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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경은 모두 구원의 관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죄에서 모든 문제 형편 환난 병에서의 구원의 관한이야기
입니다.그래서 성경은 복음이고 복음은 예수님 이십니다.
이사야 53장
2.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
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7.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9.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10.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여러분 성경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모두 아실것입니다. 또한 성경이 말하고 자하는것은 예수님을 나타내시기 위함이고
그러한 예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
요한복음 5장
37.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거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용을 보지 못하였으며
38.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39.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40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41.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42.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43.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44.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46.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갈라디아서 3장
21.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 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성경을 아는것은 곧 예수님을 아는것입니다.예수님을 아는것은 성경을 아는것입니다.그래서 예수님을 먼저 알아야
성경을 알수있게 되는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하신것입니다..
누구든지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없느니라.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예수님)을 선물로 주시리라.
요한복음 10: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우리가 먼저 구하여야할것은 예수님을 먼저 구해야 됩니다.그 예수님은 바로 복음이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요구 하지 않습니다.성경은 항시 우리에게 받으라고 요구하십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
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주님께서 죄를 짊어지시고 대신사망을 당해 주셨기에 우리에게 의를 받으라고하시고 찔림을 당하셨기에 우리의 허물이 문제가
되지않고 그가 상함을 입었기에 우리가 죄악에서 죄로인한 고통에서 벗어날수있게 되었고 그가 징계를 받으셨음으로
또 슬픔과 근심과 두려움을 십자가에서 이미 당하셨음으로 어떠한 형편속에서도 평화와 안식을 누리게 되었고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마음이 주님의 마음과 통할적에 어떠한 병에서도 믿음이 올적에 나음을 입을수가 있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곧 십자가 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있는것입니다..
죄뿐아니라 모든 인생 근심 걱정 다들어있습니다.그래서 십자가는 구원을 이야기 하고있는것입니다.
죄에서의 구원 풍랑이 치는 형편의세의 구원 병에서의 구원 근심걱정에서의 구원 환난에서의 구원 그래서 우리의눈이
나의 죄를 보지않고 형편을보지않고 문제를 보지않고 허물을 보지않고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볼적에 곧 복음을 바라볼적에
모든 것이 다 이미 이미..2000년전에 해결이 되어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어떤형편속에서도 마음의 평안과 쉼을
얻을 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지난것들을 찾으십니다.내속에 있는 평안도 이미 이루어져있는 평안입니다. 기쁨도 이미 이루어져있는 기쁨입니다.
내속에 있는 죄의문제도 이미 이루어져있습니다.우리가 눈앞에 형편을 보고갈적에 근심과 두려움이 오는것이지 예수님을 바라볼적에
는 이미 이루어져있는 모든 문제인것입니다.이미 지나있는것이기 때문에 미리 평안할수있고 미리 안식할수있고
미리 기뻐할수있고 미리 죄에대하여도 평안할수있게되고 병에걸렸어도 미리 낳았다는 믿음을 내마음에 가질수가 있게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마음을 가장 기뻐하십니다.이미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보지않고 믿는마음 그마음이 가장큰 믿음이고 복되다고 했습니다.
너희는 무었이든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주님은 먼저 받은줄로 믿으라고 하심니다.믿음이 먼저고 그다음 주님께서 주시는것이 나중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먼저 달라고 합니다..먼저 주심 제가 믿겠습니다.먼저 저의 죄를 사해주세요.먼저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먼저 표적을 보여주세요 먼저 우리아들 잘되게 해주세요 먼저 저에게 물질을 주세요 그럼 제가 주님을 믿겠습니다.
항상 먼저달라고 합니다. 죄의문제도 먼저 내죄를 해결해 주어야 또 먼저 믿게해주셔야 제가 죄가 사해진것을 믿겠습니다.
먼저 구원의 확신을 주십시요 그럼 제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겠습니다.항상 이런식이다는것입니다.
먼저 십자가에서 내죄가 사해짐을 먼저 믿으면 이미 그것은 사해져 있는것입니다.사실 하나님의 마음에서는 이미 이루어져있는
것들입니다.죄의문제 병의문제 형편의문제 모두 지난것들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눈에 보이는세상을 살아가면서 당해야 되는 모든것들을 미리 당해주신것입니다.너희가 나를 볼적에 모든것이
다 이루어져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항상 기뻐할수가 있게 된것입니다.이미 이루어져 있는것들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성경 전체는 구원의 관한 이야기들을 하게 된것입니다.우리가 어떻게 하면 어떤 마음으로 흐르면 이러한 복을 받게 되는지
알려주는 마음의 지도입니다..성경에서 복음받지못하고 저주를 받는사람들의 마음으로 흘러가게되면 아 내가 가보지않아도
저 사람들의 마음으로 흘러가면 내가 주님의 은혜에서 끊어지겠구나 내가 멸망을 당하겠구나.. 그럼 어떻게 해야은혜를 받지?
성경에 은혜입은 사람의 마음으로 흘러가면 내가 은혜를 받겠구나 그 마음으로 흘러가면 나는 반듯이 은혜를 입겠구나..
알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삭게오가 뽕나무 위로 올라간 이유는 예수님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런데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뽕나무는 그마음의 위치입니다.마음이 높은 곳에서는 예수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그런데 희안하게도 뽕나무밑에서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것입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하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삭개오는 이소리가 예수님의 음성임을 알고 뽕나무에서 내려오니 비로소 예수님을 볼수있게 된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신앙생활을 하는이유는 다름이아닌 예수님을 보기위함입니다.그런데 그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반듯이 뽕나무에서 내려오는 마음의상태로
흘러가게 되어 주님을 만날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바로 복음입니다.이 복음이 예수님의 음성임을 알아야 뽕나무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자신의 모든것들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를수가 있게 됩니다.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라한다고
물질적인것을 버리라는 것이아님니다..예수님께서 육의 몸을 입고있을적에는 눈에 보이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내모든것을 버려야만이 주님을 따라갈수가 있게 됩니다.
생각을 해봅시다.예수님이 육을 입고있었기 때문에 신의아들이라고 구름을 타고 다닌것이 아님니다.우리와 똑같이 걸어서
이곳저곳을 다니고 배를 타고 다녔을 것입니다.그런예수님을 따를려면 자신의 모든것을 버려야 따라갈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버리고 따라오라고 한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우리마음에 오시는예수님은 영이십니다.눈에 보이지 않습니다.영은 마음이고 그 마음은 말씀속에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이 예수님을 따를려면 어떤 세상교회 목사님들처럼 자신의 물질을 가난한자에게 모두 주고 따르는것이 아님니다.
우리가 이 영을 따를려면 분명히 내모든것을 버려야만이 가능한데 말씀이 영이시니 영은 마음이고 이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않는것을 따를려면 눈에 보이지않는 나의 무엇인가를 반듯이 버려야만이 따를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육신을 입으셨던 예수님을 따르기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을 버려야만이 동행할수있었듯이
이제는 마음으로 임하신 예수님을 따르기위해서는 나의 모든 마음에 생각과 판단과 지식을 버려야만이 따를수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꾸 복음을 따르지못하고 대적하시는 이유가 자신의 생각과 판단과 지식과 경험과 체험을 버리지 못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실려면 반듯이 내 모든것을 버려야만이 가능합니다.그 모든것은 눈에 보이지않는것을 버리는것입니다.
마음을 따를려면 나의 모든 마음을 버려야된다는것입니다.생각을 해보십시요..베드로가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지않고
주님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위로 걸어 오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세상지식이 있을적에는 절대로
물위를 걸어오라는 예수님의 음성을 죽이면 죽였지 사람이 물위를 걷는다는것은 절대로 불가능해..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면
주님의 음성을 따를수가 없습니다.자신이 부인되어야 됩니다..난틀렸어 말씀이 맞아 내판단은 틀렸어 주님의 음성이 맞아
주님께서 걸어오시라고 할적에는 내가 그음성을 들으면 걸을수가 있다는거야 주님은 나를 물에 빠져 죽게하시는분이 아니야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 주님의 음성은 창조주의 음성이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야 만물보다 하나님이 더커
만물보다 심히 부패하고 거짓된것이 사람의 마음이야..
곧 내마음은 심히 부패하고 거짓되..나의 마음보다 주님의 음성이
더 참이야 나를 부인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버릴때 비로소 물위에 발을 딛고 걸어갈수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말씀에 적혀있기를 물에빠져 죽었다고 적혀있나요..만물의 법칙을 거리스고 물위를 걸어간 베드로가 적혀있습니다.
그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 모든 신학지식 성경지식 세상모든 몽학선생에게배운 지식 나의 판단 다버리고 말씀을 따른다면
이런 기적이 일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 말씀을 생각하는것이아닌 다시 형편을 바라보게 됩니다.형편을 바라보니 두려운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자신은 말씀을 따라 물위를 걸어 왔는데도 불구하고 형편을 바라보니 자꾸 물속으로 가라않게 되는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손을 잡아 건져올리셨습니다..믿음이 적은자야 어찌하여 두려워하냐고요.그이유는 말씀을 부인하고 형편을 바라봤기
때문입니다.곧 세상지식 경험 나의 생각과 판단이 주님을 거스리게 되는것입니다. 형편은 마귀가 줍니다.
형편은 허상이요 말씀이 실상이니라....이 형편은 마귀가 주고 말씀은 주님이 주십니다.
여러분 형편을 믿을것인가요 말씀을 믿을것인가요..마귀는 두려움을 주는존재입니다..형편을 바라보게될적에 우리는 반듯이
두려움이라는것이 오게됩니다.그럼 믿음이 흔들리고 우리의 평안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잘보십시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모든 근심걱정 모든 형편 다 짊어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내가 나라는 형편을 볼적에 나는 아직 죄가 사해지지않았어 난 여전히 죄를 짓고 살아 이 형편을 보면 무었이 오겠나요
바로 두려움이 오게됩니다.죄를 가지고 있으면 반듯이 두려움이 옴니다.왜냐하면 유황불이 따라오게 되기 때문에요
또한 형편을 바라보게 되면 내가 말씀대로 살고있지 못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그럼 당연히 두려움이 오겠죠? 말씀보다 형편을
바라보게 하는 존재가 누구일까요.. 바로 마귀 사탄입니다.그래서 형편을 바라봤다는것은 마귀의 음성을 들었다는것이고
마귀는 두려움과 근심 걱정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근심 걱정 두려움이 임하게 되는것입니다.
잘보십시요..마귀는 흑암이고 어두움입니다.주님은 빛이시고 평안이고 희망 소망 기쁨 입니다.
자신이 가진것을 줄수밖에 없습니다. 마귀가 빛이없는데 우리에게 빛을 줄수가 있나요? 후레쉬 렌턴에 건전지가 없는데
빛이나올수가 있나요?
자신에게 떡이 없는데 떡을 주어 우리를 배불리게 할수있나요? 내가 찹쌀떡을 가지고있음 타인에게 찹쌀떡이아닌 인절미를 줄수없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을 줄수밖에없고 받는사람은 그 주는존재의 가지고 있는것을 얻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내 마음에 근심과 두려움과 걱정과 어두움이있다면 자신이 바라본것이 마귀가 주는 형편이다는것입니다.곧 자신이 말씀을 떠나
형편을 바라 보았다는것입니다.그러니 당연히 형편은 마귀가주는것이니 마귀의 것을 받을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럼 반대로 형편을 바라보지않고 주님의 것을 바라봤다고 해봅시다..주님은 말씀이시니 말씀을 바라보게되면
나의 모든죄가 사해져있죠? 나의 모든 문제가 이미 십자가에서 끝이나있죠? 주님이 사망을 집어삼키셨죠?사망이 없죠?
주님은 두려워하시말라고하시죠? 너희는 마음의 근심 걱정을 버리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말씀을 바라보게되면
주님은 빛이시니 주님께서 주니는것은 평안이고 안식이고 기쁨이고 소망인데 가지고 있는것을 줄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말씀으로 눈이 향할적에 안식할수있고 기뻐할수있고 소망을 가질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주님께서 그러한것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요..
허상 이라는 단어의 뜻이무었이죠? 없는것 가짜 꿈같이 자고 깨면 아무것도 아닌 없는것이 다는뜻입니다.
그 없는세계를 보고 가짜인세계를 보고 우리가 두려움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육신의 눈으로 보면서요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모든 세계는 다 허상입니다.다 가짜입니다..보이는것은 낡고 없어지나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
보이는 형편은 다 낡고 없어지는 허상입니다.보이는세계를 주관하는것은 마귀입니다.
잘보십시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세요 죄가많죠? 그 보이는것 허상입니까 허상이 아님니까.허상입니다.
내마음속에 두려움 그거 눈에 보이죠 느끼죠? 눈에 보이고 느끼는것 그거 허상입니까 허상이 아님니까 허상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려면 마귀가 주는 눈에 보이는것을 보면 안되고 말씀을 보아야 됩니다..말씀에서 말씀하시길
뭐라고 하는지 봅시다..
형편은 허상이요 말씀이 실상 이니라...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형편은 허상이고 말씀이 실상이라고 합니다... 허상은 거짓이라는것이고 말씀은 참이라는것입니다.
내가보는 모든것은 허상이고 말씀이 실상이고 참이다는것입니다.
내가 나를 보면 나는분명히 죄가싰어지지않은 죄인이맞고 또한 죄를 짓고사는 나를 보아도 나는 참된 죄인이 맞습니다
또한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것같은 내눈에 보이는 나는 지옥에 가기 합당한 자입니다.
여러분을 한번 잘봐보세요 내가 주님을 전심으로 믿고 있는것같지만 실상은 어느하나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있는 자신들을
볼것입니다..교회에 갔을적에는 찬송을 하고 주님을부르고 믿습니다..성령이 충만해오지만 다시 뒤돌아 교회에서 나올적에는
허무함이 밀려오지 않나요? 그러한것에 반복이 아닌가요...만약 교회에서 성령충만할때 주님께서오심 휴거가 될수있는 믿음을
가지고 계실지 모르지만 교회밖에 나왔을저거 허무함이 밀려올적에 또 죄를 짓고 사실적에 주님께서 오심 그때도 주님을부르며
저도 데리고 가주세요 할수있겠나요....
그모든것들이 다 형편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형편은 눈에 보이는것입니다.그래서 교회에 갈적에는 성령충만하지만
교회밖을 나올적에는 그 성령이 사라지고 없지만 말씀은 교회안이나 교회밖이나 만물에 충만하시고 내마음에 계시는것입니다.
내가 나를 볼적에는 죄인이 맞습니다.그래서 지옥에 가야 당연합니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성경을 믿고 교회에나가 예배를 들이는것입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바라보고 말씀을 믿어야됩니다.
말씀에서는 나의 모든죄가 영원히 사해졌다 하십니다.저가 거룩하게된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의롭다 하시는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또한 주님께서 의롭다고 하십니다.
이말씀을 믿을 것인가요 ..마귀가 주는 눈에보이는 죄악된 내마음인 형편을 믿을것인가요
저또한 죄가 엄청 많은놈입니다.저는 제가 저를 바라볼적에 선한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러한저도 어릴적
지옥에 가기싫어 교회에 나갔던 놈입니다.교회에 외나갔겠나요 지옥이 두려워 나간것입니다.그런내가 선하게 살려고 하지않았
겠나요? 말씀대로 살아야 천국에 가는데요.천국에 가고싶어 교회에나가는 내가 죄를 지을수가있겠나요? 그런데도 죄를 짓더라
이런말입니다.말씀대로 살지 못하더라 이것입니다.내마음에 율법이 서게되니 난이미 가망이없고 죽은사람이더라 이뜻입니다.
이미 내가 죽어있더라고요 율법대로라면요
내가 살길이 없더라고요..그런데 말씀을 보니 내가 살았더라 이말입니다..복음을 보니 내 죄가 다 해결이 되어있더라 이말입니다.
저는 말씀을 믿을수 밖에 없었습니다.왜냐 나를 보니 소망이 없고 유황불이 내갈처소인데 복음을 보니 내가 살았고 내갈처소가
천국이 더라 이말입니다.그러니 얼마나 기뻣겠나요 구원이요..말씀을 받는다는것이 얼마나 소망이었겠나요
저는 그말씀을 받아드리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저는 그말씀을 그 복음을 마음에 반듯이 받아드려야만 되었습니다.
이미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어있는내가 그 생명의 복음을 거부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러분 형편을 보시지마시고 말씀을 보시기 바라겠습니다..형편은 마귀가 주는것이지만 말씀은 하나님이 주는것입니다.
생각은 마귀가 주지만 말씀은 하나님이 주십니다..마귀는 두려움을 주는존재이지만 하나님은 평안과 소망과 내어두운마음에
빛을 비추어주시는 분입십니다..가진것을 줄수밖에 없으니요 우리가 형편을 보고 생각을 받아드릴적에 우리에게 저절로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왔듯 ..말씀을 받아드리게되면 저절로 평안과 쉼과 내마음에 빛이 들어오게 되는것입니다.
형편을 보시지마시고 꼭 말씀을 보시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말석3 님 말은... 저보고 조작질과 거짓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조작질과 거짓 속에서 역사하는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마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성경이 증거하는 바를 따르자면... 님은 하나님의 도구가 아니라... 마귀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왜 자꾸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분입니다... 결코 조작질과 거짓과는 상종할 수가 없는 분입니다...
회개하세요...
@애통하는 자 봐요...두눈뜨고도 복음을 못보시고 다른것만 보이시죠? 그것이 바로 마귀의 눈이 씌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눈의 해가 검어지고 빛을 잃어야 비로소 붉게묽든 달인 예수님의 피가보여요..님의 눈이 빛을잃고 감겨야 주님의 보혈이 보입니다..그영이 보는거에요 육신이 보게되면 그 예수님의 피는 마귀에 손아귀인 생각으로 들어가서그 생각이 마음껏 난도질한후 님의 마음에 집어넣습니다.무언가를 섞어서요..복음이 생각을 거치지않고 마음으로 바로들어가야 됩니다.생각을 거침 안되요..마귀의 밥이 됩니다.
@말석3 이만 주무세요...
저는 이만 자야겠습니다...
혹시 강퇴당할 일을 대비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해놨다면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차라리 그전에 그동안의 거짓과 조작질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정직과 진실함으로 복음을 전하시는게 어떨까요?
전 이만 잡니다...
네 안녕히 주무세요...저도 애통님을 위해 기도 드릴것입니다...저는 애통님이 구원받기원하는 마음이 이카페에 어느누구보다 클것입니다..저는 오직 님의 영혼밖에 안보이는 사람입니다...그리고저는 님들과 싸운것이아닌 마귀와 싸운것입니다..그러니 어느누구도 저에게 심한말을 들었다해서 서운해하시거나 반감을 가지시면 안됩니다.반듯이 그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어쩔수가 없어요..안녕히 주무십시요..
@말석3 회개도 하지 않는 구원파들이 기도를
하나님은 듣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말이
착각은 자유 ...
구원파의 간교에 휩쓸려 소모적이고 시간낭비성의 댓글들이 또 이어지는군요.
구원파 말석님아. 구원파의 궤변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하게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