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리의
효능♥
▶오소리는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서식하는 족제비과 동물이다.
▶몸길이 56~90cm, 꼬리길이 11~20cm,
몸무게10~16kg이다.
▶땅딸막한
몸매에 네 다리, 특히 앞다리가 강하다.
▶발에는 큰 발톱이 있어 땅굴 파기에 알맞다.
▶오소리가 판 굴은 매우 크고 복잡한데, 가끔 여우나 토끼가 굴을 빌려 쓰기도
한다.
▶몸빛깔은 회색 또는 갈색인데 배쪽은 암갈색이고
얼굴에는
뚜렷한 검은색과 흰색의 띠가
있다.
▶항문위에 취선의 개구부가 있어 악취가 나는 노란색 액체를
분비한다.
이것을 행동권 내의 돌이나 나무의 밑동 같은 곳에 발라서
통로의 표적으로 삼는다.
▶산림에서 살며, 그물 모양으로
연결된 굴을파고, 한굴에 몇세대가 함께산다.
▶낮에는 굴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활동한다.
▶적이 공격하면 대개는 굴을 파고
달아나지만 피할 겨를이 없으면
사나운 싸움꾼으로
변한다.
▶발톱과 이빨은 무기가되고 질긴가죽과 털은 갑옷이
된다.
▶토끼, 들쥐, 뱀, 개구리, 곤충, 두더지, 지렁이, 식물의
뿌리, 도토리, 구근, 버섯,등을 먹는다.
▶가을에 짝짓기를 하고
임신기간은 6주이며 초봄에 새끼를 낳는다.
▶한배에
3~5마리를 낳는다. 추운 지방에서는 11월부터 2~3월까지 겨울잠을 잔다.
▶수명은 12~15년이고 모피는 너구리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유럽, 북아시아,아프리카, 한국, 일본, 등지에서
산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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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는 국내에서 예로부터 작은곰(小熊)이라 불리며 밀렵꾼들의 타킷이
되어
개체수가 급격이 줄어 이미 국내의 산간에선 찾아 보기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
▶곰과 닮아서 '아기곰' 또는 '소웅'(小熊)이라고
불리는 동물이다.
▶한국, 중국, 몽고,에서 사는 족제비과 동물인
오소리는 다 자라면
체중이 평균 25㎏쯤 되는 오소리는 지난해국내에서
가축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약 1만2000마리가
사육되고 있다고합니다.
▶참새고기 맛이 나는 오소리는 식용보다
약용으로 흔히 쓰인다.
▶오소리의 지방은 분명히 동물성 지방이지만
소,돼지의 지방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전체 지방의 74% 이상이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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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에서는성질이 평(平)하고 맛이달며 (시다 고도 한다) 독이
없다고 나와있다.
▶오소리는 필수지방산 등 불포화 지방74% 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특용 보양 동물이다.
오소리의 지방이 화상 치료에
유용하다"고 기술했다.
▶오소리 지방은 당뇨병치료 효과와
여성갱년기증상 완화 효과, 최근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오소리 뼈는
해수병, 신경통, 피부소양증에 좋다
▶효능은 원기회복, 폐렴
기관지염, 어혈, 타박, 신경통, 관절염, 간경화, 화상에 좋다.
▶오소리 쓸개는 웅담 : 오소리는 곰과 형태및 습성이 아주 유사하며
고기, 기름, 쓸개, 등도 성분및 효능이 유사하다.
▶일년중 4개월 동면하는것도 비슷하며 쓸개의성분 또한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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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는 예로부터
웅담 대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산림청 임업 연구원
오소리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우르소데옥시콜릭산(UDCA)이 곰과 동물과
오소리만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히고 있다.
▶세계의 보호 동물인 곰의 쓸개를
대체하는 오소리쓸개 국내의
웅담소비는 세계 최고라고
한다.
▶오소리는 10 ~ 11월 겨울잠에 든다. 4개월의 기나긴
동면 도중
에너지로 쓰기 위해 오소리는 지방을 최대한 많이 몸에
축적한다.
▶오소리 기름 :연노랑색 자연 그대로 정제한 천연
황금빛 오일로써
여성의 피부 미용은 물론 화상, 상처, 여드름,
항염증작용, 상세 피보호작용,
피부재생, 촉진작용, 자양 보습에 의한
주름 방지, 아토치성 피부염, 치질, 습진,
무좀, 탈모,및
피부보호, 피부미용은 물론 위장병, 이질, 동맹경화개선 효능 까지도
응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어리아이가 있는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
대용으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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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기름의
효능은 “동의보감” 및 “본초강목”에도 나와 있습니다.
▶레시틴(포스파티딜콜린)의 역할
▶오소리 오일에는 바이러스성 빌졍이나 여드름과 습진에 교화가 있는
레시틴(포스파티딜콜린), 살균, 진통, 가려움증치료, 산소공급력,
항산화작용에
뛰어난 스크알렌, 염증과 건조한 피부 버짐에 효가가 있는
오메가3 지방상,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팔밀올레인산 등 기능성 성분이
많아
치유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동의보감등에서 예로부터 사용되어
오던 민간요법♡
☞고기 :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소화기를 좋게 해준다.
▶이질,설사에 좋다.
▶해수기침에 좋다.
▶살충작용이 있다.
▶허약체질을 개선한다.
▶소아 감증에 좋다.
▶마른 사람의 보약으로 쓰인다.
☞뼈 :
▶해수병(기침을 많이 하는병),신경통, 피부소양증(발진은 없이 몹시
가려운
만성 피부병. 긁어서 2차적으로 습진과 비슷한 변화를 일으키는
증상)에 좋다.
☞기름 :
▶해수, 완선, 치질에 좋다.
▶아이들의 아토피 및 여드름, 화상, 무좀,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이 바르면 효엄이
있다.
▶기름은 현재 화장품의 원료로 직접 가공되어 사용되고
있다.
▶머리가 빠져 대머리가 되는 사람에게도
좋다.
☞쓸 개 :
▶웅담과 비숫한 효과가 있으며, 간장과 담낭에 아주 특효가 있다.
☞화상,피부명,독충 :▶털을태워 재를만들고, 가죽과 기름은 한테넣고
끓여
기름을 만들고 개어 바르면 아주 좋습니다.(가정 상비약으로 많이
권장됨)
▶뼈다침,어혈,요통,디스크,수족마비에도 위의 기름을 바르고
맛사지 하면 효엄이 있다.
☞시력저하,충혈 :오소리의 눈알을
술에 담가 3개월후 복용하면 효엄이 있다.
☞간경화,간염,간암 :측백나무잎에 술을
뿜어 구증구포 한후
가루를 내어 차를 달여 쓸개를 약간 풀어 마시면 효엄이
있다.
☞신경통, 관절염, 어혈,폐렴, 기관지염,
어혈, 타박, 원기회복, :
살코기와
뼈를
흐물흐물해질때까지 삶아 식힌후 찹쌀, 율무,쟁피나무뿌리, 한근을
잘라넣고
누룩으로 도가에 술을담가 3주이상 지낸후 한번에 맥주잔,
한잔정도를
아침,저녘 공복에 복용하면 효엄이
있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