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차를 운전하면서 흥얼거리고
멋진인생을 살고 싶다.
이렇게 꼬꼬님들을 알게되어
멋진 인생의 한 획을 긋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좋은길을
향해 가는 것 아닐까?
조그마한 아기가 말한다
내가 밀어줄게 날 따라와~~
음~~ 인생은 다 그런거야
무슨 고민을 하고 그래~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여유롭게 걸어가자고~
후회하지 말고 살아가야지
늘 다짐하면서 미련때문에~
친구야~ 선배님~
인생은 생각보다 아주 짧아요~
난 여행하면서 재미있게
만나는 모임을 하자는 말에~
참 현명하구나!!
어쩜 생각의 폭이 깊고 넓을까?
감동을 받아서 마음이 편하고
앞으로의 가야 할 길은 웃음꽃뿐~
훌훌 가볍게 털어버리고
꽃 인생은 눈앞에서 아롱아롱!
생각하고 마음먹기 달렸지
행복은 눈 앞에서 춤을 추는데~~
첫댓글 손 주머니 넣고 댕기다가 넘어지뿌면 코 다친데이 ㅎㅎㅎㅎㅎ
멋진 글 읽고 갑니다
내가 밀어줄께 다만 낭떠러지에선 밀지 마이소~~~~
우리 친구
밀어야지 팍팍~~
사랑의 보금자리로~
연꽃은 코가 작아서
납작해 질 것 없으니
친구가 더 행복해지도록
좋은길로 밀어줘야지~
긍정적성격에
반해 버렸다는~~^
행복은 눈앞에서
춤을 추지요!!
네
긍정적으로 살아가요
혼자서는 살 수 없기에
더불어 서로 의지하며
화합하고 양보해야
좋은일들이 생겨요
아기를 너무 예쁘게 담았네요.
양손은 주머니에넣고
너무 앙증맞네요.
저 꼬마녀석
초상권 침해라고 안할려나~~~~~ㅋㅋ~
글 재미있게 읽고가네요.
선배님
우리 손녀딸이래요 ㅋ
며칠전 아들이 보내줬는데
글의 소재로 떠올라서
활용해봤어요
모르셨죠?
아기때는 오동통하고 다 귀여움이 있네요
@연꽃의향기 오~~~그래요?
@망중한
네
2돌이에요.
이번에 한국와서
다음주에 제주도에서 만나요 ^^
에공
울 외손녀 보는것 같아요
이긍 이쁘라~~^^
(참고로 내년 1월6일이면 두돌 됩니다)
히루님 ^^
이때가 한참 귀여울때죠?
다음주에 만나서 제주도에
추억 만들러 갑니다.
아들 내외가 외국에서
살다보니
만나면 부쩍 크고
아쉬움이 있네요
@연꽃의향기 넵
좋은 곳에서 이쁜 손녀랑
많이 많이 이쁜 추억 만들고 오십시요~~
넘 이쁘네요^^
@히루
점점 귀여워지네요
아이들은 수없이 바뀐다는데요
엄마가 이뻐서
닮았으면 좋겠어요
여자이니까요
제 욕심이죠?
.아이구 예뻐라...
제가 9년째 손자를 보고 있어서...
이쁘게 잘 클 것이니 걱정 마세요...ㅎ
9년씩이나요?
귀엽고 예쁘지만
힘드실텐데요
정이 뭔지 안보면 보고싶죠
전 다음주에 며칠 만나고
또 2주후면 손녀딸이
멀리 떠나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