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03일(수요일) 화성시 [남양성모성지&송산 공룡알화석지]&옹진군 [영흥도 영흥수협회센터&선재도 목섬&영흥도 노가리해변]&안산시 [대부광산퇴적암층] 탐방일정
회비 13,996원 5월1일 국민은행 750602-01-190920 노블레스 계좌로 송금 완료, 2열2번 좌석 예약
탐방지 : 화성시 [남양성모성지&송산 공룡알화석지]&옹진군 [영흥도 영흥수협회센터&선재도 목섬&영흥도 노가리해변]&안산시 [대부광산퇴적암층]
탐방일 : 2026년06월03일(수요일)
탐방코스 및 탐방 구간별 탐방 소요시간 (총 탐방시간 8시간55분 소요)
08:10~09:05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교대역 13번 출구 앞에서 출발하여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번지에 있는 남양성모성지로 이동 [55분, 45.6km]
09:05~10:00 남양성모성지 탐방
[남양 성모성지
소재지 :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성지로 112 번지
남양 성모 순례지는 병인년(1866년) 대박해 때 많은 순교자들이 피 흘리며 죽어간 무명 순교지이다. 이곳에서는 많은 신자들이 순교하였는데 치명일기[致命日記]와 증언록에 기록이 전해지는 남양의 순교자는 충청도 내포 사람 김 필립보와 박 마리아 부부, 용인 덧옥돌 사람 정 필립보, 수원 걸매리 사람 김홍서 토마 네 사람뿐이다. 남양 순교지는 다른 순교지와는 달리 무명 순교자들의 치명터였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오다가, 1983년부터 성역화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작은 정성들을 모아 가꾸어져 오던 남양 순교지는 1991년 10월 7일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성모께 봉헌되고 한국 천주교회 사상 처음으로 성모 순례지로 공식 선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화성시에서 화성 8경 중의 하나로 지정하여 홍보하고 있을 만큼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남양순교성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화강암의 대형묵주알, 그리스도왕상, 성모동굴, 오솔길 소자상, 요셉성인상 등이 있으며, 아늑하고 성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성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실시, 성모님 품 같이 아늑하고 포근한 경관을 지닌 곳으로 시민은 물론 전국의 천주교 신자들의 순례지 겸 휴식장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10:00~10:2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남양 성모성지를 출발하여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산 5-4 일원에 있는 송산 공룡알화석지로 이동 [20분, 14.0km]
10:20~11:50 송산 공룡알화석지 탐방 [1시간30분 소요]
[송산 공룡알화석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는 공룡알화석지(송산공룡알화석지)가 있다. 1999년 시화호 간석지의 기초조사를 벌이던 중 시화호 남쪽 간석지의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에서 대량의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것.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알은 껍데기의 단면 형태로 보아 목과 꼬리가 긴 4발의 용각류와 오리주둥이공룡 등 조각류의 공룡알로 추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공룡알 화석과 함께 줄기에 마디가 있는 늪지의 갈대 등 규화된 식물화석 등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 지역에 공룡의 먹이와 산란지 환경을 복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공룡발자국 화석에만 의존하던 한국의 고생물학계가 한 차원 높은 공룡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하였을 뿐 아니라 한반도를 세계적인 공룡 화석지로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이 이곳을 견학하기 위해 앞다투어 화성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현재 공룡알 화석지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여 관광객을 안내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해설사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예약일 7일전에 미리 신청하여야 한다. (예약문의전화 031-357-4660)]
11:50~13:1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송산 공룡알화석지를 출발하여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12 번지에 있는 영흥수협회센터로 이동 [1시간20분, 38.1km]
13:10~14:30 점심식사
14:30~14:4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영흥수협회센터를 출발하여 선재도 목섬 입구에 있는 목섬칼국수(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39)로 이동 [10분, 4.8km]
14:40~15:40 선재도 목섬 탐방
[美CNN 주목한 더헤븐리조트 옆 '모세의 기적', '목섬'을 아시나요
·CNN Travel, '한국 섬 풍경'... "썰물에 열리는 바닷길(Tidal Road)" 조명
·하루 2번 열리는 ‘모세의 기적’… 수도권 1시간 거리 당일 여행 코스 각광
·2012년, '한국의 아름다운 섬' 33선 중 '1위' 선정 등... 국내·외 언론 주목
·주변 대부도해솔길과 24시간 '목섬'의 조망 가능한 더헤븐리조트 등 인기
유정우 편집인
뉴스컬처 기사 등록 2026.02.16. 12:35
"썰물 때만 열리는 바닷길... 자연의 순리와 신비로운 순간성을 상징하는 명소입니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선재도 목섬은 서해 바다를 대표하는 숨은 관광지로 꼽힌다. 수도권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의 선재도에 도착할 즈음이면 눈앞에에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선재도 앞 목섬은 '모세의 기적'과 같이 하루 2회 열리는 바다 길이 펼쳐지는 곳이다. 상징적이고 신비한 경험 탓에 관광 마니아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는 물론 미국 CNN이 주목한 '조수 간만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는 한국의 섬 풍경' 사례로 국내 언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바다 길은 늘 우리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에 위치한 목섬도 마찬가지다. 스토리와 천혜의 자연을 품은 관광 명소지만 방문객에게 방문 기회를 내주는 시간은 하루 2시간여에 불가하다. 매일 바뀌는 최저조 시간에 따라 모래 통행로가 열리는데, 그 마저도 풍속과 바람 등 기상 상태에 따라 한정적이기 때문에 연말·연초 먼 발취에서나마 한 해의 소중한 의미를 새기기 위한 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노루 목덜미 형상으로 길게 뻣은 '모세의 기적 섬'
목섬을 가기 위해서는 타원 형으로 길은 뻣은 바닷 길을 지나야 한다. 예로부터 흡사 이 길이 노루의 목덜미처럼 길게 뻗어 있다고 해 한자 '亢(목 항)' 자를 써서 '항도'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고려 시대부터는 소우도(小牛島)로 불리다 선재도(仙材島)란 명칭으로 바뀌었다. 목섬 주변 선재도 일대는 썰물 때가 되면 세상에 둘도 없는 자연 체험장 갯벌이 드러나 온 가족이 함께 맨발 산책과 바지락 채취 등을 즐기는 체험 코스로 유명하다.
이목을 집중 시키는 건 하루에 두 번씩 펼쳐지는 '모세의 기적'이다. 매일 썰물 때 최저조 시간이면 목섬 지나 약 1km 대 갯벌을 향해 걸을 수 있는 길게 뻣은 모래톱 길이 모습을 드러낸다. 차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도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새해 첫날이나 설날 등 대부분의 관광 마니아들은 가족과 연인,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자연의 신비한 섭리에 순응하며 갈라진 바다 길을 걸으며 지나온 시간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소망과 기적을 기원한다.
겨울 바다의 차가운 냉기는 온 몸을 깨끗히 씻는 듯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목섬 주변에 펼쳐지는 풍광도 장관이다. 매일 2시간 동안 조간대와 그 밑으로 드러나는 검푸른 갯벌은 평소엔 접해 보지 못한 또 다른 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먼치로 보이는 옹진 선재도와 영흥도 등은 서해 특우의 조수 간만의 차이로 새벽과 아침, 정오와 노을 등 24시간 한 폭의 그림 같은 다채로운 풍경도 만나볼 수 있다.
◇ 섬 탐방 즐기기... 저조 시간 대 체크 필수
미국 유면 매체 CNN 등이 주목한 '썰물 때 열리는 바닷길(Tidal Road)'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때 시간의 엄수가 필수다. 목섬에 도착하면 먼저, 섬 주변에 들어난 크고 작은 바위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파도에 침식돼 있던 해수면과 조개, 굴 껍데기 등 각종 자연의 산물들을 직관할 수 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물때를 맞추지 못할 때면 섬 내부로의 진입이 어려워 먼발치에서 주변 탐방만 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물 때가 잘 맞았다 하더라도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탐방 시간 배정에 신경써야 한다. 도보 기준 섬 내부 왕복 소요 시간은 약 3-40분 정도 소요되지만 각종 갯벌 바다 생명 등 신비한 자연 현상에 시간 가는줄 모를 수 있는데다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반드시 복귀 시간을 사전에 계산한 후 움직이는게 좋다. 저조 시간 이후엔 지체 없이 돌아와야 안전합니다. 또 겨울철엔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므로 방한복 착용이 필수다.
구두나 높은 힐의 신발도 주의해야 한다. 물이 빠진 바닷 길은 기준 해안가 지형보다 지반이 약해 높은 힐이나 편하지 않은 신발을 착용했을 경우 걸을 때마다 움푹 파이는 증상 등으로 산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물때에 맞춰 방문했을 시 현장 방문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할 수 있어 불편한 신발로 인한 이동 부자연시 진입 전·후 불가피한 상황에 몰려 자신은 물론 타인들의 탐방에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 숙지해야 한다.
◇ 수도권서 1시간 이내... 더헤븐CC 등 주변 명소는 덤
무인도인 선재도 앞 목섬은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주차는 선재대교 아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탁 트인 바다와 '모세의 기적'은 물론이고 주변 관광코스까지 즐비해 연인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당일치기 코스로도 정평이 난 곳이다.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4호선 안산역에서 대부도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해 '선재도 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시 수도권에서 2시간 이내면 도착 가능하다.
주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주변에 위치한 측도도 썰물 때만 육로로 연결되는 작은 섬으로 영흥대교 전망이 좋은 곳이다. 대부도 해솔길(산책로)과 구봉도 낙조 전망대 등도 일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소다. 선재어촌체험마을에서는 조개와 바지락 등을 캘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목섬의 24시간 전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더헤븐리조트에서는 승마 시승과 말·양 먹이주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물때 표는 '바다타임 선재도' 또는 '선재도 물때표' 등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모세의 기적 길'을 걷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하루 2회 물이 빠지는 시간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 바닷 길 통행은 매일 저조 시간 전·후 2시간 동안만 접근이 가능하다. 쉽게 설명하면, 물때 표 상 최저조 시간이 오후 12시라고 가장하면 앞 뒤로 2시간씩, 즉 낮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방문해야만 바닷 길을 거닐 수 있다.
뉴스컬처 유정우 편집인]
15:40~16:0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선재도 목섬 입구에서 출발하여 인천 옹진군 영흥면 외리에 있는 영흥도 노가리 해변으로 이동 [20분, 9.2km]
[인천 영흥도에는 노가리(용담리),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이 있다. 노가리해변은 용담리해변이라고도 불리며 영흥도 외리 측도 방향 하단에 있다. 노가리해변은 국사봉과 양노봉의 산자락이 바다로 뻗어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어 낸다. 해변은 자갈과 흙토로 되어 있어 텐트 치기 좋아 노지캠핑장으로 인기가 좋다. 넓은 갯벌과 바다 앞으로 보이는 송전탑과 멀리 보이는 군도 전망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16:00~16:30 영흥도 노가리 해변의 해식동굴을 탐방
[노가리해변의 해식동굴
층층이 쌓인 바위들이 마치 시루떡처럼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고, 그 끝에 푸른 서해바다가 맞닿아 있다. 자연이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으로 깎아 만든 조각 작품이다.
일명 '해식동굴'이라 불리는 이곳은 이미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포토존이다. 두개의 작은 동굴이다.
동굴 안에서 바깥쪽 바다를 향해 사진을 찍으면 바위 프레임 속에 바다가 담기는 환상적인 컷을 얻을 수 있었다.]
16:30~17:18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영흥도 노가리 해변을 출발하여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산 147-1 번지에 있는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으로 이동 [48분, 26.0km]
17:18~18:00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 탐방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다. 이곳은 원래 대부광산의 채석장이었던 곳으로 암석 채취 중 초식공룡 케니리키리움의 발자국 1족이 발견, 신고된 이후, 총 23개의 공룡발자국 및 식물화석 클라도 플레비스가 발견되었다. 대부광산 퇴적암층은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고, 인근 화성의 시화호 공룡알 화석지와 관련되어 당시의 식생 및 환경을 판단해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질층이며, 대부도의 비경 중 하나이다.]
18:00~19:00 “노블레스 클럽” 버스로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을 출발하여 서울 교대역으로 귀경 [1시간, 45.7km]
남양 성모성지 위치도
화성시 송산 공룡알화석지 위치도
선재도 목섬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