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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이러고도 살아야 하나???
참 소망 가진 자 추천 0 조회 1,148 12.07.13 13: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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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3 13:56

    첫댓글 와우 ~특이한 화초만키우시는듯하네요

  • 작성자 12.07.14 11:02

    고맙습니다...란 종류가 좋아서 기르다 보니..이름을 몰라 탈이지요..

  • 12.07.13 14:59

    울아드님도 그러네요..지금고1인데..."아들 시험 잘보고와~~~"그래더니..엄마 건강만하면 된다면서요..하고 웃네요..
    그래 건강하고 거기에 공부까지 잘하면 얼마나 좋겠니...에고~~~워터코인이 정말 이쁘네요...

  • 작성자 12.07.14 11:03

    워터코인 봄부터 여름까지가 젤 이쁜거 가토요...
    울 왕자님 컴으로 겜할때마다
    제라 "랄쥐~" 하거든요
    그때마다 하는 소리..."미래의 컴 프로그래머가 연구하는데 방해 하지 마소"
    할 말 없슴돠...ㅜ.ㅜ

  • 12.07.13 17:01

    김기아난 꽃이 많이 피었네요~

  • 작성자 12.07.14 11:04

    두갠데 십년쯤 됐나봐요 그러다 보니 풍성해요..^^

  • 12.07.13 17:58

    귀한꽃 귀경 잘하고 갑니다 맴도이뽀빕니다..

  • 작성자 12.07.14 11:05

    감사해요...근데 맴은...제가 바보여요...아들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 12.07.13 18:50

    초록아가 잘가꾸는 손길의 사랑을

  • 작성자 12.07.14 11:06

    처음 화초를 들일때는 작은화분들만 있어
    나두 오래되고 큰 화분이 잇음 좋겠다 했는데
    이제 대부분 10년이 넘어가는 아이들이네요

  • 12.07.13 19:16

    문주란꽃이 참 예쁨니다.

  • 작성자 12.07.14 11:06

    요즘 욘석이 이뻐 듁겠쓰요...순간의 화사함...정말 이쁘네요

  • 12.07.13 21:44

    귤~하면 늘상 황금색귤만 봐와서 그런지 초록색귤을 보니 왠지 신선한 느낌이 좋습니다.
    화초를 이쁘게 잘키우시듯 애기들도 잘자라 주는것 같은데요~~ㅎㅎ

  • 작성자 12.07.14 11:07

    올핸 신경을 써 줬더니 열매가 떨어지지 않고 많이 달렸네요
    확때가 기다려져요...
    울 아들 걱정만 됩니다...근데 암것두 해 줄 수 있는기 없네요..답답해요

  • 12.07.14 01:52

    글읽고 웃다가 꽃보고 감탄하고를 몇번반복했네요..
    행복함이 묻어납니다^^
    근데 저 이름모르는 꽃 이름을 모르니 갖고파도 찾지를 못하겠네요.
    꽃이 넘 이뻐서 갑자기 욕심을 부려보며...^^

  • 작성자 12.07.14 11:08

    고맙습니다. 얼마전에 꽃이 지고 화분 옮겨심어 줬어요
    필요하심 쪽지 주시어요
    가능한 우편으로라도...ㅋㅋ

  • 12.07.14 05:42

    꽃들이 넘예쁨니다 쥔장님 맘도 꽃들처럼 예뻐서 화를내도 표가 나지않나 봅니다^^

  • 작성자 12.07.14 11:09

    속으로 삭히다 보니 몸짓만 불어납니당~ㅜ.ㅜ
    아고야 근데 이눔의 아들눔은 화를 내면
    걍 더 튕겨나가니 내고 시포도 몬내요...흑흑

  • 12.07.14 09:47

    우찌 키우는데 꽃이 그렇게 잘 피나요? 비법좀 전수해 주시지요~~~

  • 작성자 12.07.14 11:11

    비법? 에고 고수님들이 많으신데...
    걍 일년에 두번 거름주고
    여름엔 일주일 겨울엔 2주일에 한번씩
    배터지게 물 주는거 베란다 문은 추운 겨울날 말고는 항상 열어 놓는거..
    이기 전부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4 11:11

    영양제는 아니구요
    제가 다니는 화원에서 거름을 만들어 주세요
    냄새가 좀 있어서 화분 흙속에 묻어주지요 일년에 두번쯤

  • 12.07.14 10:48

    자식은 네맘대로 할수가 없어요 보는데서는 그냥 감싸주기만하고 속으로는 깜맣게 타는 것이 부모니까요 모든것을 다 수용해야하니까 정말로 어려워요~~

  • 작성자 12.07.14 11:13

    그쵸...근데 그러다 보니...이눔이 제가 지보다 약해서 그러는 줄 알고
    지를 이기려 들지 모여요...아고 걍 맘 같아선 확----
    웬쑤같지만 그래도 이쁜걸요..ㅜ.ㅜ

  • 12.07.14 11:39

    ㅋㅋ소망님 아이들 크는 모습 언제봐도 잼나네요
    저 혹시 기억하실까요...?
    빨간우체통....

  • 작성자 12.07.14 22:05

    반가워용 채린맘아~
    하두 오랫만이라
    머리 나삔 제가 잠시...우체통 뒤져 봤다요
    잘 지내지요...쪽지줘용~~

  • 12.07.14 14:07

    자식을 향한 부모 욕심은 끝이 없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 큰 수술 받은 아들 보면서 건강만 해다오 .하고 마음을 비었습니다.

  • 작성자 12.07.14 22:07

    그러게요 건강한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하면서도
    우째 속에서 불쑥불쑥 치밀어 오르는지...
    근데 이상하게도 울 왕자님에게는
    제가 항상 지고마네요...무서운 울 왕자님
    아드님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하시길 소망합니다...

  • 12.07.14 16:27

    꽃도 꽃이지만 글을 넘 잼나게 읽었네요
    재치만점이세요 근데 따님이 서운하겠는걸요

  • 작성자 12.07.14 22:08

    ㅋㅋ울 겅주님하고 맨나 싸인 보내고 시작 합니다.
    눈 한번 찡긋하면....공동 연기도 가능합니다...
    글구 울 겅주는 아빨 더 좋아혀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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