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알바시간 남은게 있어서 채우러 갔다. 회식까지 7시간을 밖에 있었더니 집에 와서 뻗어버렸다. 정말 넘 힘들다. 와중에 그냥 자기 싫어 핸폰하다보니 1시취침.. 그냥 자야했다..새벽에 아들의 발길질에 배를 심하게 맞고ㅜㅜ7시반에 기상.. 내 수면 시간에 1시간반이나 모자란 시간이다. 헤롱이다.
아침엔 또 베이비웍이 2만원에 저렴이 나와 음식도 잘 못 하면서 욕심이.. 그걸 사말아 하면서 1시간이나 고민. 진짜 공부하기 싫었나보다. 결국 샀다.. 계란찜..콘치즈... 아니면 라면이라도 끓여먹을거다..
첫댓글 잘 자야 공부할 때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이리저리 바쁘지만 밥도 잘 챙겨드시고 잠도 부족하지 않게 주무세요.
맞아요. 충분히 자야 담날 공부에 영향이 없더라구요~일찍 자야하는데 자기전에 핸폰 잡으면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