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이사회 소집 거부 대비한 하이브 결국 법원으로 갔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612?ntype=RANKING
민희진 '이사회 소집 거부' 대비한 하이브, 결국 법원으로 갔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사이의 갈등이 법정으로 가게 됐습니다. 하이브가 이사회 개최를 요구했지만 민 대표는 "요구 자체가 위법"이라며 거부했습니다. 하이브는 법원에 임시 주주총회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