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인 아르메니아에 박천수선교사가 선교 보고차 연회 방문했습니다. 23년동안 러시아와 아르메니아 외진곳에 묵묵히 복음증거와 돌봄 치유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중 피난민 일부가 그지역에 와있고, 경제적 도움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사회에서 긴급 피난민 지원금을 일부 긴급히 현지로 송금하고 지원방안을 기도중입니다.
국가의 안보는 너무 소중함을 또 확인합니다.
전쟁의 공포와 배고픔과 피난민들의 아픔을 겪은 민족이기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와중에 아르메니아 선교지에 기념예배당 건축을 계획하신 임문규감리사의 선교건축비 전달식을 할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전쟁의 포화속에도 복음증거를 멈출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독밎 감독선거를 끝낸 감리회가 본연의 사역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향한 경고의 메세지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땅에 평화가 유지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전쟁이 멈추고 종전이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요
힘없어 전쟁의 고통해 피해 있는 피난민을 위해 감리회가 도울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구합니다.
삼남연회에서 파송한 아르메니아 선교사와 그 땅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누군가 함께 진솔한 이야기 하며 걷고 싶은 길입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하십시요
전쟁중인 아르메니아에 박천수선교사가 선교 보고차 연회 방문했습니다. 23년동안 러시아와 아르메니아 외진곳에 묵묵히 복음증거와 돌봄 치유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중 피난민 일부가 그지역에 와있고, 경제적 도움을 요청 받았습니다. 이사회에서 긴급 피난민 지원금을 일부 긴급히 현지로 송금하고 지원방안을 기도중입니다.
국가의 안보는 너무 소중함을 또 확인합니다.
전쟁의 공포와 배고픔과 피난민들의 아픔을 겪은 민족이기에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와중에 아르메니아 선교지에 기념예배당 건축을 계획하신 임문규감리사의 선교건축비 전달식을 할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전쟁의 포화속에도 복음증거를 멈출수 없기 때문입니다.
감독밎 감독선거를 끝낸 감리회가 본연의 사역을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향한 경고의 메세지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땅에 평화가 유지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전쟁이 멈추고 종전이 되기를 기도해주십시요
힘없어 전쟁의 고통해 피해 있는 피난민을 위해 감리회가 도울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구합니다.
삼남연회에서 파송한 아르메니아 선교사와 그 땅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누군가 함께 진솔한 이야기 하며 걷고 싶은 길입니다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