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 (생소한 분들은 위해서 사진을 올려 주세요. 종류별로 3장 이상 올리기^^)
☞ 이지현, 1984.07.31 (7월마지막날! 이 생일이에요! 7월마지막날!! 얼마안남앗어영),
2. 현재 살고 있는 곳은?
☞ 용문동용문동용문동(롯데백화점근처동네욧), 아 라붐 아수까랑 멀어멀어ㅠㅠㅠㅠ
택시비 등 교통비가 카드값의 많은 부분차지…
3. 라속에서 사용하고 계신 닉네임은? 왜 그렇게 지으셨나요?
☞ 달콤살벌.
음. 처음 이런 동호회 생활을 하게되었는데. 그냥 까페 가입할때 닉네임이 달콤살벌로 되어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사람이름처럼불리는건줄 모르고 ㅠㅠ 그냥 사용하게되었음.(영화달콤살벌한연인, 에서 따라한거임요)
4. 직업은 어떻게 되세요? 앞으로 얼마나 그 직업으로 버티실 거죠?
☞ 아 직업은 현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긴한데 , 참 적성에 맞는지 모르겟구 그럭저럭 버티고있지만ㅋㅋㅋ 할수있을때까지 해야겠지요잉. 칼퇴하는건 맘에쏙듬 ★
5. 애인은 있으신가요? 없다면 이상형은? (이런 걸 미리미리 밝혀두셔야 알아서들 접근해 오십니다. *^^*)
☞*.*,
이상형은, 진상처럼만 안생기믄대고 뭔가 하나의 매력만잇음 그거에 꽂히는 스탈이라..
예를들면 손이이뿌다던가 글씨를 잘쓴다던가 어른들께 깎듯하다던가 커피주문하는데 상대랑 같은걸 주문한다던가 등등 뭐 암튼 사소한거 어느 하나에 꽂히면 넘 조아짐ㅎㅎ
현실적이지 못하게 연예인중 이상형을 말하자면 하정우 ♡. ♡
6. 나를 동물 또는 식물에 비유한다면?
☞ 여자얼굴을 고양이상과 멍멍이 상으로 나누는 것으로 구분한다햇을 때 누군가가 저에게 “멍멍이상”이라고 단호히 말하였어요,, 딱히 닮은 동물은 없는거같고, 식물에 비유한다면 당근 꽃! 인데 사실 누군가 저에게 “지현이는장미같아” 라고 말해주었어요 호호 .
7. 당신이 지금까지 즐겨온 취미생활들을 말씀해주세요. 혹은 남들과 좀 더 다른 특이할만한 점도 좋습니다.
☞취미생활이라고 말씀드리자면 영화보기 요리하기 여행하기 등등
야구시즌엔 야구보기!! 야구시즌엔 스케줄이 야구에 맞춰짐ㅋ 최강한화
야구장가면 ↑↑이런언니들도 볼 수 잇어요~ 함께가요 ㅎㅎㅎ
↑요거슨 작년 일본 여행갔을때 야구를 보았는데 야쿠르트 vs. 요미우리 경기. 야쿠르트홈구장이라 주변에 저런 수건을 팔더라구요 ㅋㅋ
야쿠르트가 1:0으로 지는 상황이라 임창용님이 등판안하시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2:1 로 역전하여 세이브상황이 만들어져 임창용님 등판!!!
하지만 이날 1실점하시어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셨음....하지만 너무 재미있었던추억.
탱고 배우고 얼마안되어서 스윙도 배웠는데 나름 신나고 재미남.
*요샌 눈크기 배틀 재미붙임.ㅋㅋ
-달콤살벌 vs. 클놈
-달콤살벌 vs. 첫눈
하하하핫"
8.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매력 포인트(장점)는?
☞ 좋게 말하자면 폭풍친화력(?) 나쁘게말하면 (내동생왈) 나대기 ㅋㅋㅋㅋ
소심한 것을 숨기려는 과감성(?) ㅋㅋ
솔직함, 막말하기, 반말 잘하기 등등 ㅋㅋㅋ
9. 본인의 좌우명이나 인생관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즐겁고 재미있고 아름답게 삽시다*^^*
10. 내가 즐겨 입는 옷차림은? 또 이성에게 입혀주고 싶은 옷차림은?
☞스키니진 이나 짧은 반바지 or 치마, 그리고 언제나 하이힐 장착, 하이힐은 원래 나의 자존심으로 절대 벗지 않는 것이었는데, 춤추고 놀러다니면서부터 하이힐은 잠시 내려두고 편안한신발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
이런건 하정우나 강동원이니 어울리는건가...
이성에게 입혀주고싶은 옷차림은?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옷차림. 청바지에 후드. 깔끔티셔츠에 청바지, 깔끔추리닝바지에 티셔츠 나 후드, 아 몰라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옷 ㅋㅋㅋ
11.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자거나 먹거나 울거나 , ㅋ
12. ‘나는 이런 사람은 절대 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신 적이 있죠? 어떤 경우였습니까?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길거리에 쓰레기 막 버리는 사람 진짜 시르다시르다. 특히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는거… 우리 다 배울만큼배웠잖아요…
13. 한 번 술자리에 앉으면 얼마나 들이키십니까? 술자리에서의 특별한 버릇은?
☞그때그때 달라요~ 주량은 진짜 Max. 소주한병 정도. 이거만 마셔도 다음날 힘들어함.ㅠ 근데 기분 씐나고 재밌는날은 더마시기도 하고 다음날 고생.ㅠㅠ 술자리 특이한버릇은 없고 오바삘. ㅋ목소리커짐ㅋ
14. 본인이 가장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은 무엇입니까?
☞너 참 괜찮다~, 이뿌다, 어려보인다!!! ~~ //
나댄다, 입이싸다, 오바한다, 등등
머리쓰담쓰담해주는거 너무 좋음 ㅋㅋ
15. 내가 가장 자신 있게 잘 하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사실 요리하는거 조아하는데 맛은장담못합 ㅋㅋ딱히 자신있게 잘하는 음식을 말하자면.
오징어 덮밥, 제육덮밥, 김치비빔국수, 송편빚기 ㅋㅋㅋㅋㅋ 맛은몰름ㅋㅋㅋㅋ 송편빚는건 잘할수있음! 16. ‘다른 건 다 먹어도 이건 절대 못 먹겠다.’ 하는 게 있나요? ☞그다지,, 못먹는거없이 다먹는편 개고기 닭발 등등 즐기지않는 것이 있다면 도가니탕, 번데기, 이정도? 먹는거 조아해서 왠만한건 다 잘먹음, 특히 몸에 좋다는건 다 잘먹으려고 노력함!!ㅋㅋ
17. 가장 좋아하는 계절,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난 겨울이 가장 좋아요, 눈오는거 너무너무 좋아하구, 강아지처럼 팔딱팔딱 뜀 ㅋㅋ 좋은 날씨는 햇볕 나면서 약간 싸늘한 날씨, 비온뒤 갠날씨,
18. 우리 라속인들에게 좋은 책 하나 추천해 주실까요? (만화도 좋습니다.) ☞책은 음 주로 소설이나 여행에세이 좋아하눈데여, 재밌게본거중에 생각나는건...
빅픽쳐, 눈먼자들의 도시, 1Q84 (이거는 3편까지나왓는데 이게 끝인지 더나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 그리고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 이건 여행에세이 같은건데, 생선작가가 멋있게 말을 꾸미지도 화려하게 쓰지도 않지만 담백한 말들이 마음에 와닿고 좋움^^ ,등등
그리고 ↑야구교과서 라는 책인데 야구에 빠지면서 야구 룰이 너무 어려워서 책으로 공부했습니다ㅋ 이책 보면서 룰도 많이 익히고 야구가 더 좋아지게되었다는...나...야구 책으로 공부한 땅게라임... 이상.. 더 생각나는게별로없눼염 , 19. 이왕 시작하신 거 좋은 영화도 한 편 추천해 주세요. ☞영화는 마이풰보릿무비 “멋진하루”
너무 좋아함!!!! 하정우흐규흐규 넘 조아여.이영화보고 하정우 팬이 되었슘. 피식피식 웃을수있으면서 극적인내용 없지만 재미잇고 캐릭터 독특하여 매력적..ㅋㅋ
20.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그리고 이유는? ☞ 이탈리아, 전에 미술관에 전시회를 갔는데 이탈리아 곳곳에 있는 성당등등에 있는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님 등등 의 프레스코화 (일종의 벽화)를 직접 보고싶어효. ! 근데 그전에 우리나라에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많음에도 불구 못가본곳이 많기에 우리나라방방곡곡도 *^^*
21. 당신에게 갑자기 일주일이란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무얼 하시겠습니까? ☞여행여행 혼자여행. 여행하면서 여기저기 출빠!!!! 울산 간절곳 갔을때 저 우체통에 엽서 넣음 배송해준다하길래 친한 지인들에게 엽서 부쳤는데 , 담에 받은분들이 고맙다고 하며 기뻐하는 모습보고 넘 좋았음!!!! 그리고 부산으로 넘어가서 출빠...
22. 우연히 길거리에서 나의 이상형을 발견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 ☞그냥 쳐다보고 말지 뭐 ㅋ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ㅋ 23. 갑자기 하늘에서 1억원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쓸 건가요? (딱 1억원입니다.) ☞떨어진후 생각하게씀 ㅋ
24. 탱고를 하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두실 생각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혹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언가요? ☞굿!! 좋아요!! 근데 좋다고는 생각하눈데..... 25. 30년뒤 당신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어떠한 모습이 연상이 되시나요? 아무 생각이 없으시다면 이 기회를 빌어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적어주세요~ ☞59세? 하. 그땐 모르겠구, ↓이거처럼 해보는거도 재밌을거같고,여기저기 여행다니는거 하고싶고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지
27. 당신이 살아오면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어떤 것이 있나요? ☞탱고 배우고 스윙 배운거!! 진작할걸 넘 늦게시작햇다고 후회되요 28. 이제 곧 세상이 망한다면 무얼 하시겠어요?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29. 당신은 이미 탱고의 세계에 입문하셨습니다. 이제 당신의 인생 설계 중 탱고가 차지하는 비중과 그 역할은 무엇입니까? ☞움 현재 생활에도 탱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지요. 함께 즐기는 사람들도 춤추는 시간들도. 앞으로도 *^^* 평생 함께해요~~ 30. 당신에게 관심 있는 라속인이 연락을 취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메신저 주소, 손전화 번호 등등 ^^) ☞네이트온 : junjihyun731@nate.com Facebook : princessjh48@naver.com (친추환영) 손전화 : 010-팔팔삼구-9하나84 여기까지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람쥐~~
첫댓글 우앙 1등 ㅋㅋ 공지 쓸려고 왓다가 이게 뭥미 ㅋㅋ 어디서 본거 같긴한데 ㅋㅋㅋ 좀 새로운거 같기도하고... 근데 짤방에 물개박수 럭셜지니님인가? 박수치는거랑 총질하는거랑 똑같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너 네톤 말 걸어놓고 왜 말은 안허냐
축.1등.어디서 봤겠지 아마 ㅋㅋㅋ
깨알같은업데이트를 눈에 안띄게 했쑴.ㅋㅋ
ㅋㅋㅋㅋㅋ 달콤살벌누나 최고
그리고 이상형 의상은 연예인 아니믄 소화못할 것 같아요 ㅠㅠ
연예인아니믄 소화 못할거같아서 흥분해서 두개나 쓴거얌???ㅠㅠㅋㅋㅋ
우리 달콤쌀벌 총무님의 캐릭터가 잘 드러나는 깨알같은 사진과 움짤들 ㅋㅋㅋㅋ 섬세한 여린 장미 젼리. 조으다 완전 조으다! >ㅡ<
ㅋㅋㅋㅋ섬세한 여린 장미..먼가 이상하지 않앙?ㅋㅋㅋ 헤헤 언니 차례 쫌만 기달려 ㅋㅋㅋ
야구보는 장미같은 녀자, 믓찌다잉ㅋㅋ 난 야구 룰 같은거 모르고 그냥 확트인 녹색구장보러 야구장가는데ㅋㅋㅋ
요새하도못해서잘안봐...............................................야구장같이가장나도올핸아직한번도못감.ㅠㅠㅋㅋㅋ
동생이 정말 동생 안같아.... ^^ 찰진 소개 잘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본거자낭ㅋㅋㅋㅋㅋㅋ동생이 나보다 나이많아 보이긴하지....*.*
아흥 사진들이 깨알같다ㅋㅋㅋ 먼기 찰진 소개엿음미덩~~~ 언니는 참 신속하고 괜찮은 사람^^ㅋㅋ
셜매니저의 졸공때까지 봐줬단말에 부랴부랴 ㅋㅋㅋㅋㅋ
너님의 메이드복 사진만한게 없드라거 ㅋㅋ
오.
세심하게 읽었나본데? '괜찮은사람" 요말 , 귯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확인.
감사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봐용ㅋㅋㅋㅋㅋㅋㅋ
빙수맛나게말아드릴께영
칼퇴란게 정녕 존재하는건가요 ^^
칼퇴가아님 퇴근이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오세영 !!!
빙수빙수빙수 팥빙수! 맛나게 말아드리게쑴니당ㅋㅋㅋ
아이라인 없는사진 대박 깜놀ㅋ
하하하하하
언니도 아이라인 그리고 다니자!!!
오늘오라규 오라규
ㅋㅋㅋㅋㅋ짤방라이센스 가진뇨자(청년) 같으니라고 근데 너 "전" 씨 였어?_?
나 "이"씨에영ㅋㅋㅋㅋㅋ
짤방라이센스 살래 나한테?
눈은 저보다 훨 크신 것 같은데;; 사진도 글도 넘 잼나요~ 빵긋 웃고 감뉘당.. 감사 ㅋㅋㅋㅋㅋ
ps. '쩐'리님도 글코 이번 운영진 분들 글쏨씨 '쩐'다 쩔어.. 근데, 제목에 다음 타자 "바람님x3"이라고 쓴 사람이.. 혹.시. 저임? 'ㅡ';;;;
네 맞아여 ㅋ 님이에여 ㅋㅋ
님 당첨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ㅋ
자 준비하세영!!!ㅋㅋㅋㅋ
안그럼 셜매니저의 압박이 들어감니다용ㅋㅋㅋ
매니저님, 총무님~ 도토리 대신 릴레이? ㅎㅎ 아 그럼 나도 짤방을 찾아야 되는건가~
깨알같은 업데이트 돋네 ㅋ 근데 난 역시 아이라인 없는 ez현이 더 끌리네~
웅 ㅋㅋㅋㅋㅋ그사이 업데이트 사진좀 넣었덬ㅋㅋㅋㅋ
휴 아이라인없음 나 못찾을껄?ㅋㅋㅋㅋ
칼퇴란게 정녕 존재하는 건가요 2 ㅋㅋ
귀염귀염 젼리 소개 잘 봤어~ 긴 머리두 이쁘다^^
언니도 준비해 슬슬 ㅎㅎㅎ
근데 나 "달콤살벌"인데 왜 다 젼리라고 부르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부터 느낀거지만... 언니 동안이에요!!!!!!!!!
엇!!!! 내가 동안이란말도 좋아하는거 어찌알고.ㅠㅠㅠㅠ 고맙,,,,,,,,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 상큼.. 으로 닉 바꾸자잉~~^^*
달콤 상큼.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절대 안불러줄듯..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제 빙수만들어준다니깐 먹지도 않고 그냥 가규 ㅠㅠ흐규흐규 빠비님나빠 ㅠㅠ
몬가 달라진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생일이 다가오고있네 ㅜㅜ
달라졌어 쪼꼼씩 ㅋ추가 ㅋㅋㅋ
예리한 오빠. 생일이 다가오고있엉 ㅋㅋㅋㅋㅋㅋ울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