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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58
생 연탄 달랑 한 장 남았다쪽방 촌 독거노인 움푹꺼진 눈동자 여럿이다- 전다형(디카시 2024년 가을호 수록)******십구공탄은 연탄구멍이 19개인 연탄을 일컫는 말로, 과거 석유나 가스로 난방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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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따뜻한 손길이 간절한~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
첫댓글 따뜻한 손길이 간절한~유난히 추운 겨울입니다.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