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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MC협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수다떨기』 전이협 후배들에게 간곡히 고함.
방우정 추천 0 조회 140 07.02.08 02: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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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2.08 02:30

    첫댓글 내 밑으로 후배들 리플 의무적으로 남겨주세요. 할말 없으면 점(.) 이라도... 1차목표 30개. 끈떨어진 초대회장 말발 먹히겠나....

  • 07.02.08 03:28

    2007총회 당구대회 개인전 우승자 대구 리더스 막내 영학이 입장....하였사옵니다..음...제가 76 년생이니까 내 밑으로 후배들 리플 의무적으로 남겨주세요,,할말 없으면 점(.)이라도 ..ㅋㅋ 인사가 늦었습니다만 청주 고생하셨습니다..마지막으로 권아~~미안하다..형이 이겨서,,ㅎㅎ

  • 07.02.08 09:37

    맨날 눈팅만하다가 혼날까봐 글남깁니다...ㅋㅋ

  • 07.02.08 10:32

    애정어린 말씀 감사... 힘내삼...

  • 항상 좋으신말씀을 가슴으로 듣고있습니다^^* 초대회장님을 비롯한 40대 형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올해는 정말로 신용있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07.02.08 13:04

    오늘 사무실 주간회의 마쳤습니다. 지금 분위기 괜찮습니다. 힘을 실어 전이협의 마음을 모아봅시다. 30개는 자고나니 조금 부담스럽고 25개로 수정. 일단 내가 5개는 올린다.

  • 07.02.08 16:51

    농구장에서 글 남깁니다.... 40이 넘어가니 오늘같이 비오는날 무지쑤십니다...ㅋㅋㅋ 화이팅 합시다...

  • 07.02.08 17:15

    빙어축제장에서 선생님의 제자를 만났지요 MC가 꿈이라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나요 하여간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꾸벅 ~~~~

  • 07.02.08 21:52

    ..~~~~지난번 청주 모임끝나고 내려가실때 직접 운전 해서 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그모습에 많은걸 느꼈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 07.02.08 22:11

    저희 어제 무주에 스키타러갔다가 저녁에 술 왕창먹고 오늘 탈려고 맘 먹었더니 비가오네 그래서 아침밥 먹고 그냥 왔다네

  • 07.02.08 22:39

    소띠모임 31회 연락부장입니다....올해 31회 모임의 가장 큰 목표는 원조 소띠 방우정 선배님영입입니다 조만간 물밑 작업 들어갑니다 기대 하십시요...

  • 07.02.09 01:14

    봄을 알리는 단비가 내려읍니다.이번 총회을 통해 더욱 성숙한 모습을 우리는 볼수있었읍니다.앞으로 모임때만 뭉치지말구 이렇게 온라인상으로도 꾸밈없이 만나고 애기하며 교류할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좋은 의견 있으시면 각지역 회장단에 전달해 주시고 자주 전이협 홈피에 들러 글 남겨 주십쇼.아~ 올해는 장가가야할텐데...

  • 07.02.09 11:03

    경남 mc 심형진 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항상 노력하는 선배님 모습을 보고 있어면 현실에 안주하는 저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올해부터는 새로 시작한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열심히 해볼까합니다. 물론 해장국 식당과 피시방도 운영 잘하면서요 ㅎㅎ 아자! 아자! 아자자자자자!!!!!!

  • 07.02.10 16:08

    감자탕 한번 먹어보자

  • 작성자 07.02.09 12:28

    앗싸!!! 14번째 이제 11개 남았습니다. 조회건수는 41건인데...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이루어 집니다. 만약 앞으로 48시간이내에 목표 달성하지 못한다면 아쉽지만 카페에 글남기기 절필 하겠습니다.(이게 재미있네 매일 기다려지고ㅋㅋ)

  • 작성자 07.02.09 12:48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신후배들께는 특별선물 책(현재 집필중 올 여름 출간예정)이나 행사 CD(곧 제작예정)를 선물로 드리곘습니다. (이제 선물까지) 지금까지 선물 받으실 우리 후배 명단입니다. 이영학.정동진. 손웅빈. 신용주. 김준원. 진태병현.안동윤, 박요한. 유종화. 김정모. 심형진.감사드립니다.

  • 꼭!! 목표를 달성하셔서 절필하시는일이 없으시길...^^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궁굼하고 보고싶네요.다들 잘지내시고,힘든겨울 잘~~넘기시길..

  • 07.02.09 13:23

    서울 막내 이대룡입니다.. 앞으로 카페에서도 대외적으로도 전이협의 기상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 07.02.09 14:59

    리플수 채우러 왔다갑니다..잘하고 있죠? 방선배님?ㅎㅎ

  • 19번째 리플입니다^^* 전주 정근이랑 대구 상학이, 기진이, 청주에 수길이... 우리 동기들은 모두 바쁜가ㅡ,.ㅡ 나만 한가하면 안되는데^^;; 조금이르지만 우리 설이가까와지고 있네요... 새해 최고의 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 07.02.09 18:48

    20번째 리플임다. 선생님 말대로 까페방문하면 인사라도 남기고 가겠습니다. 2007년 전이협 회원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꾸벅^^

  • 07.02.09 19:00

    아이고 선물을 주신다니 영광입니다... 길이길이 가보로 모시겠습니다.

  • 07.02.10 01:34

    독수리...손가락 두개로 열심히 리플~! 식지않는 큰형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 07.02.10 16:11

    새롭게 시작하는 형들을 보니 제가 무척이나 작게 보이네요 오늘 그동안 빌려서 사용한 사무실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까 합니다 저도 이번기회에 독립이라는 색깔을 갖고 도전하겠으니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 07.02.10 22:43

    준배 화이팅!!! 잘 할꺼야.... 아니 잘될꺼야...

  • 07.02.11 20:16

    ...이제 잘께요....

  • 07.02.11 01:33

    광주 총무가 늦게 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지도 감사드리구요...후배들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2.11 22:14

    1박2일 가족 여행갔다가 방금 도착 했습니다.해운대에서 1박하고 아쿠아리움 광안대교 동백섬, 오륙도. 자갈치시장등등 역시 부산은 우리나라 최대의 항구도시입니다. 부산 회원들에게는 같은 일행이 있어 따로 연락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회만 세끼먹고 라면 한끼도 오징어 짬뽕 으로 먹었습니다.소주 안주로는 최고입니다. 성원을 보내준 후배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리플은 계속 이어집니다. 신기록의 그날까지......

  • 07.02.12 22:17

    저도 늦었습니다...열심히 잘할께요,,,

  • 07.02.13 03:20

    ................???????????

  • 작성자 07.02.13 08:51

    어제는 평창 유스호스텔 직원 들 연수 갔다왔습니다. 왕복 6시간 약 550KM . 역시 강원도는 먼곳입니다. 오늘은 엑스코에서 전국 노인 일자리 창출 선포식 있습니다. 전국의 할배할매 5000명 참석한다네요. 왠지 남의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일을 통한 성취감으로 느낄수있는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설전 마지막 행사입니다.모레는 세계 4대 뮤지컬 이라는 미스 사이공 보러갑니다. 다시한번 리플 달기 회원 한마음 이벤트에 성원 보내준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우리는 할수있다" "우리의 꿈은 이루어진다"전이협"화이팅"

  • 07.02.13 14:45

    의무적 리플 ......^^

  • 07.02.15 10:10

    방우정 선배님, 부탁인데요 건강하십시요 ^^ 꼭이요?

  • 07.02.15 19:53

    이제야 확인하구 글 남깁니다...꾸벅..;;,,방회장님 건강하시구여...올해엔 카페에 자주 와야겠습니다...평안하세여

  • 작성자 07.02.15 21:46

    2006년 행사 모두 마무리 하였습니다(음력으로). 설 즐

  • 07.02.16 00:55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2.16 22:52

    아이들은 외가가고 마누라는 친정 가고 저는 처가 못가고 컴 과 놀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리플 성원해준 후배들에게 행사 멘트 두어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첫째: 잘생긴 남자와 인터뷰를 할때 " 얼굴이 매우 잘 생기셨네요 저도 거울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둘째"여자분과 인터뷰 할때 아휴! 얼굴이 매우 예쁠~~~~~~~~쁜 했네요" ㅋㅋㅋ 안웃으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리플 40개 기록할려는 눈물겨운 몸부림 입니다. 방우정과 함께 리플은 설 연휴 중에도 계 속 됩니다. 제나이 올해 47세인데 47개는 채우고 대단원의 이벤트 마무리 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2.18 19:27

    "과유불급" 아직 한자기능 몰라서.... 여기서 이벤트를 접어야 하나. 아님 내가 매일 일기를 적어 47숫자를 완결해야 하나. 이것이 문제로다.(최후의 히든 카드 나의 분신인 MC리더스 19명 강제 동원 해야지).

  • 07.02.24 15:30

    갑시다.......47!!!!!!!!!

  • 작성자 07.02.25 22:06

    그래 너와내가 다시 시작하는거야.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피워서.... 어제 도고온천 당일치기 같다왔다.서울 산업대 오티행사.대전에 정말 하루 경유하고 싶었는데 통과시간이 밤 12시가 넘어서....

  • 07.02.27 16:27

    대전오시면 연락 주십시요...꼭이요~~~~

  • 작성자 07.02.28 22:46

    3월 16일 뭐라카드라 뭐 예산에 있는 덕산 스파 행사간다. 역시 대전경유 왕복으로 . 이상 보고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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