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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 자생하는 풀로 땅바닥에 비단
처럼 곱게 생긴다고 해서 비단풀이라고
불리고 땅빈대라고도 불리는 약초입니다.
언뜻 보면 쇠비름과 비슷하게 생긴
것도 같지만 잎 한가운데 검붉은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비단풀에는 뛰어난 약효가 여러 가지 있어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 비단풀은 항암작용과 해독작용,
항균작용, 진정작용 등이 뛰어나서 특히
말기 췌장암이나 손쓰기 힘든
뇌종양 치료에 특효라 할 수 있으며
암, 염증, 천식, 당뇨병, 심장병, 신장질환,
악성 두통, 정신불안증 등에 두루
쓸수 있는 풀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칼이나 낫에 베이거나 긁힌 상처에 그 비단풀의 생즙을 바르면 신기하다 싶을 만큼 곪지않고 잘 낫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쓰리고 따갑지만 좀 지나면 통증이 가라앉고 상처가 아물어듭니다.
2. 비단풀은
사마귀를 떼는 데에도 효험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비단풀은
남미 아마존 밀림에 사는인디오들은
신장결석과 담낭결석,방광결석,
신장염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쓰인다.
4. 비단풀은
열을 내리고 독을풀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피가 나는것을 멈추며 젖을 잘 나오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5. 세균성 설사, 장염, 기침으로 목에서 피가 넘어올때, 혈변, 자궁출혈, 외상으로 인한 출혈, 습열로 인한 황달, 젖이 잘나오는데, 종기, 종창,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 것 등을 치료합니다.
6. 종기와 악창, 위가 거북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것, 두통, 비염, 치질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7. 비단풀은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독성은 전혀 없습니다.
~~비단풀에 대한 문헌 정리 ~~
옹종과 악창, 칼에 베인 상처와 타박상으로 인한 출혈, 피가 섞여 나오는 설사, 하혈, 여러 부인병을 치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를 흩어지게 하고 피나는 것을 멈추며 소변을 통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위가 거북하고 불러오는 것, 냉골통(冷骨痛),
비염 치질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멎게 하며
어린이의 감적(疳積)=영양실조로
몸이 누렇게 뜨고 부은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합니다.
피를 멎게 하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하고 족을 푼다고 기록합니다.
황달, 혈뇨, 자궁출혈, 치질로 인한 출혈, 타박상으로 인한 종통, 젖이 안 나오는 것,
뱀에 물린 상처, 머리의 종기, 피부염을 치료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두통 치료제로 명수로 알려진 비단풀은 플라보노이드와 인삼. 산삼. 오가피에 함유된 사포닌이 주성분입니다.
잎에는 탄닌질이 10퍼센트 이상 들어 있으면 몰식자산, 메틸에스테르, 마쿨라톨, 시토스테롤, 알칼로이드 등이 들어 있습니다.
비단풀 전초를 달인 물이나 신선한 즙액, 알코올 추출물 등은 뚜렷한 항균작용이 있습니다.
즙액은 황색 포도상구균, 초록색 연쇄상구균, 용혈성 연쇄상구균, 폐렴쌩구균, 카타르균, 디프테리아균, 대장균, 녹농균, 장티프스균,
파라티푸스균, 이질균,변형균,
백일해 간균 등을 죽이거나 억제합니다.
비단풀을 달인 물이나 말린 가루 등은 진정, 진통, 최면 등의 작용이 있고
독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두통에도 잘 듣습니다.
진통작용과 진정작용이 뛰어나
어떤 두통이든지 효험이 있습니다.
지금껏 두통에는 ‘천마’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비단풀은 천마 못지않은
치료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신작용, 곧 새살을 잘 돋아나게 하는
작용이 뛰어나 고약 원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항암작용이 뛰어나므로 갖가지
암 치료에도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 뇌종양에 특효이며 골수암, 위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암세포만을 골라서 죽이고 암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없애며 새살이 빨리 돋아나게 하고 기력을 크게 늘립니다.
몹시 심한 뇌종양과 직장암을 비단풀 가루만 복용하게 하여 완치된 사례가 있습니다.
① 이질, 설사:
그늘에서 말려 하루 5∼10g을 미음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말려서 가루 내어 한 번에 5∼10g씩 빈속에 미음과 함께 먹습니다.
② 위염, 대장염:
날 것으로 40∼80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급성이나 만성장염을 치료하는 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장염이 심하면 하루에 날 것으로 100g 이상,
말린 것으로 50g 이상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습니다.
③ 감기로 인한 기침, 혈변, 토혈, 자궁출혈,
혈뇨: 신선한 비단풀 40g을 달여
먹거나 그늘에서 말려 꿀로 알약을 지어
먹습니다.
④ 자궁출혈:
날 것을 푹 쪄서 참기름, 생강, 소금
한 숟갈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 5∼10g
을 생강과 함께 먹습니다.
또는 비단풀 2근을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졸여 고약처럼 되게 해 한번에
5g씩 하루 두번 증류주 반잔과 함께
복용합니다.
⑤ 상처에 출혈이 멎지 않을 때:
날것을 짓찧어 붙입니다.
⑥ 잇몸 염증:
비단풀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하고
입을 헹굽니다. 3∼10 일이면 낫습니다.
⑦ 대상포진:
날것을 짓찧어 식초와 섞어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개어 발라줍니다.
⑧ 인후염:
날것 30그램을 즙을 짜서 꿀에 담근후
하루세 번에 나누어 복용하면 3-5 정도면 효험을 봅니다.
비단풀은 자갈밭이나 시멘트 틈 사이
같은 아주 어려운곳에서 크며 보입니다
쇠비름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아주 연약하고 작은풀이나 강합니다
비단풀을 꺽어보면 상추에서 보는 하얀진이 나오는데 아주끈적거립니다
비단풀을 채취후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를 건조시킨다
비단풀을 설탕에 혼합한다
비단풀을 설탕과 배합한후 항아리,
유리용기에 담는다
그리고 그위에 설탕을
뿌려 덮어준다
효소 담금한지 100일후
효소걸름 하기전....
각종 염증성 질환에 뛰어난
약성을 발휘하는 “비단풀”의 효능
비단풀(땅빈데, 애기비단풀)은
6월에서 9월중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하며 땅빈대, 아기땅빈대
오공초 초혈갈 등 중의학 사전 등에
50여 가지의 이름이 등제될 정도로
여러 방면으로 넓게 쓰이며
췌장암, 백혈병등에도 처방을 하는 등 항암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옛부터
몸에 상처가 났을때 비단풀을
즙내어 상처에 바르면 신기하게도
통증이 없어지고 상처가 빨리
아무는 약효가 있으며 항생제의
내성이 생겨 잘듣지 않은 증상도
크게 효험을 본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비단풀은 한번에 10~20g까지
달여서 복용하며 비단풀은
몸이 차고 소화력이 약한 소음인
체질의 사람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비단풀은 쇠비름하고 흡사해
쉽게 구분이 안될것처럼 보이지만
쇠비름은 잎이 굵고 두껍고
비단풀은 잎이 작고
잎중앙에 검은 반점이 있어
쇠비름과 완전 구분된다고 합니다.
비단풀의 줄기는 땅바닥을 기면서
성장하게 때문에 땅에 비단을 깔아놓은 것 같다는 의미에서 비단풀이라고도 하며
땅에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땅빈데라고도 하며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하얀색의 즙이 나오는데
외상에 의한 출혈, 칼에 배였을때
바르면 지혈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변,
혈뇨,자궁출혈, 치질에 의한
출혈 등에 사용하고
두피의 부스럼이나 피부의
염증 등에도 사용하며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단풀에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사포닌과 폴라보노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뇌종양, 직장암,위암, 골수염(골수암),
백혈병, 췌장암, 특히 뇌종양으로
인한 두통 그리고 원인모를 두통에 시달리는 자들이 실제 효과를 본 사례가 있습니다.
어찌보면 식물성 항생제나 소염제로 대단한 효과가 있어 피부나 염증 (내상 외상)은 물론
대상포진을 치료 할 정도로 뛰어나지만
요즘 전자파 초음파 그리고 항생제의 내성으로 변이종으로 생겨난 슈퍼박테리아를 잡는데에도
토복령, 유근피와 함께 사용하면
뛰어난 약성을 발휘한다.
참고로 화상에는 오이풀(지유)과 함께 쓰고
유근피, 지유, 토복령, 비단풀 등을 배합하여
오랫동안 누워있어 생긴 등창 욕창의
치료에도 활용한 사실이 있음.
또한 강직성 척수염, 결핵성 척수염
등에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의외로
약효를 보는 환자들도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음.
비단풀은 상처가 났을 때 짖찧어서
바르면 상처가 빨리 낫고 통증도
바로 사라지는 약초로 장염 등
대장질환에도 뛰어난 약효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 비단풀을 이용한 민간처방 ■
1) 비단풀을 참기름, 소금, 생강을 섞어
복용하면 여성출혈을 멎게 한다.
2) 비단풀을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하면,
잇몸의 염증을 낫고 잇몸을
튼튼하게 한다고 한다.
3) 비단풀을 달인 물을 장기음용하면
대장염과 같은 급만성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다.
4) 혈뇨, 혈변과 같은 증상을 멎게 해준다.
5) 췌장암과 백혈병 말기 환자에게도
효험이 있다고 한다.
6) 비단풀은 두통을 완화해주고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섭취하면 좋다.
7) 비단풀을 갈아 상처에 잘 발라주면
지혈이 되고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
8) 비단풀을 즙을 내어 꿀을 섞어 매일 2-3번
꾸준히 복용하면 인두염에 효과를 발휘한다.
비단풀은 찬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평소 몸이 냉한 소음인이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장기간 복용을 하는 것은 오히려 위와 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당량을 복용하여야 한다.
~일부 구전 문헌자료 참조~
#출처:[민속토종약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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