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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아마농구 한,중 고교 최강자전 열린다.
지노짱! 추천 0 조회 601 05.12.29 19: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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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9 20:07

    첫댓글 어랏~!! 낙생하고 동아 없네요.... 김동량, 이관희, 정민수 중국의 큰 선수들과 붙는거 보고 싶은데.. 쩝 아깝네요 그런데 작년 성적을 봐도 왜 낙생이 안가는지 의문이네요

  • 05.12.29 20:15

    부산 동아고와 낙생고가 수준 높은 고교인가봐요 ?

  • 작성자 05.12.29 20:48

    2006년 기준으로 본 것이니 작년 성적과는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이죠.동아는 저도 솔직히 의문이 가기는 해도 낙생은 유종현의 지배력이 워낙 컸고,포가 임창한이 졸업해서 전력의 공백이 좀 커서 물론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예상이지만 올해 최강 전력은 아니라고 봅니다.그러나 동아는 고스란히 작년 주축들인 2학년(

  • 작성자 05.12.29 20:50

    변기훈,김동량,정민수)들이 남아있어서 올해 광신,전주와 3강을 이룰만한 전력이라고 생각하는데.여담으로 낙생은 이관희와 김우람이 공,수에서 궂은 일도 많이 하면서 팀을 얼만큼 잘 이끄느냐가 이 팀의 성적을 가르는 키라고 봅니다.그리고 블루워커 3번이지만 박영석이 졸업한 공백 자리도 은근히 크구요.

  • 05.12.29 20:54

    일본도 끼우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ㅋ

  • 작성자 05.12.29 21:04

    다만 이관희가 워낙 올해 190밖에 안되는 신장으로 수많은 장신 선수들을 한순간 눌러버리는 엄청난 테크닉과 탄력,보드 장악력을 보여줘서 저도 사실 내년 낙생의 전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라는.진짜 이관희 운동능력 죽이죠.과거 단대부고 허효진이나 명지고 차재를 연상시킬 정도로.

  • 작성자 05.12.29 21:12

    또한 김우람도 1번은 아니지만 2번으로서 1:1로는 탑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슛도 있구요.

  • 05.12.29 21:59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요 [기준]입니다 작년의 성적이 팀을 뽑는것의 잣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내년의 전력들이 붙은 대회가 없어 아직까지는 전력을 논하기는 무리인것은 압니다 하지만 탁상 공론으로 실제 경기 없이 선발 한것에 대해 약간 부정적이라 그렇습니다 그 기준이 작년의 성적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작성자 05.12.29 22:05

    아.그렇군요.^^;;그런 면이라면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 작성자 05.12.29 22:38

    예.김정은은 더 괴물이라는 면에서는 매우 공감이 갑니다.^^;; 근데 김정은의 경우 저는 이미 Summit님이 먼저 말씀하셨지만 과거 양희종처럼 코트 지배력도 여고에서 사기성 지배력이지만 참 농구 잘한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군요.그리고 과거 삼일때 양희종이 날카로운 슬래셔틱한 이미지와 미들라인에서

  • 작성자 05.12.29 22:41

    (인사이드도 마찬가지.)의 엄청난 공격력을 주 위주로 했던 것도 비슷하구요.^^;;그냥 제 생각일뿐입니다.그리고 오늘 보니 김정은 3점도 많이 좋아졌더군요.요 점도 삼일때 양희종이 연대와서 3점이 그래도 좀 다듬어진 것 하고 비슷하나?-_-

  • 05.12.29 22:41

    오 안양이다..

  • 05.12.30 02:11

    역시 농구협회가 하는 일 답게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동아고가 왜 빠지는 전력인지... 지역안배 차원에서도 빠질만한 팀은 오히려 홍수화,신정섭이 빠진 용산이나 이성우,박성민,강창모가 졸업한 안양이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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