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령 아닌 계몽령이 아니었다면 국가 권력 기관 전체에 극좌파 프락치아 수뇌들이 포진 되어 있었음이 확증되었다 초기 여론을 업고 윤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단정하여 수사를 강하게 밀어 부친 검찰청 서울고검 부장판사< 한동훈 후배>박세연 을 필두로 국방장관 체포하고 그외 경찰청장및 군장성들을 직무정지및 체포하였다 그리고 공수처가 칼춤을 치고 여기에 경찰청대행과 국방부 차관과 군 수뇌부등 윤대통령에 의하여 임명된 치졸하고 비겁하고 배반의 얼을 가진 장성들이 국회 민주당의 거친 질의에 눈물을 흘리며 모든 책임을 윤대통령에게 돌렸다
얼마나 귀가 막히는 현상인가? 국가 비상시에는 무력을 쥐고 있는 군인을 지휘하는 장군들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데 이들의 졸렬하고 몰지각한 비열한 정신이 일개 이재명범죄자에게 줄을 섰던 것이다 이들의 지력과 식별력과 분별력이 너무나 저급하고 치사하다
이들이 북괴군이 처들어 오면 전투에 임할수 있는 군인이겠는가? 불리하면 당장 투항하여 북괴군에게 동조하는 똥별을 단 똥장군들임을 스스로 역실히 자백하였다
이런 반역적인 똥별과 똥개들의 경찰 간부들이 우리나라 질서를 유지하는 공권력이라니 너무나 한심스럽고 통탄스럽다
공부를 좀 했다는 판검사들의 의식 수준과 불의와 정의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들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아주 나쁜 놈들이며 제일로 권력을 겁내고 치우치는 똥묻은 더러운 권력 앞에도 굴종하는 저급한 무리들이다
오히려 국민 대중의 올바른 판단보다 못한 것은 그들의 머리속에는 탐욕과 권력욕에 미처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민들의 의식과 젊은이 들의 시대정신이 살아나고 있다
젊은이는 질풍노도의 시기 독일어로 슈트롱 운트 드랑의 시대 정신이 정의의 갑옷을 걸치고 폭발적으로 일어 나고 있다
그러한 강추위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불의와 싸우겠다고 삭발까지 하며 분기탱천하며 우리 대한 민국의 자유 민주주의체제를 지키기 위하여 친북 종북 친중 주사파 무리들과 간첩들이 혼재하여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 민노총 세력들과 민주당 세력등 중국인등과 이석기 반국가 적대세력 참여 연대등 시민 종북탄체등 불법 반미 조직체들이 대항하고 있지만 그 것은 만들어진 동원된 군중심리일 뿐 정당한 민의와 민심이 아니므로 의지와 결기가 부족하여 그 세력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
이들이 땡크나 헬리콥터 장갑차등을 동원하여 마약 범 악질범등을 잡는 경찰특수 기동대까지 동원하고 경찰 병력 1000명을 동원한다는 공갈 협박등의 흉문이 들여도 민의와 대통령을 지키려는 용감한 결기는 그 모진 추위에서 밤샘을 하면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결기로 불다고 있다 민심이 천심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법적인 진리를 실감있게 발휘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직접적인 나라의 주인이며 주권자이며 국회위원 은 국민이 직접민주정치를 할수 없으므로 그들에게 주권을 위임하여 국민을 위하여 좋은 일하도록 임시로 맡기고 있을 뿐이다
이런 민주당 국민 주권을 도둑질한 놈들이 자기 최고 통치자의 권한 과 권력을 찬탈하기 위하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폭거가 진정한 내란인 것이다
이제 점점 거짓과 불법의 무리와 거짓 선동의 융탄 폭격속에서도 살아 남아 자유와 진정한 민주주의 공화국을 지키려는 국민들이 은둔의 잠에서 깨어나 대한민국을 지킬려는 쪽으로 정상적인 물결이 흐르고 있다 불의와 죄악을 단죄하는하나님의 뜻이며 희망의 빛이 타오르고 있다
이리는 반드시 이긴다 부정선거 탄핵질 예산독재 패악질 극악질 광란질로 진정한 국정농단과 국정마비와 무정부상태로 몰고가는 민주 당의 행패가 전시 사변이 아니지만 이에 준하는 삼권분립의 사실상의 해체 등이 국헌 문란 상태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것은 오히려 연평도 총격 사건 돌발 보다도 가시적 눈에 보이지 않는 사변이다
그래서 올바른 법적 질서와 민주주의체제를 지키고자하는 대통령의 국가 원수로서의 삼권분립의 차원을 초월하는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최소한 대통령 고유권한인 비상조치 인 <통치 행위> 또는<정치행위>인 계엄령을 선포하여 단시간에 평화롭게 끝냈다
이제는 계엄령 선포가 자기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를 밝혀 내어 국민의 주권행사의 일부인 올바른 선거권행사를 탈환하겠다는 구국의 결단이었음을 알아 가고 있다
사람을 보는 눈과 귀가 희미한 국민들 즉 우민들과 북쪽에 가서 살기는 싫어 하면서 반미 구호를 외치며 북한 공산 주사파 사회주의를 옳다고 묵숨을 걸고 투쟁했던 불순세력들의 차돌 처럼 굳어버린 빗나간 종북 사상이 그들의 머리를 점령하고 있으나 결국은 멸망의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