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0686a8>"주의 말씀이 이미 계시한 복된 사실 내게 있으니<BR>성령안에 난 침례 받았네 주의 사실 받아들이리<BR>받아 들여 더 이상 지체 말고서<BR>받아 들여 믿음으로 사실 받으라~"</FONT><BR><BR><BR>오늘 (09/10/07) 저녁 우리는 정말 놀라운 집회를 누렸습니다. </P>
<P>사랑이 가득한 풍성한 애찬과 함께, <BR>성령 충만한 천국잔치요,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 분위기였습니다.<BR>이곳을 방문하시는 토기, Seed 형제 자매님 부부를 비롯해서</P>
<P>15명의 새로운 지체들이 몸안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BR><BR>'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막16:16)<BR><BR>세상과 사탄의 어둠의 세력에서 우리를 분별시켜<BR>타고난 생명, 우리의 옛본성, 자아, 육체, 낡은 생활방식 등등.....심지어 우리의 전체를 <BR>다 물속에 장사지내고 <BR>그리스도의 이름안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안으로, 그리스도의 몸안으로 <BR>연합되었습니다. 끝냄과 발아를 통한 놀라운 해방을 찬양합니다. <BR><BR>우리는 더이상 이교회 저교회 구름처럼 떠돌아 다니는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BR>왜냐하면 '교회'곧 '그리스도의 몸'을 보았거든요.<BR>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BR>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 한몸으로 건축되는 것'을 알았습니다.<BR>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유기적인 건축물입니다.<BR>흔히들 not to go but to be 라고 말하지요.<BR>우리는 교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BR>교회는 나가고 들어가는 그런 물질적인 조직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BR>궁극적으로 새예루살렘에 가는 것이 아니라, 새예루살렘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BR><BR>사랑하는 지체들이 침례에 대한 아주 좋은 교통을 많이 하셨는데,<BR>다 기억나지가 않네요.. <BR>마가복음 16장 16절에 대한 말씀.<BR>구원받는 것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 시제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BR>죽음에 연합하고 부활에 연합하는 말씀.<BR>의를 이루시기 위해 침례를 받으신 주 예수님의 본과 하늘로부터 음성듣기를 사모함.<BR>몸안으로의 침례에 대하여.</P>
<P>왕국의 한 부분이 되는 것에 대하여.<BR>이스라엘이 양피를 바르고 양고기를 먹을 뿐 아니라, 홍해를 건너야 하는 이유와<BR>더 전진하여 가나안땅에 하나님의 성전의 건축이 목적임을 보는 것. 등등.. <BR><BR>침례받는 한지체 한지체가 얼마나 영안에서 분발되고, 뜨거운지..<BR>주님을 진정사랑한다고 고백하시고, 몸안으로의 건축됨을 얼마나 영광스럽게 생각하시는지..<BR>지체들의 사랑과 축복속에 행하는 이런 침례를 처음 보았다고 했습니다.<BR>아멘 할렐루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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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71B1D4ACCB4925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hspace="1" width="480" vspace="1" border="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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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STRONG>개별적인 침례 사진은 개인적으로 보관하도록 하겠습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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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 한몸으로 건축되는 것'을 알았습니다."-눈물 나도록 기쁜 소식이네요.^^ 옛것을 장사지내고 우주가운데 유일한 실재인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과 연합되신 15분의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 주 예수여!! 당신의 몸의 지체들을 당신이 친히 함께 하소서!! 우리들은 사나 죽으나 당신의 것인 것을 보게 하소서!! 당신이 첫번째 하나님-사람이셨고 우리 또한 당신과 연결 연합 합병된 한 하나님-사람인 것을 보게 하시고 살게 하소서!! 우리가 열망하는 새로운 부흥, 마지막 부흥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왕국복음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복음텐트를 축복하시고 "이 집을 내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하신 당신의 말씀을 이루소서!! 아멘. 주 예수여!!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10월 7일!! 할렐루야! 어디어디 교회를 다니는 데서 나와, 주 예수 그리스도 몸 안으로 침례받음으로 또 한번의 발자국을 떼어 놓았습니다. 좋은 땅의 풍성한 산물을 누리며, 그 영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지체들과 더 건축되므로 교회의 실재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소서!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뛰어들어온 새로운 지체들을 축복하소서 지체들과 상호 연결되며 상호 목양하며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누리도록 오 주 예수님, 당신의 풍성한 사랑과 충만한 은혜로 인도하소서 대적을 부끄럽게 하시며 오 주 예수님, 당신만이 이끄시며 역사하소서 오 주 예수님, 당신의 몸의 지체를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무리가 침례를 통하여 몸안으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19년전 저도 이와 비슷한 주님의 움직임을 통하여 몸안으로 연결되어 지체가 되었을때 이런 역사를 편지를 통해 알게된 이상수 형제님은 한국은 정말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주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시면서 마치 고구마 줄기를 잡고 잡아 당기면 함께 수많은 고구마들이 따라 나오는 역사는 한국에서만 볼수 있다고 격려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몸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건축되는 건축재료로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
첫댓글 하나님의 왕국이 이땅에 임하도록 주님의 갈망인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해 우리의 남은 날들을 다 얻으소서~!
"우리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어 한몸으로 건축되는 것'을 알았습니다."-눈물 나도록 기쁜 소식이네요.^^ 옛것을 장사지내고 우주가운데 유일한 실재인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과 연합되신 15분의 지체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 주 예수여!! 당신의 몸의 지체들을 당신이 친히 함께 하소서!! 우리들은 사나 죽으나 당신의 것인 것을 보게 하소서!! 당신이 첫번째 하나님-사람이셨고 우리 또한 당신과 연결 연합 합병된 한 하나님-사람인 것을 보게 하시고 살게 하소서!! 우리가 열망하는 새로운 부흥, 마지막 부흥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왕국복음의 신호탄이 되게 하소서!! 복음텐트를 축복하시고 "이 집을 내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하신 당신의 말씀을 이루소서!! 아멘. 주 예수여!!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몸안으로 건축되어가는 형제 자매님들이 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모두 사랑합니다.
토기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죽고 다시 사신 그 부활생명이 형제님의 존재 안에서/존재를 통해서 더욱 증가하시고 번성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쉬지 않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너무 감동적입니다. 몸 안으로 침례받은 형제, 자매님들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아멘! 형제자매님들 ...몸 안으로의 침례 ....축하드려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아멘!
2009년 10월 7일!! 할렐루야! 어디어디 교회를 다니는 데서 나와, 주 예수 그리스도 몸 안으로 침례받음으로 또 한번의 발자국을 떼어 놓았습니다. 좋은 땅의 풍성한 산물을 누리며, 그 영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지체들과 더 건축되므로 교회의 실재안으로 더 들어가게 하소서!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뛰어들어온 새로운 지체들을 축복하소서 지체들과 상호 연결되며 상호 목양하며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누리도록 오 주 예수님, 당신의 풍성한 사랑과 충만한 은혜로 인도하소서 대적을 부끄럽게 하시며 오 주 예수님, 당신만이 이끄시며 역사하소서 오 주 예수님, 당신의 몸의 지체를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무리가 침례를 통하여 몸안으로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의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19년전 저도 이와 비슷한 주님의 움직임을 통하여 몸안으로 연결되어 지체가 되었을때 이런 역사를 편지를 통해 알게된 이상수 형제님은 한국은 정말 우리의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주님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시면서 마치 고구마 줄기를 잡고 잡아 당기면 함께 수많은 고구마들이 따라 나오는 역사는 한국에서만 볼수 있다고 격려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몸안에서 지체들과 함께 건축되는 건축재료로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
한몸안으로 침례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먼저 축하드립니다. 같은지역 형제 자매님들이라 더욱이 느낌이 새로움이 있습니다. 놀라운신 주님 사랑합니다..
토기 형제님의 동생 부부도 부천교회에서 침례받았읍니다,할렐루야
김 형제님 오랫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
침례 받으신 형제자매님들 함께 부산교회에서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교회생활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함께 지어져 가기를 원합니다.아멘!
not to go but to be..교회에도 동일하고 새 예루살렘에도 동일하네요..아멘..대전교회에 축복이 넘치네요..주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제 위에 침례받은 자매님들의 남편형제님들 3명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루리라'는 말씀을 이루심을 찬양합니다. 위 가정들을 '하나님-사람 가정생활'을 살도록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