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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반게시판 후기 4/14일 화탁 후기 입니다.
Story 추천 0 조회 253 09.04.15 02:0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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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5 06:18

    첫댓글 스토리!! 최고~~만나면 전화번호부 전송해 줄게!!^^

  • 작성자 09.04.15 13:41

    크윽.. 제가 보유하고 있는전화번호가 이렇게 적을줄은 저도 몰랐....;;;;

  • 09.04.15 09:03

    드뎌 우려했던 일이 발생했군~ 요즘 커트가 마포에서 벙개를 자주 하는것 같드라니....떱!!

  • 작성자 09.04.15 13:41

    우 우려까지는...;;; 자자... 형 화탁 죽돌이 확정....

  • 09.04.15 10:02

    스토리의 짜~~~안한 스토리가 전해 오네~~~~~~ 역쉬 불의 보면 참지 못하는 승완형이 1번 다이를 사수 하셨군요 ^^

  • 작성자 09.04.15 13:22

    형이 와서 서포트 해줘야하자나횻;;;

  • 09.04.15 11:41

    그..서러운(?)마음을 저도 알듯 싶네요....에혀~..가까운데 있었음 한번도 안빠지구 나갈 자신있는데...ㅎㅎㅎ 화탁 홧팅!~^^

  • 작성자 09.04.15 13:22

    마은은 언제나 출전;;;

  • 09.04.15 12:29

    CUTT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빨간모자 입니다~ (예전.. 아주아주 오래전... 탁우회 화탁 멤버였죠... ^^;;) 스토리님, 어제 일로 슬프고 서럽기까지;;; ㅎㅎ 그래서 댓글 남깁니다. 1탁에서 게임중에 게임 끝나면 자릴 내어 달라는 승완오빠말에 첨엔 "그런게 어딨어~~" 하면서 땡깡을 부렸댔죠... ㅎㅎ 그러다.... 생각해보니 공덕에선 항상 탁우회의 화탁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모임이니, 승완오빠 말이 맞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해서, 같이 온 CUTT 사람들에게 이해를 시켰죠... 정기적인 모임이니 우리가 빠지는게 맞다구요...

  • 작성자 09.04.15 13:30

    호곡 -0-;;; 딱히;; CUTT 분들에게는 아무런 감정 없서효 -0-;; 전 그냥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으셔서 푸념한거랍니다 -0-;; 부디 아무런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 사실 치고 계시는데 비켜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텐데 CUTT 회원분들을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 09.04.15 12:28

    탁우회 회원분들이 몇분 안오셨던 터라.. 3, 4탁 같이 쓰다가 회원들 더 오시면 자릴 비켜드리겠다고 하고 저희도 게임에 집중을 했던겁니다~ 앞으로 CUTT에서는 화요일 벙개는 피하는 방향으로 할거구요... 만약 화요일 벙개가 있더라도 메인 테이블들은 탁우회에서 차지하게 될거구요~ ^^ 정기적인 모임이므로 존중 합니다~ 보통은 CUTT 는 주말 벙개가 공덕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혹 평일날 공덕에서 보게되더라도 회원수 상관없이 단체전도 시도하고 그러면 좋을거 같네요~ ^^ 같이 탁구를 즐기는 사람들인데... 얼굴 붉히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 작성자 09.04.15 13:31

    참 그리고 커트 회원분들께도 말씀드려서 정기전 같은 이벤트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입니다 >_< 빨간모자님께서 힘좀 써주셔요 >_<

  • 09.04.15 12:30

    그리고 저는 회사가 가까워서 CUTT 벙개 없어도 가끔 화탁도 참석하고 싶은데..... 내치진 말아주세요~~~ ^^;; 참~ 승완오빠, 마포오빠 오랫만에 봐서 반가웠용~~

  • 작성자 09.04.15 13:34

    빨간모자님 언제나 환영입니다 >_<;;;

  • 09.04.15 13:37

    스토리야 너무 슬퍼하지 말거라~~ 머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니까~ 술한잔 하면서 풀고... 빨간모자도 만나서 반가웠고.. 너 많이 늘었떠라~~ 이제 진정한 5부로 인정하마~

  • 작성자 09.04.15 16:59

    너 너무 슬프지는 않다구횻 -0-;;;

  • 09.04.15 14:40

    이런.... 스톨 힘내~! 땡땡이가 있자네

  • 작성자 09.04.15 16:52

    자자.. 땡.. 전직할 생각은 없더냐 -0-;;;;

  • 09.04.15 17:07

    모야 나한테만 하는 멘트를 어디서 날리고 있어!!!!!!!!!!!!! ㅡㅡ+

  • 작성자 09.04.15 17:09

    훗... 칼잡이누님 땡이 절좀 사랑하지효 캬캬캬~~

  • 09.04.15 19:13

    쑥 성남서 스매싱이나 날리셔~!! //스톨~! 이번 정모때 보자규 ㅋㅋ 음료수 사러 마트 같이가야제

  • 09.04.15 16:05

    스토리야! 니 맘 잘 알겠다 ㅋㅋㅋ 형도 어렵지만 시간을 내어 화탁에 함 가마! 이재철관장님과 탁구장 어케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그땐 1탁에서 즐겜하자꾸나~~!!

  • 작성자 09.04.15 16:52

    쿡;; 티라노형님께서 오시면 용기 100배~~!!!!

  • 09.04.15 16:50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쑤지지 않는곳이 없네..ㅋ 우리같은 회원들은 즐기자고만 생각하는데, 운영자인 스토리는 다른 생각을 한 것이 감사했어. 하는 김에 좋은 생각 조금만 더 해주라..Story님.

  • 작성자 09.04.15 16:53

    별말씀을 -0-;; 그냥 즐겨주시기만 하면 돼는데 -0-;; 하지만 형 볼링실력은 맞배기만 보여준거라는걸 알고있답니다 -_-;;;

  • 09.04.15 17:07

    스토리 완전 열씸~ 기특하구만~

  • 작성자 09.04.15 17:10

    자 언제오세요????

  • 09.04.17 21:23

    요번주는 갈거야 늦게지만 ㅋㅋㅋ

  • 09.04.15 17:46

    경순씨, 영철이... 반가운 이름들~ ^^ (화탁 활성화에 일조한거 같은 기분~ ^^;; ㅋㅋㅋ)

  • 09.04.15 19:12

    ㅎㅎ 소현이 누나 .. 지난번 용두에서 우연하게 용두에서 한번보고 ㅋ 누나도 시간되면 화탁 오이소~!! 아직 못다한 게임 해야죠

  • 작성자 09.04.16 01:57

    누구?누구? 경순형영철이만 오면 정기전 고고싱? 후훗... 그래요오???으흐흐...

  • 09.04.15 21:52

    네가 참~고생이 많다~

  • 작성자 09.04.16 01:55

    그럼요.. ㅡ_-.. 자자.. 동생이 고생하는데 한묷 보테셔야지효? 캬캬캬

  • 09.04.15 23:05

    화탁에 참여못해 지송,물론 코리아도 마찬가지 이지만

  • 작성자 09.04.16 01:55

    그럼 언제오셔욧??!!!!!!!!!!!!!! 넹넹? ㅠㅠ

  • 09.04.15 23:42

    스토리 힘내라 ^^

  • 작성자 09.04.16 01:55

    자자 형님도 화탁고고싱??;;;;

  • 09.04.16 13:06

    간단하게 술한잔하며 스토리의 맘 상한 애기 듣는데 저 역시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되더군요~~ㅎㅎ에전의 화탁의 명성까지는 힘들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늘어나는 기대감을 가지기엔 충분 하리란 생각이 듭니다..스토리 힘내고 우리 모두 화이팅이다~~ㅎㅎ

  • 작성자 09.04.16 23:08

    훗;; 그래도 언제나 든든하신 형님이 계서서 좋습니다 >_<

  • 09.04.16 18:41

    탁구장에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아냐?? 좋네...^^ Story야 다음에 기회되고 사람들 많으면 단체전도 함 추진해봐^^ 재밌겠네...^^참석 못해 미안...

  • 작성자 09.04.16 23:09

    훗... ( ㅡ_-) 동이형 기다렸는데.. 이제 월욜날 문자 테러 들어갈렵니다 -_-...

  • 09.04.19 20:26

    이제부터라도 화탁 자주 나가 다시 운동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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