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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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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봄빛이 따스한날 호랑이 3代가 ~^^
리즈향 추천 0 조회 464 22.03.04 17: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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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4 18:15

    첫댓글 바람도 태풍급으로 불던데 다들 무사히 걸음마 마치셨군요ㅎㅎ
    수고들 많으셧습니다
    다행이 비는 안내려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맛난 뒷풀이에 담소도 행복한 시간들 이었을것으로 눈앞에 그려집니다 ᆢ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03.04 19:23

    다행히 트레킹 마치고 집에 오는데 완전 돌풍이 불더라구요 ㅎ
    비도 올줄 알았는데 햇볕은 쨍쨍 ㅡㅡㅎ
    다들 우산은 하나씩 챙기셨더라구요
    사이야님이 걱정해준 덕분인듯 싶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셔요^^

  • 22.03.04 18:15

    아!

    섹쉬
    아름다워요
    눈 호강합니다.^^♡

  • 작성자 22.03.04 19:27

    아효 ㅡㅡㅡ아델라인님
    과찬을 ㅎ
    섹쉬 ㅋㅋㅋㅋㅋ
    이긍~~ㅎㅎ
    늘 이쁘게 보아주시고 감사해요 ♡♡♡

    요즘 아델 펌 머리 예쁘다고 ㅇㅇ언니가 그러시는데 펌 이름이 뭐쥬?^^

  • 22.03.04 19:43

    @리즈향 시골 동네파마...예요 ㅎ

  • 작성자 22.03.04 21:17

    @아델라인 뭣이라고라 ㅎㅎㅎㅎ

    동네파마는 제 얘긴데 ☺

  • 22.03.04 18:52

    아마 곧 4대가 모이지 않을까 기다려 지네요ㅋㅋ

  • 작성자 22.03.04 21:19

    계산도 빠르셔라
    한번도 그 생각은 안했는데 ㅎㅎ
    4대가 결성이 되겠어요 ㅎㅎ

  • 22.03.04 18:59

    남녀노소 범들을 아우르는 리즈 여왕범이 계시는 한
    4대는 시간 문제입니다!ㅎ

  • 22.03.04 19:51

    내년이면4대가
    50세이니 가입가능하겠지요
    1대는86세가 되겠네요

  • 작성자 22.03.04 21:20

    이렇게 물개박수 같은 격려를 해주시는 모렌도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04 21:22

    @원브라더 50세가 엊그제 같았는데 ㅜ
    무슨 세월이 이렇게 빠를까요 ㅎㅎ

  • 22.03.04 22:03

    산타는 호랑이
    성우긴왜 산이 무서울까 3대가
    나란히 보기좋으네요
    우리방장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2.03.04 22:09

    산을 무서워 하신다니 혹시 호랭이가 아니고 냥이 아닌감유 ㅎㅎㅎ

  • 22.03.04 23:33

    살아서 돌아왔넹~~
    창밖으로 바람이 너무 세차서
    힘들겠구나 생각했는데
    머리카락만 쬐끔 세웠구만~ㅎㅎ
    바다의 물결 선배님은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시네~~
    다들 멋져부러요

  • 작성자 22.03.05 01:11

    걷기할땐 햇빛이 쨍ㅡㅡㅡㅡㅎ
    뒷풀이 까지 끝나고 난후 칼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구
    사진을 보니 머리칼 이 ㅋㅋㅋ
    바다의 물결님 늘 그대로 건강하시지요 ^^

  • 22.03.05 00:04

    삼대 범님들의 멋진 모습에 제가 더 우쭐합니다 ~^^
    리즈향 마이 이쁨 받으셨죠?
    언젠가는 함께할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갖어봅니다 !!

  • 작성자 22.03.05 01:17

    워낙 선배님들이 좋으시니 제가 늘 흐믓해요
    남산길님도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 지요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을것 같아요
    편안한 밤 되셔요^^

  • 22.03.05 07:31

    사대가 되면 50년 범띠는 할아범?
    휴 징그럽네!
    어이할꼬 가는세월을?

  • 작성자 22.03.05 11:18

    엉아는 젊으셨을때 멋졌던 추억을 먹으면서 살아야지요
    화살 처럼 빠른시간들ㅎ
    누가 좀 잡아주면 좋은데 말이죠
    헐~~~~~*

  • 22.03.05 13:20

    @리즈향 그럼 추억만 묵고 살랑꼬?
    참 울 집앞에 서있던 여자 애들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하는데!

  • 작성자 22.03.05 18:40

    @송정. 실화 맞지요?
    앞으로 닥칠 현실이 두려워요오 ㅡㅡ흐미

  • 22.03.05 19:46

    @리즈향 실화 맞아요!
    동갑내기 혹은 네살 어린 여자들
    거의 못 걷고 남친들 다섯명 죽고
    생각하면 넘 슬퍼요!

  • 22.03.06 20:25

    1대 호랑이가 범방에 혜성같이(?) 나타났네요.. 방장님 덕분인데 오래 살면 출세한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닌모양입니다.ㅎㅎ
    내 사진이 이렇게 여러번 등장하기는 처음인것같아요.아뭏든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6 20:39

    지난번 을릉도 여행에서 바다의 물결님과 함께 사진도 찍고 정말 좋은 추억을 가져왔지요

    늘 열정적이셔서 닮고 싶은 선배님 이셔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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