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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에 상실한 서백제지역을 회복한 동성대왕이 살해당하자, 서백제 세력은 고구려에 흡수되었고,
중국을 통일한 수.당 시기에 백제는 본토인 서남부 지역과 동백제지역인 열도를 영역으로 삼고 있었고,
고구려와 백제가 치열하게 싸우는 사이에 나제동맹을 파기하고 백제 등에 비수를 꽂아 한강지역을 차지한 후에
배신감에 한강지역을 회복하고자 했던 백제는 신라에 대한 적대감으로 맹공을 퍼 붓자, 망국위기에 빠진 신라는
당나라에 대한 사대외교로 군대를 지원받아 백제와 고구려를 공멸시키고, 대진국 발해까지 당나라와 협공하려다
대진국에 패하여 임진강을 경계로 남한지역을 차지하게 되니 신라의 삼국통일이란 개구라 역사날조 용어가 된 것이다.

피라미드 위 고인돌(고구려가 400년간 수도로 정한 집안)..피라미드가 고인돌 양식에서 발전했음을 보여 준다.
피라미드.적석목곽분 무덤양식의 원형은 한반도 서남부 지역의 남방식 고인돌 양식이라는 사실이 중요하다. 남방식 고인돌 양식은 시체를 석관에 넣어 땅 속에 묻고 주변에 돌을 쌓은 형태입니다. 이게 요하 홍산.압록강 지역 등 북쪽으로 이동한 서남해 마고한국인들에 의해 피라미드로 발전한 것이다.
그래서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지역을 인류문명의 시원지역과 한민족의 뿌리지역이라고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이 지금까지 명쾌하게 인류고고학적으로 규명해 주었다. 따라서 고대 중국문헌에 기록된 <한국>이라고 할 때는 오늘날 대한민국에 해당하는 서남해 중심의 남한지역을 의미하는 말이다.
산악지대에서는 피라미드로 발전하였고, 서진하여 백인족과 혼혈화된 스키타이족(흉노)이 지배한 초원지원은 적석목곽분으로 발전한 것이다.
고고학적으로 경주지역에 4-5세기에 해당하는 대형 왕릉급의 적석목곽분이 조성되었다는 사실은 4-5세기에 동해안을 따라 초원세력이 유입되었다는 반증이다.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이 소위, 노랑개족으로 규정하는 백인계 스키타이족이다./한국을 다물하고자 하는 동방의인 코리아 대칸