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15.(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자면서도 계속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면서 잠을 청함.  자다말고 오전 6시에 고문에 깼고 다시 자다가 깸  오전 8시 ~ 12시 머리에 피가 쏠리고 머리 내압이 오르고 머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계속 꿈을 꾸게 고문질. 오후 12:00 ~ 2시 머리골을 휘감고 돌리고 스크류바처럼 감싸고 돌리는데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그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내장은 체액이 끓어오르고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2:00 ~ 7:00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머리 수축, 조임이 심하고 머리가 쿡쿡 쑤시게 고문질. 속도 울렁거리고 속이 허하게 지속중. 계속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파동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가 그 진동과 파동에 계속 휩싸이다보니 머리가 계속 뒤흔들리고 조여오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척추부터 머리골 전체도 덩달아 진동하다보니 복부에 가스가 차고 허리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머리 공격이 3시간째 아주 극심함. 머리가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 조임과 수축 공격이 극에 달함. 속도 계속 쓰리고 고통스러움 오후 7:00 ~ 10:00 3시간째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될 만큼 미친듯이 진동시키고 뒤흔듦. 눈알이 70분째 360도 돌아가고 있음. 방송대 리포트 쓰려고 책을 읽는데 눈으로 읽는 족족 글자 그대로 복제해가려고 혈안이 되어 미친듯이 머리를 주파수 파장으로 360도 돌리다보니 눈알도 덩달아 360도 움직이는 중. 머리가 계속 쪼개질 것 같은 통증임. 오후 10:00 ~ 11:59 오후 9시부터 3시간째 쉬지않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쓰라리고 무엇보다도 안압이 오르게해서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을 손가락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유발 중. 머리골 내부에서 징을 치듯이 소리가 퍼지면서 울리듯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수축되는데 머리가 특히 좌우 측두엽이 눌리고 후두엽도 계속 조여오고 정수리 통증도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