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일부와 열린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특권과 특혜를 포기하지도 않은 주제에 비겁하고 비굴하게 친문(親文)단체 -사실은 문재인 정권에 기생한 압력단체-)의 공갈협박에 맥도 추지 못하고 놀아나는 한심한 추태를 보여 개보다 못하다는 국민의 비난과 원성을 사고 있다. 이쯤 되면 선량이 아니고 일개 정권 압력단체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비하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정상모리배나 시정잡배보다 못하다고 해도 이들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볼썽사나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을까?
국민들은 과거 1600여개의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단체들이 정권찬탈을 위해 주동이 된 촛불광란에 참가한 문재인이 박근혜 정권에 대하여 “이게 나라냐!”라면서 “보수를 횃불로 불태워버리자(죽이자)”며 선동을 하고 충동질을 한 행동을 되새기며 ‘평등한 기회, 공정한 과정, 정의로운 결과가 이루어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추악한 친문단체들이 망국적인 추태를 부리는 “이건 나라냐?”고 되묻고 있다. 아래의 글은 조선닷컴이 단독으로 입수하여 보도한 친문단체의 만행과 이에 굴복한 여권 국회의원들의 비겁하고 비굴한 행위를 보도한 기사이다.
“검찰 수사권 폐지 찬성하라” 與의원 서약받는 친문 친문 단체 회원들이 여당 의원들에게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이 단체는 유튜브에서 여당 의원들 연락처를 공개한 뒤 ‘문자메시지와 전화 등을 통해 서약문에 서명하도록 하라’고 유도하기도 했다.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파란장미시민행동’(이하 파란장미)은 이날까지 황운하·이수진·김용민·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강욱·김진애·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 등 총 7명이 서약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일부 의원들은 서약문을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하기도 했다. …… 중략 …… 경찰 출신인 황운하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자신의 서명이 적힌 서약문 사진을 올리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시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황 의원은 서약문을 받는 파란장미의 활동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수사·기소 분리의 입법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며 “고맙고 바람직한 일”이라고 했다. …… 중략 …… 파란장미 측이 여당 의원들에게 단체 메시지를 보내자고 구글드라이브에 공개한 문자메시지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할 때 제시한 검찰개혁 양대 과제를 대통령 임기 내에 이룰 수 있도록 황 의원님께서 큰 힘이 돼 달라”며 “우리 시민들의 뜨거운 개혁 의지에 호응하여 아래 서약문에 날인하여 파란장미 공식 이메일로 보내주고, 의원님 소셜미디어 등으로 발표해주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 중략 …… 이들이 요구한 서약문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문 대통령께서 임기 내에 검찰 개혁의 양대 과제를 완수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2021년 상반기 내에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서약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황운하와 최강욱의 페이스북을 갭쳐한 것과 파란장미시민행동 측이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한 ‘시민행동 요령’ 문자메시지는 지면관계로생략을 했으니상세한 내용을 알고자 하는 독자께서는 조섯닷컴 10일자 정치면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
‘파란장미’의 압박에 굴복하여 동참을 한 의원 7명의 공통점은 민변 출신의 종북좌파인 김용민을 제외한 6명(황운하·이수진·장경태·최강욱·김진애·강민정)은 모두 초선이고, 7명 모두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을 편들고 감싸는 부류들이며, 특히 황운하는 울산시장 부정 선거농단에 앞장선 혐의로, 최강욱은 曺國의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들이다.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아무 곳에나 끼어드는 曺國 키즈인 김남국이 빠진 것이 ‘파람장미’로부터 거세를 당했거나 아니면 ‘파란장미’의 한심한 짓거리에 동참했다가는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아서 요령껏 빠져나가 제 살길을 찾은 것인지 아무튼 이상하다.
7명의 소인배들이 “2021년 상반기 내에 ‘검찰 수사권의 완전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통과시켜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신성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서약합니다”라고 서약을 하였으니 국회의원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이들 소인배가 서약한 상대가 국민이 아니고 문재인의 충견들 모임인 친문단체 ‘파란정미’가 요구한 서약을 했기 때문이다! 특히 황운하는 자신이 ‘파란징미’에게 야비하게 굴복을 한 페이스북 사진까지 올리는 비열하고 추악한 추태까지 올리는 개망나니 짓거리까지 해대는 모범생이 되었다.
아무리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기강이 해이되고 무능하고 무식하며 내로남불과 권모술수에 빠진 한심한 인간들이라고 해도 정권에 불붙어 기생하는 압력단체인 친문단체의 도를 넘은 망동에 굴복하여 국민을 모독하고 국회의원의 의무와 사명까지 망각할 수가 있단 말인가! 아무리 문재인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해도 21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3년 5개월이나 남았고, 문재인의 대통령 임기는 겨우 1년 4개월 남았다. 문재인의 한심한 통치 행위가 임기 말까지 계속되면 정권이 바뀔 수밖에 없다. 종북좌파 색채가농후한 친문단체의 협박에 굴복하여 비양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한 민주당의 국회의원들이 만일 정권이 바뀌었을 때 친문단체들이 자신들의 방패 역할을 해줄 것 같은가!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재인 정권의 추악한 앞잡이요 압력단체인 친문단체의 협박에 지례 겁을 먹고 그들의 거수기 노릇까지 하는 더불어·열린 민주당의 저질 국회의원들은 차기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