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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내가 봤던 홍준표 이야기
빠빠 추천 0 조회 590 11.10.16 00: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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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6 00:30

    첫댓글 그래도 문재인 이사장님 나오시면 문이사장임으로 찍으시라고 권해보세용~

  • 11.10.16 00:32

    홍준표는 딴지의 뽕빨 이너뷰라는 코너를 보시면 진면목이 나와요. 아마 총수도 그때 홍반장을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되었울것 같아요. 읽어보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거든요? 한나라엔 전혀 안어울려요. 그런데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오래 몸 담으니 초록이 동색이 되었네요. ㅉㅉ

  • 11.10.16 00:32

    박그네의 유일한 장점은 가카를 싫어한다는것.... 예전 박근네 지지자들은 가카가 예전 정회장 여자대주던 사람이라고 욕하고 다니더만 ㅋㅋㅋㅋ

  • 11.10.16 00:42

    대화가 성스럽다고 해서 'Holy'를 뜻하나?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ㅎㅎㅎ
    쥐포새끼.. 밝히기는... ㅉㅉㅉ 박근혜는 정말 이명박을 씹어먹고 싶긴 하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쥐포새끼

  • 11.10.16 00:43

    살면서 어느 한 순간 좋은사람 아니었던 사람 없습니다.
    사람됨은 한 사람의 삶을 꿰 뚫는 지향에서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한날당의 대표인 홍준표를 한날당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겠지요.

  • 11.10.16 00:55

    "사람됨은 한 사람의 삶을 꿰 뚫는 지향에서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심하게 공감합니다 ^^

  • 11.10.16 02:09

    맞아요. 동의합니다. 홍준표를 보았던 뽕빨 이너뷰가 홍준표 전부가 아니고 홍준표가 기억하고 싶었던 시절의 자신,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으로 활동하면서도 기억하고 싶은 단편적인 자기에 대한 모습이었지, 그게 홍준표의 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고백은 아니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홍준표와 한나라를 떼놓고 인간 홍준표, 정치인 홍준표의 삶을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 11.10.16 00:46

    딴나라 애들이 기립박수라니? 헐! 대통령이 입장할때도 팔짱끼고 의자에 앉아서 비아냥 거렸구만! 고졸 출신이네 뭡네, 개구리네 뭐네, 똥물에 튀겨 죽이고 멧돌로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개새끼들이구만!

  • 11.10.16 00:57

    그리고 성적인 농담에 잘 받아치는 못ㅂ이 여장부 같았다구요? 제가 아는분은 수첩
    년에게 자신이 어떤점이 섹시하냐고 물어봤더니 말 한미 못하고 절절매더랍디다,전 제 지이의 말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0.16 01:00

    개새들... 우씨!!!

  • 11.10.16 01:21

    저도 기억나서..지금...오x훈 인상 쓰고 앉아 있던 사진 나온 기사 찾고 있는데...찾기 힘드네요..아쉬움...

  • 11.10.16 01:40

    한통속쓰레기들....이젠 정권말기라 살길찾느라 살짝쑈하는 쥐들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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