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 JUNE 2022/no.632(2022.5.27.)
Opinion
■ 독자편지
■ 도움주신분
■ 편집후기
■ 등산왕 신준범_솔로 산행, 장점과 주의점
■ 김윤세의 산정무한(10)_초여름 풍악산_새들의 지저귐은 법문,꽃과 풀은 자연의 道
■ 강찬모의 히말라야 명상_설산의 꿈
■ 퀴즈 이벤트 여기 어디일까요?
■ 6월에 갈만한 산_이재진 _가지산 칠보산 곰배령 천마산
Season Special
■ 한라산, 녹음속으로
-남벽 화보_남벽 시네마
-30k 채우기_한라산에서 마일리지 꽉 체유세요
-야크마을_제주에 거대한 충전소가 생겼다
■ 반갑다 대피소
-지리산 국립공원 벽소령대피소_모포는 NO, 침낭 지참 OK 대피소 한켠엔 코로나 격리실
-이용 팁 현황_지리 설악 소백산 내 7곳 시범 개방/당분간 숙박 정원의 30%만 받기로
-인천 썸 산 백아도_감미로운 절경에 갇혔다
-BAC 플러스 가이드_백아도_매일 12시 45분부터 시작되는 백아도 여행
-장거리 종주_파워 우먼들의 한북정맥 종주기_불금은 한북정맥에서! 밤새워 33km산줄기 넘
다
-양주시 불곡산 독립봉_50번째 진짜 벽쟁이 들이 탄생했다
Overseas Trekking Travel
■ 스위스 알프스 융프라우_알프스 봄 처녀 하이디는 아직 부재중
■ 신영철의 산 이야기_레드록 캐니언 주립공원_풍경 팔아 일확천금 얻은 미국판 봉이 김선
달 루돌프 하겐
■ 거칠부 다이어리_네팔 서부 리미밸리 트레킹_야크는 풀이 다시 자랄 수 있을 만큼만 뜯어
먹었다.
■ 그린란드를 가다_끝없는 유빙의 바다에서_600년전 바이킹족은 왜 그린란드에서 사라졌나
■ 나홀로 세계일주_마네루~비야마요르 데 몬하르딘_시라우키의 황금빛 아침....순례자의 생명
수 공짜 포도주
■ 해외등반_이탈리아 돌로미티 비아 데멧즈 _이탈리아 봄 처녀들과 함께 오르다
Hiking trekking
■ 6월에 걷기 좋은 길
■ 화제의 등반_서울 누상동 죽마고우들_60년지기들을 이어준 영혼의 자일, 인왕산
■ 등산시령_시인과의 산행_남자끼리 수다 떨어도 산에서는 어색하지 않다
■ 막막할 땐 산_산은 때로 신보다 숭고하다_산행의 고독을 깬 뽕짝과 찬송가
■ 숲과 사찰_흥천사_흥선사 종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태조는 수저를 들지 않았다
■ 나홀로 우리 땅 걷기_추지도_나바론 요새처럼_깎아지른 절벽 길을 걷다
■ 낭만야영_덕룡산_낮지만 매운 코스...마음 비우니 절경으로 꽉 찼다
■ 제주, 어디까지 아세요_비양도_코기리를 삼킨 보아뱀, 비양도를 아시나요?
■ 이 반장의 임도 라이딩_부귀리 임도_오르막의 진수! 배후령을 넘어, 내 한계를 넘어
■ 신안 특집_도초도 수국축제_이렇게 많은 수국, 본 적이 있나요?
신안 도초도는 도치도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조선시대 도초도는 나주, 완주, 지도, 진도 등
에 속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무안군이 됐다. 1969년 무안군의 섬들이 묶여 신안군
으로 나뉘면서 신안군 소속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50분, 차도선으로 2시간 20분
■ 지도 위를 걷다_함양 대봉산_진시황이 불로초 찾아온 땅...봉황 한 마리, 우뚝 솟구치다
■ 경상도의 숨은 명산_신어산
■ 전라도의 걷기길_고흥 트레킹 5선
■ 아웃도어 브랜드 스토리_배패커들이 짝사랑하는 미스리
■ 21세기 HEAVY OUTY_ 자연스러운 러닝 폼을 위한 배낭
■ 생태 화보_신대호수 왜가리 촬영기
까칠한 왜가리지만 데이트는 부드럽게
News Topics
■ 독자설문_위대한 구독자들
■ 창간53주년 기념_최창열 42년 구독자 인터뷰_IMF로 사업 망했을때도 월간 산은 끊지 않
았다
■ 화제인물_산행으로 암 치료한 문정남_간 전이된 암 고쳐 등산은 암치료에 도움
■ 정보_해외여행 리오프닝_2년간 참을 만큼 참았다 보복여행,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 정보_산행퀘스트_즐겁게 걷고 뛰면, 선물도 준다?
■ 피플_산정무한 시집 낸 이수오_산과 시를 사랑한 미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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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돌이 611회
Commonsense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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