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올랐으나
조망은 없었습니다
‘노꼬메’는 ‘높은 뫼[山]’를 뜻하며, ‘족은’은 ‘작은’을 뜻하는 제주어로, 족은노꼬메오름은 제주 오름 중 숲길과 오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꼬메오름은 족은노꼬메오름과 큰노꼬메오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두 노꼬메오름은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형제오름’이라고도 불린다. 족은노꼬메오름은 이름 때문에 오르기 쉽다고 착각하기 쉬우나 호락호락하게 오를 수 있는 오름은 아니다. 족은노꼬메오름을 오르는 길은 궷물오름, 큰노꼬메오름 등을 거쳐가는 여러 갈래가 있다. 3개 오름 모두 오르는 것도 좋지만 체력적으로 힘이 들 수 있으니, 2개 정도의 오름을 경유하여 돌아보는 것이 좋다. 족은노꼬메 분화구 능선은 울창한 천연 숲이다. 정상에 오르면 탁 트인 경치와 함께 반대편에 위치한 큰노꼬메오름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앞에 보이는 것이 큰노꼬메오름
뒤에 보이는 것이 족은노꼬매오름입니다
하산길은 원점회귀가 아니고
궷물오름과 삼나무 숲길을 걷기위해 조금 돌아서 내련간다
첫댓글
지나는 사람에게 물어서는 올라온 김에 족은노꼬메를 찾아 이동합니다.
급경사 계단길을 내려가며 보는 경치도 좋았네요.
고개를 돌려 내려온 길을 보니, 그 방향도 참 좋았구요.
사서 고생인지?
아니면 ㅋㅋ
언제 또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왔으면 보고 가야지요...
지난번에 아끈다랑쉬도 올랐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그렇게 눈길을 끄는 꽃은 아닌데,
사진의 분위기는 짱입니다.
뒤로 구름이 있어서 ㅋㅋ
이렇게 중턱에 정상석이 있다니...
여기 족은노꼬메 정상 전망은 꽝...
그런데 내려가는 숲길이 참 좋습니다.
인적 없는 숲길을 걷는 자체가 힐링...
완전 치유의 숲길입니다.
숲테라피 제대로 받은 느낌입니다.
그러게요
중턱에 떡하니 정상석이...
하지먀
조릿대 내리막길과
곧 펼쳐질 삼나무 숲길이 숨어 있어요
좋은곳 다녀오는줄 몰랐네요
다녀오니
더 좋은 곳 이었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