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4월 16일 불후의 명곡에서
소희양의 또다른 모습을 보았지요...
김동찬 작사곡 '사랑과계절' 인데요
아마도 소희양이 태어나기 훨씬 이전 가수인
정미조씨가 불렀지요.
어리적부터 알지도 몰랐던 노래를 선곡해서
불후의명곡에 참여 하는건 보통 노력으로는 안되어요
속성으로 배워서 부르면 굉장히 어색하기에
소희양은 2주간의 시간에 약 천번은 부르는걸로
들은적 있는데..
그정도면 아마 자다가도 반주가 나오면 잠꼬대로
전곡을 다부를수 있지 않나 싶네요..
오늘 소개드리는 '사랑과계절은' 모두 보셨겠지만
다시한번 소희양의 제스츄어를 감상 하시죠..
뻣뻣댄스도 모두가 좋아한다면 실력인데
그래도 이제는 수년전보다아주 잘하는것 같아요
주말입니다.
단풍놀이도 즐기시고 산에 오를때 폰속에 저장된
우리소희양 목소리도 함께 하셔야지요~~~
주말과 휴일 잘 보내세요 .... ^_^
첫댓글 같은 영상을 두개 올립니다.
밑에 영상은 전신모습이 나와서 보기가 더좋은데
다운된 영상이라서 짤릴지도 몰라서
위에영상을 유투브와 연결 해놨습니다.
안짤렸으면 밑에 영상으로 감상하세요
전신이 다 나오는 큰영상은 재제를 당해 중지되어서
수정하여 자진 삭제 합니다.
소희양의 춤솜씨가 다 안보이지만 남은 영상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