 말하잠 방앗간 연자 돌을 끌고 돌아가는 모습이다.
왕건래연(往蹇來連)이다. 이런 것이 다가온다.
그러니까 힘찬 앞에서 역마가 끄는 뭔가
그
허물을 바숴주고 까불러줄 수 있는 그런 방앗감 기구 연자 돌을 끌고 돌아가는
그
동력이 상당히 힘차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러니까 이 숫자 구성 배치가 잘 된 것을 말하는 그러므로 인해서 간기신 지제궁야=艮其身 止諸躬也라고 말하자면 그 생긴 바퀴를 본다.
할 것 같은 선량(選良)이라 하는 것은 자기를 낮춤으로 인해 가지고서
말하자면은 남한테 크게 인정을 받고 그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럼으로 인해 가지고서 또 뽑혀 올라 가가지고 또 이렇게 남이 우러러보는 자리에 있게 되는 것이고 공자님 말씀에 따라 척확(尺蠖)이라는 자벌레가 이렇게 움츠려드는 것은 쭉-
말하자면 뻗치기 위한 그런 행위라고 자기 몸을 그렇게 활처럼 굽혔다가 이렇게 쭉 펴는 거 그런 행위 , 행위를 한다 이거야 그러니까 굽신을 거렸다가 쭉 펴는 거 그런 것은 결국은 그렇게 인생 나그네괘가 삶이 다가오는 걸 본다면 인생 여정길 가는 삶의
나그네괘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여괘(旅卦)가 다가와 그렇게 아주 자기 처소에 들고서 나그네 차소 사방 뭐 거리방에 처소라 하도 되고 그래가지고 고객과 이렇게 고객이 돼 가지고 눈 노판 주인과 이렇게 대화하면서 뭔가 얻을 걸 얻는 입장이 아니여 나그네가...
旅于處. 得其資斧. 我心不快
노잣돈과 상징 득기자부하고 아 노잣돈과 어 자기를 가다듬을 수 있는 역량을 얻었다.
그리고 아심 불쾌 내 자기 마음은 그래서 상쾌치 못한 그림을 그려놓는 생각을 해봐 금당화 좋은 신발을... 가다듬을 수 있는 것을 말하잠
몸을 다 가다듬고 좋은 신발을 신고서 앞으로 나아가려나 함에 나아가려고 이렇게 보니까 앞에 물이 형성되어 있는 모습이야
간위산괘(艮爲山卦)라고 하는 것은 이효 삼효 사효가 감수상(坎水象)을 지어서 그걸 밟을 입장으로 사효 입장이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자연적 심기가 불편할 내기지 좋은 옷 좋은 신발 신고 이렇게 질척거리는 땅을 밟을 래 봐 세상이 그만큼
어
험한 세파가 되어져 있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고 그런 거야 물론 어 -다른 말하자면 이렇게 일 같으면 반드시 그래 험한 것만 상징하는 건 아니지만 그걸 이렇게 밟어 제끼니까 발자국이 콱콱 찍히잖아 그러니까 세상을 살면서 족적(足跡) 족적을 크게 남기는
그런 인물이 되게 되더라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어 10이라 하는 그 숫자가 10일이라는 그러니까 7과 1 해서 또 간위산괘(艮爲山卦) 1가 0해서 또 간위산괘(艮爲山卦) 연달아이었다.
쉽게 말하자면 족적(足跡)을 남기는 일이 이 세상에
족적을 남기는 일을 하는 것이 연달아 잇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7선 의원까지 하게 되는 것이고 국무총리 무슨 장관에다 국무총리까지 해먹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아무리 나쁜 세태라 하더라도
그
수리 배치국이 좋으면 그런 기운의 수리 배치국 말하자면 출생일을 타고 난다 하면 자연적
그
아주 험한 풍수가 아니고 어지간히 받쳐주는 풍수라 할 것 같으면 그냥 서민 대중의 삶을 산다.
하더라도 상당하게 유리하다 이런 말씀인데 하물며 풍수가 좋다.
할 것 같으면 이 사람이 청양군 사람이지 조상의 선영(先塋) 풍수가 좋다.
할 것 같으면
대박 크게 등룡 발탁 돼서 세상에 그냥 명진사해하고 사해하고 양명사해 하는 것은 받아논 밥상 여반장(如反掌)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우선은 이렇게 뽑아 쓰는 도구도 좋아야 되지만은 그 태어나는 곳 성장하는 곳 이런 데도
풍수가 상당히 좋아야 된다 그래야지만 대인물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리고 이 정치가나 이렇게 대 인물이 되는 분들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거의가 외괘(外卦)가 동하는 수가 많아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야 그 상황 따라서
어
속괘의 일효 이효 삼효가 동을 하는 수도 있겠지만은 거의가 큰 인물들 나라를 운영하고 세상을 들었다.
놓고 하는 분들 본다 할 것 같으면 거의가 외괘(外卦) 사효 오효 상효가 동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우선 이제 서민대중 민초의 애환(哀歡)을 그리는 말하자면 토정 이지함 선생님 그 책을 꾸민 걸 토정 비결이라 하는 것을 꾸민 거 보다 할 것 같으면 내괘(內卦)만 동을 해 안괘만 초효 이효 삼효만 동을하지 사효 오효 상효는 동하는 것을 거기서
말해놓지 않았다. 물론 그 다달이 내용상으로는 그렇게 동을하게 돌아가게 되어 있어 그렇지만 그 1년 신수 보는 그 앞에 구절은 그렇게 세효만 동을 하게 되어 있어 그게 왜 그렇게 만들었겠느냐 이것은 민초 서민의 애환을
표현해 주려다 보니까 이제 그런 식으로 꾸민 것이고 또 그 그 위의 사효 오효 상효는 그건 다 이제 다스리는 입장 말하자면 나라의 말하자면 정치 좌우하는 그런 자들을 관직에 있는 자들이 대략 많기 때문에 그런 수리 백치국은 그래서
그것은 말해주지 않았는가 말하자면 서민의 애환만 그리는 1 4 4 구절만 말한 거고 거기 그래 그 원본이라는 그 글자 여러 가지 그 다달이 풀어놓은 것이 우리나라에 있는 상황을 말하는 거 아니여 어.
전부 다 중국에 있는 지명이나 이런 것을 빌려왔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데 이것이
왜 그렇게 조성을 그 글을 시(時) 구절(句節) 싯구를 말하자면 사(四)자(字) 구절 답(答)구(句) 해서 8 구절로 그렇게 짝을 매겨놓은 것 아니야 왜 그렇게 했느냐 하면은 척언(斥言) 그러니까 설화(舌禍)라 그러잖아 말 잘못하면 화근이 된다고
말하자면 그런 풀이 같은 글을 잘못 표현함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지명 이런 거 이런 거 우리나라 역사, 역사 돌아간 거 이런 거 말 잘 못하다 하면 지금도 그렇지만 월담(越談)이 돼서 당시에는 대박 잡혀 들어가고 말하잠.
관송(官訟)이 붙거나 역적으로 몰리거나 그렇게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천상에 중국에 있는
지명이나 또는 거기 일어난 사안을 갖다가 빌려가지고 말하자면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형세가 되었다.
이렇게 또 볼 수가 있는 것이지 확실한 건 모르나 지금 내 생각으로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뜻입니다. 이 강사 생각으로 ...그 이거 지금 여기 이해찬이
국회의원 해먹은 양반 풀이하다가 비약적으로 그리고 토정 이지함 선생님 말씀까지 하게 되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서민의 애환을 그리다 보니까 삼효동 까지만 말해준 것이지 바깥에 것의 일 그러니까 안에 일은 서민 대중 가정사 정도고 바깥의 일은 나라 국정을 맡은 거 큰일이다.
큰 대인배들 예전에는 다 사내들이 그런 일을 많이 하고 여성들은 집안에서 일을 돌본 거 아니야 그래서 그 외괘(外卦)의 일은 말하지 않고 내괘(內卦)의 일만 말하자면 토정 이지함 선생께서 짓는 토정 비결이라 한 책에서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뭐 이지함이가 지었다는 것은 확실한 근거도 없어 그것이 이 말하잠 18세기 그 때 한창 그 말하자면 그 이전에는 별로 아니고 그 후로 19세기 여기 이 토정 비결이라 하는 글이 확 퍼진 것이지 말하자면 그래서 그
거기에 의탁해 가지고 그 유사한 글도 많이 생겨나고 또 자꾸 이렇게 환골 탈태해가지고 변형을 시킨 글도 여러 가지 토정 비결이라는 명칭을 달아서 생겨나고 이런거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숫자 중 1952년 7월 10일이라 하는 숫자가 아무리 어려운 세태로 돌아가는 세상이라도
그
상당히 잘 구성된 그런 숫자다 이런 뜻이지 그렇다면 여기 명리 구성도 상당히 좀 월등하게 시리 말하자면은 보여지지 않겠는가 한번 이제 보기로 합니다.
이 풍수가 좋다는 전제하에서 이 뽑아 쓰는 도구가 얼마나 좋은가 명리 구성이 얼마나 잘 됐는가
이것을 한번 살펴보기로 합니다. 삭시(朔時) 기준 명리를 세워 본다 할 것 같으면 무술(戊戌)태(胎) 임진년(壬辰年) 정미(丁未)월 정사(丁巳)일 경자(庚子) 삭시(朔時) 원단(元旦)이 됩니다.
그러니까 경자(庚子)시(時)가 자시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된다. 하면 임진(壬辰)년의 천간(天干)이 년(年) 이니 임(壬)천간(天干)이라 하면 월(月) 일(日)간(干)이 정정(丁丁)이 돼서 경합(競合)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丁)가 임(壬)이 따로 이 단독으로만 있을 적이면은 서쪽을 상징 하지만 같이 저렇게 경합(競合)으로
있다 하는 것은 동쪽으로 그렇게 물이 두 갈래진 것이 합해서 흘러가서 있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말하자면 정임합목(丁壬合木)이라고 동방 푸를 청(靑)자(字)를 상징하는 것 아니야 대박 그러니까 풍수하고 착착 맞게
그 명칭하고도 맞게 돼어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여기 뿌래기를 봐 지지 거기 무슨 말하자면 형충(刑沖)이 없잖아 형충(刑沖)이 없어 그러니까 이제 태가 쪼그라드는 태(胎)가 진술(辰戌)충에서 이걸 키워놓는데 임진(壬辰)이라는
년지(年支)를 키워놓는데 거기 이렇게 뿌래기를 본다면 형충파해가 들지 않았다.
이런 말씀이지 이 정사(丁巳) 일지(日支)를 중심해서 자미(子未) 원진살 그러니까 사랑적살만 형성되고 자요사(子搖巳) 해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은 사중(巳中) 무토(戊土)를 흔들어서
뽑아내는 거 그렇게 된다. 하면 이것은 전체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미중(未中)기토(己土)를 사용한다는 그런 뜻이 된다고 그래서 월령(月令) 그러니까 상관(傷官)격이지 그러니까 진중(辰中)무토(戊土)나 이런 식으로 상관(傷官)이 활성화되는 그런 말하자면 명리 체계가 된다.
상관(傷官)대권(大權)식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되면은
상관이 뭐여 관귀(官鬼) 귀졸(鬼卒)를 다스리는 거 아니야 관청 귀신 관청을 부린다 관청에 말하자면 거기 일하는 관직에 있는 자들을 조종하는 그런 위상이 된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그리고 상당히 힘을 가진 거 병마(病魔)를 다스릴 수 있는 위력을 가진 거
관귀(官鬼)는 또 병마를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병마를 말하자면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수 있는 년월일이 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거지 말하자면 그래 이 명리 체계가 이렇게 잘 구성되었다.
상관격으로 무슨 뭐 상관격이라 해서 뭐 천간에 투간(透干) 되는 것만 생각하는 게 아니야 그런 식으로 투간만 된다.
하면 비견이 투간되고 말하자면 임수가 투간 퇬으니
어
관(官)을 경쟁한다는 그런 논리가 되는 거 아니야 적합(適合)관(官)을 그러면 그렇게 되면 무슨 누구든지 그 조직 사회에서 무슨 정관(正官) 정재(正財) 이런 거 채택하서 안전을 도모할 수가 있지만은
그런
그릇이 말이야 넓은 걸 그런 거 상징하는 것은 편 편관 편재만 못하다 이런 뜻이야 그런데 여기서 봐 정정(丁丁)임(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그것을 관(官)을 다투는 형국으로 비견(比肩)과 다투는 형국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관에 얽매어 있는 그런 그림은 아니다.
저 정관(正官) 정재(正財)의 얽매이는 그런 그림은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예 생각을 해 봐 시각 수도 그 정재(正財)가 되는 것 아니야 경(庚)이니까 경(庚)재(財)이니까
그러니까 그것도 역시 비견과 다툼이니까 옳은 경(庚)재(財)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편관둔갑이 되고 편재 둔갑이 되기도 쉽다.
이런 논리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관(觀)하느냐 보는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 이 관점에도 많은
말하자면 그 풀이에 대하여 차이가 있는 것이지 이것은 이 운명 체계는
어
상당히 좋은 거지 그러니까 우선 말하자면 형(刑)을 받질 않잖아 형(刑)이라는 게 제일 나쁘지 않아 인신사 형살이든지 축솔미 형살이라 형살이라든지 자묘(子卯) 형살 이런 거 형살이 없어야 돼
명리 체계에 물론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 해서 형살(刑殺)이 있음으로 인해서 함정에 그런 걸 말하자 게으른 거 이런 걸 책찍질 해 가지구서 두들겨 패 가지고 깨어나게 한다든가 그러니까 얼마나 그 고초를 겪는 걸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렇지만 이
여기서 이분이 말야 살아온 생애가 뭐 민주적 투사로 살아왔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현실적으로 이렇게 이 명리 체계를 구성한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형충파해가 크게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거를 지금 잘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
임진년 정미월 정사일 경자원단 삭시의 수리 배치국을 본다.
할 것 같으면
1972이라고 해서
둔괘(遯卦) 천산둔괘 사효동을 말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이것은 이제 무슨 역상이냐 어디서 오는 역상이냐 금궁(金宮) 건위천괘(乾爲天卦)에서 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이제 금(金)의 역할을 영향을 많이 받는다 금(金)의 역할을 금기(金氣) 역할을
가부간(可否間)의 금기(金氣)가 영향을 많이 준다. 이러니까
경자(庚子)하는 경금(庚金)이 운명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그런 삭시(朔時) 기준 그릇이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리고 이제 그 백단이 10 단위로 역상을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천산둔괘(天山遯卦)가 되고 효상(爻象)은 사효동이 움직여서 호둔(好遯)이라 그랬어
호둔이라고 하는 의미는 무엇이냐 좋게 은둔해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군자는 길하고 소인은 그렇지 않다. 상에 말하기를 군자가 좋게 은둔하는 것은 소인은 안 그러라 그러는 것이다.
이게 무슨 의미냐 하면은 이제
기러기라 하는 거 원앙이라 하는 거 이런 새들이 둥지 그런 물새들은 대략 그렇건 나무통 둥지를 얻거든 나무 이제 썩은 나무든가 이렇게 뭐 딱따구리가 판 그런 통 구멍 그런 속에 그 보금자리를 얻어가지고서
알을 낳아가지고 부화(孵化)를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어미 된 입장 군자 된 입장은 좋게 그렇게 알을 부화시키려 하고 은둔해서 있는 모습이여 그러면 알이 부화되면 소인배 병아리 새끼들을 자꾸 튀어나오라고 삐약삐약거릴 것 아니여
그래서 어미 터러 자꾸 나가자고 보채고 뭘 달라 그래고 그 알이 다 제대로 부화가 된 다음에 그러면 어미 인성(印性) 인도로 어미가 바깥에 후루룩 날아 나와가지고 이리로 나와라 이리로 나와라 얼렁얼렁 그 통 속에서 문 밖으로 내려 뛰어라 내려 뛰어라 그러잖아..
그럼 내려뛰면 끌고서 물가로 끌고 가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자기 삶의 터전으로 끌고 나가가지고 새끼를 길러가지고 말하자면 끌고 댕기면서 먹여 살리는 것 아니여 기러기나 원왕이 그런 것을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좋게 은둔하고 소이(所以) 그래서 이제 쉽게 말하자면 그런 것을 비유해가지고서 이걸 글을 작성한 것이거든
역(易)의 효사(爻辭)를.....
그런데 그것을 이제 보통 우리 여기 세상 일에 비교해서 볼적에 군자는 좋고 소인배는 나쁘구나 이런 부정적인 입장으로 풀이하는 것이 되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그 은둔한 것은 좋게 은둔한 것이니까 호둔이니까 좋다 했으니까 좋은 것이로구나
그러니까 그것이 동을하면 풍산점괘(風山漸卦) 이렇게 돼가지고 관직에 나아가는 거야 벼슬길에 나아가는 역상(易象)으로 둔갑(遁甲)이 된다.
이거여 그러면서 거기 그렇게 기러기가 말하자면 그렇게 알을 낳으려고 통을 얻으면 나무 통을 얻으면 좋으리라 이렇게 이제 풀이가 되는 거야 쉽게 말하자면 그
말하잠 알집을 채워 가지고 기러기가 처음에 이제 알집을 채우잖아 홍정우반이라고 그래가지고서 여울목에 섬들가 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그렇게 말하자면 영양분을 채워 가지고 배부르게 먹지 않고서는 그런 다음에 이제 그렇게
아 날아가려면 높이 날아가려면 저 하늘 가로 날아가는 데 있고 그렇게 짝을 만나 가지고 통을 얻는 모습 집을 보금자리 얻어가지고 알을 낳아 들어 와가지고 새끼를 까는 모습도 그려놓고 그런다 이거여 그래 차츰 차츰 그렇게 오효에 오면 홍점우능이라고 배가 만삭이 돼가지고 여성을 잘 애를 회임을 해 십삭만이 되면 만삭이 되잖아
그런 식으로 그려놓기도 하고 상효는 그렇게 휘장(徽章)이 된다.
하는 홍종우륙 기러기가 하늘에 길에 나선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태양과 말하잠 기러기가 이제 8월달에 저기 북쪽에서 남쪽으로 8 9월달에서 이렇게
어
해위(海葦)라고 그래서 바이칼 호수에서 그 갈대를 몰고서 앞장선 놈이 끌고서 이렇게 기러기가 줄을 서가지고 이렇게 날아 내려오지 않아 철새가 되기 때문에 추운데 그냥 매길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걸 본다 하면 그래 휘적 휘적 날개 짓 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유엔 마크 표시로 그렇게 월계수(月桂樹) 모습으로 이렇게 날개짓을 해 지킨다 이거야 이렇게 감싸는 모습 그렇게 해와 다를 감싸는 모습 그 거동에 가(可)히
말하자면 의식 행위하는 거동이 거의 좋구나 이렇게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길에 나아간 거야 그러니까
사
말하자면 상효(上爻)가 동을 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거지.
그리고 지금 여기서 풍산점괘(風山漸卦)라 하는 것은 관직에 나아가는 걸 상징한다.
기러기 얘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안서(雁書) 이야기가 나오는 거여...
에전 한(漢)나라 시절 말하자면 초창기지 그러니까 그 소무(蘇武) 이야기가..
사신(使臣) 일행 소무 사신 일행이 그렇게 오랑캐 국에 흉노국에 말하잠 사신으로 갔는데 바른 말을 하다 보니까 흉노 한(汗)‘칸’에게 밉상을 받아가지고 다른 사람은 다 돌려보내주는데 소무만 붙들고 너는 저 바이칼 호수에 가가지고 양(羊)의 숫자를 늘려라
양이 새끼를 낳으면 많이 낳으면 너를 내 고향 말하자면 한 나라로 돌려보낼 것이다 하고 양을 뭔 양을 줘 숫 양만 줘 그럼 숫 양이 새끼를 낳았나
숫양이 새끼를 낳지 못하잖아 그래 그걸 건사하느라고 그러면서 먹고 사느라고 양뿔에 바쳐가지고서 한쪽 눈은 멀고 또 한쪽 다리는 절고 지팽이를 짚고 이렇게 이제 바이칼 호수에 그렇게 양치기가 돼가지고 사는데
그것을 이제 다음에 사신(使臣) 간 사람이 풍문에 들었어 이제 옆에 또 그런 걸 말해주는 사람도 있고 소무가 안 돌아왔는데 어디 가 있느냐고 그러니까 살아 있느냐 죽였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 저 바이칼 호수 북해 만리에 그리 가서 양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 그럼 그를 어떻게든지 데리고 와야 되겠거든 그래서 말을 꾸며대기를 그 사신이
소무가 그렇게 기러기한테 편지를 다리에 달아... 옛날에 내 그렇게 비합전서라 그래 가지고서 다리에다 그렇게 말하자면 통신 글을 써가지고 붙여가지고 보내주잖아 비둘기가 대략 그런 일을 많이 하고 또 매에도 그런 짓 그렇게 하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런데 기러기 다리에다가
그렇게 붙들어메서 소식을 전하기를 천자한테 지금 북해만리에 양을 치고 있다고 천자께 고했으니 그렇게 가만히 내버려 둘 것이 아니라 좀 우리와 같이 함께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흉노칸 한테 임금한테 그랬거든 근데 임금이 또 그냥 그렇게 거기 나벼둬서 고생시킬 것이 못 되니까
그럼 그렇게 하라고 그래서 데리고 온 거지 데리고 와가지고 소무가 그렇게 충신이라고 그래서 높은 벼슬 자리 해 먹잖아 그런데 한쪽 눈은 멀고 한쪽 눈 한쪽 다리는 절더라 그래서 그게 풍산점괘라고 구성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정양(淨陽)괘가 아니고 정음(淨陰)괘야 정양(淨陽)괘(卦)는 건곤(乾坤)감이(坎離) 아주 반듯한 걸 말하는 것이고 정음(淨陰)괘라고 하는 것은 음양이 치우친 것 한쪽으로 찌울 땅 하게 이리 몰린 걸 말하는 것이거든 말하자면 간괘(艮卦)나 태괘(兌卦)나 손괘(巽卦)나 이런 것은 한쪽으로 이렇게 음양이 치우쳐 있잖아
태괘(兌卦)나 손괘(巽卦)나 간괘(艮卦)나 이런 거 한쪽으로 음양이 치우쳐 있다.
이거 진괘(震卦)하고 진태(震兌)와 간손(艮巽)은 정음(淨陰)괘다 건곤감이는 정양괘다 아 이렇게 되는 것이지 그렇게 역상이 지어지는 걸 본다면 산 위에 나무가 돼서 성장하는 모습인데
정음(淨陰)괘로 이루어지다 보니까 자연적 바로 서지 못하고 찌울땅한 모습 섬돌 층계에 올라가는 모습을 그려 놓놓는다 이거여 섬들 층계가 개가 층계 층계에 올라가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한쪽 다
다리는 길게 되고 한쪽 다리는 짧게 되더라도 균형을 잡혀줘서 바로 쓰게 해주는 모습 아니야 사람이 쓰게 되면 그러니까 도우미 역할이 되는 거지 그래서 이제 그 도우미가 자연적 필요한 그런 입장 비서(祕書)가 필요한 입장 비서를 둔다는 것은 지금으로 말 할 것 같으면
고관 대작이나 좋은 자리 말하자면은 회장 사장 이런 자리에 있는 자들이 두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 것도 또 상징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운명으로 그려놓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이게 삼박자가 다 맞아 떨어져야 돼 이렇게 좋은 수리 배치국의 좋은 명리 구성에다가 풍수도 또한 그렇게
동방 갑을목을 상징하는 청양이라는 말하자면 그런 풍수 명분을 갖게 되더라 그 지도를 또 열어 보게 되면 또 좋을 거예요.
여기에 딱 맞는 그런 지도 그림 행정구역 그림이 되어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거기까지 다 하려면 너무 길으니까
이렇게 이 정도의 풀이로만 해도 이 운명이 얼마나 좋다는걸 이런 것을 말하자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충청남도 청양군 청량면 태생이요 그러니까 푸를 청 풀을 청 거기 뭐 맑을 청자 하더라도 다 푸를
푸를 청자 들었잖아 맑을 청자도 물 수변에 푸를 청차 아니야 그런 식으로 이 사람의 운명이 말하자면 풍수와도 잘 적합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아주 그뭐
아
이 경력 이력이 쟁쟁 하잖아 이렇게 아 여기 여기 이제 이렇게 정보 위키백과 같은 정보에 본다면 상당히 그 쟁 굉장한 그런 나라에 큰 일을 많이 한 사람이더라 이렇게 이제 표현이 됐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번에는 이렇게 1952년 7월 10일에 출생한 말하자면
이해찬 7선 의원에 대하여서 한번 훑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하도 여러 가지를 강론을 들여서 정신이 산만할 것이여 이 강사도 지금 강론을 하고도 앞에 무엇을 강론했는지 제대로 머리에 남지도 않아 예 좌우지간
크게 세상에 족적(足跡)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