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www.instiz.net/pt/3733362
http://foto.sportschosun.com/news/ntype2_o.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310/20031011/3ak27006.htm이재진, 만취상태 행인에 주먹...폭행 시비 인기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24)이 만취 상태에서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8일 새벽 서울 홍익대 카페골목에서 길을 묻던 안모씨(25ㆍ설비업)에게 주먹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재진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재진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차를 몰고 가던 안씨가 자신을 알아보고 말을 걸자 이재진이 폭행을 가한 혐의다. 안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침을 뱉고 안경을 쓴 왼쪽 눈을 때려 따졌더니 '험상궂게 생겨서 그랬다'며 술에 취해 횡설수설했다"며 "갑자기 도망치는 걸 200m나 쫓아가서 잡았고, 이 과정에서 이재진이 나를 돕던 행인들에게도 발길질을 가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이재진은 "술에 취한 상태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내가 주먹을 휘둘렀어도 일행들이 말려 안씨가 제대로 맞지도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씨는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과도한 합의금(1000만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폭행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 김소라 기자 soda@ 신남수 기자 delta@>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031011102911031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이재진(24)이 지난 8일 새벽 4시 서울 홍익대 앞에서 한 시각 장애인과 시비 끝에 폭행죄로 불구속 입건됐다. 피해자인 안성진 씨(25.설비업)는 "차를 몰고 가다 길을 물어 보려고 창문을 내려 가해자에게 말을 걸었다. 이때 가해자가 내게 침을 뱉고, 주먹세례까지 퍼부었다. 가해자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안 씨는 스스로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라고 밝혔다. 피해자가 쓴 글
차를 몰고 가다가 2003년 10월8일 04:00경 홍대 입구 수노래방 앞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길을 가던 행인에게 길을 물으려고 했는데 차에 윈도우를 열고 길을 물으려고 했다. 그런데 연예인이길래 (젝스키스:이제진) "어!연예인이군요"라고 했는데 갑쟈기 아무 이유없이 얼굴에 가래침을 뱉고 안경을 쓴상태에서 주먹으로 왼쪽눈을 쳤다. 저는 장애인입니다. 왼쪽눈을 어렸을때 다쳐서 잃고 장애인으로 살아갔습니 다. 나이는 26이고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설비업을 하고 있습니다. 젝스키스의 이제진씨가 술이 취해서 제또래 에들에게 하는거 같이 술주정으로만 생각을 하고 "저는 아무렇치도 안으니깐 사과만 하고 가싶시오. 그러면 제가 참고 가겠습니다."그렇게 말했는데 저를 보면서 때린이유가 험상굳은 얼굴이라 때렸다. 라고 하는데 그말에 화가나서 112에 신고를 하였 습니다. 112에 신고를 하고 나서 파출소 직원을 기다리는 동안 이제진씨가 200m되는 거리를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리를 쫓아가서 잡았습니다. 그래서 파출소로 가게 되고 거기서도 이제진씨에게 본인이 사과만 하면 없던일로하고 가겠다. 라고 했지만 끝까지 뉘우치지 않고 저에게 술김에 하는 예기인지는 몰라도 막. 안좋은 말을 하길래 경찰소 까지 가게되었습니 다. 경찰소 까지 갔는데도 이제진씨가 말이 많고 떠들기에 형사가 이제진씨에게 수갑을 채우고 했는데도 저는 저보다 1살 어리기에 형이된 마음으로 형사님에게 "수갑좀 풀어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진씨가 뉘우치는 점이 없어서 그런지 형사님이 수갑을 계속 채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진씨보다 먼저 조사를 받고 눈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오고 (시각 장애인 6급) 진단서를 제출하러 마포경찰서 에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이제진씨는 불구속 입건이 되었고 저는 이제진씨가 공인임에도 불구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불구속입건이 되었다는 것이 억울하여 이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기획사 측에서는 법적으로 하자고 하지만은 저는 합의를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공인으로서 사회에 일반인들에게 얼굴에 침을 뱉고 하는 것들이 술이 취해서 하는 짓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 다. 언제라도 자기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진 몰라도 일반인을 우습게 보는 그런모습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참지 않을것입니다. 기획사 측에서는 오히려 저보고 공갈협박이다 이야기 하지만 저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제가 치료를 할수 있는 치료비를 원했습니다. 그 금액이 얼만지는 몰라도 기획사 측에서는 140에 합의를 보자고 합니다. 절대 저는 그럴수 없습니다. 공인으로서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었는데 일반인이 아닌 장애자에게 구타,폭행을 하고 돈으로 합의를 보자는 말은 너무 터무니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을 떠나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 습니다. ps: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들은바로는 이제진씨가 저에게 "나는 징역 1년 6월도 살아 봤고 경찰서쯤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했던 말 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기획실장이 이제진씨 아버지가 부산에서 형사생활을 하시다가 이번에 정년퇴직을 하셧다." 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저에게 겁을 주려고 한예기인지는 몰라도 경찰서 정년퇴직하신분 아들이 징역을 달고 지나가는 일반인도 아닌 장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은 믿기지가 않습니 다. 본인(안성진)은 합의를 떠나 공인이 저질렀던 일을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십시요.
http://instiz.net/pt/3733362
팬들 입장은
-피해자가 말이 계속 바뀌었다, 이재진은 억울하다고 했다
-이재진 아빠 돌아가신지오래됐는데 소속사가 경찰서장이라고 협박했다고 주장하는 둥 말도 계속 앞뒤가 안맞았다
(→ 폭행사건은 2003년, 아버지 돌아가신건 2006년으로 팬들이 잘못알고 있는 내용)
-무혐의로 끝났다
(폭행은 피해자 처벌의사가 중요해서 합의하면 끝나는건 맞음. 근데 합의를 했는지, 벌금형으로 끝났는지, 무혐의로 끝났는지 등등 이후 내용에 관한 기사 없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caution
아미친ㅡㅡ 티비에 어ㅐ나와 ㅅㅂ
미챴나 진짜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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