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업무가 그리 많지 않아서 빨리 일 마치고 바로 매년 가던곳으로 향했습니다.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몸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엄나무순, 고사리 조금 따서 택배로 보냈네요.멋진 금요일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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