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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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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9호선 관련 기관 정리
한우진 추천 0 조회 2,160 09.01.21 20:3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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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2 12:08

    첫댓글 국내의 운영기업은 모두 지자체 산하의 공기업이기때문에 타지역의 교통망 운영사업이 애초에 막혀있는거 아닐까요?,(예를들면 김해경전철에 서울메트로가 운영권) 또 그렇지 않다고해도 공기업으로써의 유지를 원한다면 막혀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예를들어 서울메트로의 운영능력이 굉장히 탁월하다고해서 이 회사가 대구나 부산지역의 어떤 노선을 운영한다고했을때 여기서 적자보존은 서울시가, 또 흑자를 낸다고해도 서울시와 서울시민이 이익을 챙기게되면 상당한 모순인듯합니다.

  • 09.01.22 13:03

    서울메트로가 운영해서 흑자를 내면 서울시나 서울시민이 이익을 가져가는게 아니라 서울메트로한테 수익이 돌아갑니다~~한전에서 흑자난다고 다시 정부한테 흑자난 만큼 돌려주진 않잖아요...나중에 지분에 대한 배당금으로 수익의 일부는 가져갈수도 있겠지만...

  • 09.01.22 20:24

    서울메트로가 흑자를 낸다는것은 결국 그동안의 누적적자를 매꾼다는 의미도 될것입니다. 가령 서울지하철 건설부채를 김해경전철로 매꾼다면 분명히 큰문제가있다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완전히 민영화할게아니라면 적어도 지역성을 띄는 공공물은 지역사회에 이익이 환원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09.01.22 21:32

    민자사업의 이익은 민자사업자가 가져가는 것이지, 위탁운영업체가 가져가는 것은 아닙니다. 즉 9호선 민자사업의 이익은 (주)서울시메트로9호선이 가져가는 것이지, (주)서울9호선운영이 가져가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김해경전철 민자사업에 사업에 따른 이익은 (주)부산김해경전철이 가져갑니다. 서울메트로의 자회사가 김해경전철의 위탁운영회사가 되었다면, 그저 돈을 받고 운영을 해주는 것일뿐, 민자사업의 이익을 가져가는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 작성자 09.01.22 21:37

    극단적인 예로는 민자사업자는 적자로 망해가더라도, 위탁운영업체는 일단 계약을 한 이상 민자사업자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가 있습니다. 반대로 민자사업자가 엄청난 이익을 얻더라도, 위탁운영업체는 미리 정해진 금액만 민자사업자로부터 받을 수 있구요.

  • 작성자 09.01.22 21:45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라면 위탁운영업체는 적자를 볼 일이 없습니다. 지금 버스 준공영제처럼, 실제 운영비용에다가 약간의 이윤을 덧붙인 금액을 민자사업자에게 청구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예측을 잘못해서 승객이 적은 것은 민자사업자의 잘못이지 위탁운영업체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민자사업에서 적자가 나더라도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은 위탁운영업체가 아니라 민자사업자입니다. 따라서 김해경전철 위탁운영업체가 서울메트로 자회사가 되었을때, 김해경전철이 적자가 나서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해도, 그 지원금은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로 가는 것이지, 서울메트로로 가는 것은 아닙니다.

  • 09.01.23 23:11

    해당구간 철도의 전권을 가지는 공기업에 적용해 생각하다보니 잘못생각한것같네요. 민자사업에서 운영만 위탁한다는것이 철도소유와 관계없이 어찌보면 단순 아웃소싱이라고도 봐야할테니 제가 적용을 잘못한것같습니다.

  • 09.01.22 12:59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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