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YG플러스는 자회사 YG푸즈의 매각을 결정하고 동종업계 등에 TM을 배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회사가 직접 제작한 해당 TM은 식음료 업종의 전략적투자자(SI)들과 일부 재무적투자자(FI)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직까지 매각주관사를 공식적으로 선정하지는 않았다.
출처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127010005136000317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노나곤도 정리하고 음식점도 정리하고 신사업 일벌린거중에 잘된거 하나없으니;
문제시 삭제하겠음.
첫댓글 명동점도 없어지고 다른 매장 들어왔더라ㅋㄱㅋㅋ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