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골프공에 악 내 눈 법원 고의없어 죄 묻기 어렵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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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골프공에 “악! 내 눈”...법원 “고의없어 죄 묻기 어렵다”
2021년 11월 강원도 한 골프장에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수영 스타 박태환 선수가 친 공이 옆 홀에 있던 A씨의 머리에 맞은 겁니다. 피해자 A씨는 망막이 찢어졌다며 박 선수를 형사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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