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사항, 지원방법까지 꼭 전부 다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작 IF (imagin fly) 영화팀
단편 가제 <버킷리스트> 입니다.
촬영기간
8월 20(토) ~ 22(월) 3회차입니다.
* 촬영 일정은 확정입니다.
* 캐릭터 마다 회차가 다릅니다.
장르
드라마
간략 시놉시스
자신의 소설에 영감을 얻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민준은 어느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버스정류장에 내린 민준은 흙 놀이를 하고 있는 어린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아이들과 흙 놁이를 한다.
그 후 민준은 아이들과 작별을 하고 마을로 향한다.
마을에 들어선 민준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막걸리 집에 들어간다.
막걸리 집에서 자신과 동년배의 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담소를 나눈다.
술에 취해 가게를 나온 민준은 지나가는 여자 화연을 보게 된다.
민준은 화연을 따라가 말을 걸고 민박집까지 동행한다.
민박집 대청마루에 걸터앉은 둘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 후 여자는 방으로 들어가고 민준은 생각에 잠긴다. 생각을 정리 하고 민박집을 나선다.
민준은 근처 개울가에 다다르고 개울가 앞에 앉아 돌을 던지기도 하고 생각을 하기 도 하고 행동들을 취한다.
그리고 서 일어나 개울가를 떠난다. 그리고 아침에 시골을 떠난다.
출판사 편집장은 몇 가지 원고를 검토하고 있다.
몇 개의 원고가 지나가고 <버킷리스트> 라는 원고가 나온다.
하지만 편집장은 쓱 훑어보더니 다음 원고를 읽는다.
(이야기를 부분부분 연결해줄 소설의 내용은 비공개입니다.)
배역
김민준
자신의 소설에 영감을 받기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나는 인물, 이 버킷리스트에 주인공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며 어렸을때부터 소극적이고 혼자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인물. 그래서 그는 글로 표현하고 싶어하는 직업에 갈망하고 작가라는 길을 선택한 인물.
- 개인적으로 지극히 평범했으면 좋겠습니다. 키와 덩치도 보통, 말투도 그리 튀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막걸리집 사장님 아들
아버지 대신 가게를 봐주고 있는 아들
오랜만에 마을에 자신과 비슷한 동년배를 만나 주책없이 민준에게 말을 걸며 떠들기도 하지만 민준과 자신의 어렸을적의 꿈들에 관해 이야기 한다.
- 개인적으로 낯가림이 없는 캐릭터임으로 조금 더 밝고 활기찬 느낌, 이며 조금 통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화연
민준앞을 지나가는 한 여자.
삶의 우여곡절이 많으여 평범하게사는 여자가 아닌 화류게쪽에 몸을 담고 있다.
우연찮게 민준은 만나게되고 민박집까지 동행하게 된다.(캐릭터 설정이 이렇다는거지 이상한역이 아니고 대화로만 풀어갑니다.)
- 음 굉장히 이쁘셨으면 좋겠습니다. 키도 크셨으면 하고 긴생머리면 더 좋구요
아이들
소년1명, 소녀1명
앞부분에 소꿉놀이를 합니다.
(적어논 이미지들은 현재 캐릭터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초기 이미지이지 꼭 그런건 아닙니다!)
<알림 사항>
- 오디션은 8월 6일 (토)에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전체회의는 촬영 전에 16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 배우리딩은 스케줄에 맞춰서 몇번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원 방법>
- fullmoon4292@naver.com
- 여기로 자유형식의 간단한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 연기영상 꼭 첨부해 주세요! (없으시다면 그냥)
- 8월 4일 정오까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작품으로만이 아닌 계속해서 쭉 연을 이어가는 촬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